行星 S-4266



2011-08-27
http://gamm.kr/990 크리스 에반스

에반스씨 인터뷰 영상은 캡틴 때문에 처음 보았겠지(ㅎ) 별로 그런거 찾아다니거나 하질 않고, 대개 영화 본편과 DVD 서플 정도만, 좀더 관심이 있는 영화라면 오피셜 사이트에 게재된 인터뷰나 대표 리뷰 정도만 보니까요. 하긴 에반스씨 처음 알았을 때는 유투브가 딱히 지금 같진 않았지이모티콘

 

오전에 MTV 사이트에서 캡틴 아메리카 관련 인터뷰 영상을 보려고 했던 게 생각나서 가봤더니 지역 제한으로 플레이가 안되는 바람에(...) 유투브에 혹 같은 인터뷰 올라온 게 있나 싶어 검색해서 보다가 어쩐지 예전 인터뷰들까지 링크되는대로 보게 되어서 그만(ㅎ)

 

실은 그러다 결국 파파라치 영상들까지 흘러가게 되어선 아니 저 파파라치 아저씨들은 밥은 제대로 챙겨먹고 다니나 아 사람 굉장히 신경 거슬리게 한다 크리스 꽤 참네 저러다 한대 치기라도 해서 구설 나면 큰일나겠네 우와 에반스씨 도닦는 거 같애 이래서 캡틴을 세번이나 거절한 거였늬 따위를 생각하며 보다가 결국 다른 캡틴 인터뷰 영상으로 돌아오면서 겨우 빠져나왔겠지. 이 망할 개미지옥 유투브. 정말 유투브 따위 유해매체로 지정 좀 해줘이모티콘

 

그리고 그냥 몇개만 보관하긔이모티콘

 


 

 

등록일자는 2009년인데 뭐 당시에 찍은 거 같고. 푸시 때입니다만.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양새가 꽤나 보기 좋긔이모티콘

 

중간에 "선샤인"을 꼽는 대목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좀 궁금하네요(ㅎ) 저 인터뷰 시점에서 2년이나 지났고, 이렇게 지날 동안 선샤인 이전에 찍었던 영화 개수만큼이나 더 찍었는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론 지금도 "선샤인"을 꼽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고(ㅎ)

 

마지막에 문신 이야기를 하는데 양팔에 있는 문신 3개 역시 전부 자기꺼였고. 웃통을 다 깠는데도 문신이 안보이는 영화는 그럼 정말 CG인가! 그보나 Puncture에서는 "氏" 대신 해골이던데 그건 어떻게 된거지! 이모티콘

 


 

 

이건 선샤인 때 보았던 영상이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냥 끼워두긔(ㅎ) 당시에 오피셜 사이트에서도 공개됐었고 DVD 서플로도 들어가 있는 영상. 역시 메이스씨 머리통 참 마음에 들긔. 선샤인 처음 보러 갔을 땐 대니 보일 감독님이랑 킬리언 머피씨 때문이었는데, 중간에 이치씨가 갑자기 머리통을 들이밀어서 깜짝 놀랐겠지(ㅎ) 게다가 대사 치는 것도 너무 극적이야! 정말 선샤인 보면 볼수록 주의가 캐파씨에서 메이스씨로 넘어가버려서 곤란했었다(ㄲ)

 

머리통만 마음에 들면 다른 건 다 필요없는 이런 편협한 애정이모티콘

 


 

 

아 진짜 이런건 별로 보관하지 않아도 될만한 인터뷰인데 중간에 디스코와 프린세스 얘기가 나와서 그만 뿜겨버렸겠지(ㄲ)

 

이 인터뷰를 보고 새삼 깨달았는데, 그러고보니 "스트리트 킹"에서 정말 처음으로 총 쏘는 캐릭터인데다 경찰이기까지 했고. 그런데 그게 또 설정상 별 경험도 많지 않은 새내기급이라- 그래서 좀더 어울렸던 것일까나. 처음 해보는 류의 역할이었으니까. 확실히 완전 베테랑 포스 풀풀 풍기는 키아누 리브스씨 옆에서 지딴에는 별로 안그런 척 하려고 하는데 온몸으로 초급티를 풀풀 내는 모양새였으니(ㅎ)

 

확실히 이후의 푸시나 루저스 때는 총 잡는 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이모티콘

 


 

그리고 내니 다이어리 때의 인터뷰와 푸시 때의 인터뷰.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그냥 둘다 말하는 모양새가 이뻐서 보관(ㅎ) 하필 또 둘 다 임베디드 코드를 제공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