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8-25
http://gamm.kr/984 크리스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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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씨 오른쪽 팔뚝에는 커다랗게 한자로 "氏"라고 새긴 문신이 있어요. 그걸 처음 본 것이 2004년작 "셀룰러" 때. ("런던"보다 "셀룰러"를 더 먼저 봤었기 때문에(ㅎ))

 

외국 배우들 중엔 간혹 도대체 무슨 의미로 새겼는지 짐작도 되지 않는 한자 문신을 한 경우를 가끔 보긴 해서 얜 또 뭐래니- 했었는데(ㅎ) 특히 에반스씨는 "셀룰러"나 "런던" 같은 캐릭터일 때는 "氏" 문신이 있는데 또 다른 영화에서는 없어서, 이게 캐릭터 코스튬의 일부인지, 정말 자기껀지 좀 궁금했었는데, 그냥 지꺼였나 봅니다. 의미가 알고보니 "Family"래요. 하핳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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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한두개가 아니라, 왼쪽 팔뚝에도 있습니다. 황소 머리라는 거 같고. "氏" 문신 위에도 작은 문신이 있고 또 몇개 더 되는 거 같던데 일단 이 포스트는 "氏" 문신만 따라가긔이모티콘

 

왜 따라가는 건지는 모르겠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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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잘 안보이기도 하고 소매가 나름 길기도 하고. 2001년작 "Not Another Teen Movie". 고교생 학교짱 쿼터백으로 나온 골때리는 패러디 영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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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키니 스티브가 요기잉네!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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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작 "퍼펙트 스코어". "셀룰러" 찍기 전에 찍은 것 같고. 개봉을 좀 늦게 한 것 같기도 하고요. 역시 소매가 너무 길어서 문신이 있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긔. 앞의 여자분은 무려 소싯적의 스칼렛 요한슨 언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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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작 "Fierce People". 국내 개봉하지 않아서 캡틴 이후에 필모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짧은 소매의 옷을 입고 나오질 않는 것 같네요. 하지만 황소머리도 없으니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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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5년작 "판타스틱4". 진짜 이 1편의 조니 너무 귀엽고(ㅎ) 상체에는 문신 하나도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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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작 "런던". 사실 이 시드 캐릭터 외형은 별로 손댄 게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ㅎ) 에반스씨 캐릭터 중에 시드가 생긴 건 가장 마음에 들겠지! 다 같은 에반스씨 머리통이긴 하지만 시드 머리통이 가장 이쁨요이모티콘

 

어쨌거나, "氏" 문신도 있고, 그 위에 작은 문신도 있고, 반대쪽엔 황소머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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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작 "선샤인". 에반스씨 영화는 이걸 가장 먼저 봤지만, 여기서는 문신이 없었을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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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시드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머리통이 "선샤인"의 메이스씨 머리통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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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작 "판타스틱4" 실버 서퍼편. 문신 하나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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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작 "내니 다이어리". 소매고 뭐고 하버드 새끈이인데다 의외로 성실한 녀석으로 나오기 때문에 문신 같은 거 있으면 안됨(ㅎ)

 

정말 "선샤인" 이후에 이 영화까지 봤을 때는 원래 지 문신이었는데 필모 늘어나면서 아예 지웠거나, 혹은 문신 자체가 캐릭터 설정인가보구나 했는데 말이에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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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8년 "스트리트 킹". 그 남자의 문신이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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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프린세스니까 한컷더(ㅎ) 아니 왜 저 빌어먹을 문신은 있다 없다 하는 건가. 지웠다 새겼다 하는 건가. 지웠다 그렸다 하는 건가. 뗐다 붙였다 하는건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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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작 "The Loss of a Teardrop Diamond". 미국 남부 농장주의 고용인 집안 출신으로 역시 성실한 놈이라 문신 따위 없음. 없어야 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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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작 "푸시". 없는 것 같다. 있을 것 같은 캐릭터인데 없는 것 같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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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작 "루저스".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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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있음이모티콘

 

첫번째 스샷에서도 소매 길이를 봐선 문신이 보여야 할 것 같은데 안보이네요. 설마 문신을 CG로 지우나! (CG로 그려넣지는 않을 거 아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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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작 "스콧 필그림". 웃통을 까기는 커녕 짧은 소매 티셔츠만 입고 나온 장면도 없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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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캡틴 아메리카". 말할 필요도 없이 문신 보이면 안되겠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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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개봉 예정의 "What's Your Number?". 소매 길이가 꽤 짧은데 문신은 안보이긔이모티콘

 

애초에 지 문신은 맞는 거 같은데, 있다 없다 하는 것이 정말 지웠다 새겼다 하는 것인지, 지웠다 그렸다 하는 것인지, 뗐다 붙였다 하는 것인지, 팔뚝에 뭘 붙이는 것인지, 정말 CG로 지우는 것인지(ㄲ) 문신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비슷한 자리에 계속 문신을 했다 지웠다 할 수도 있는 것인지- 설마 막 "氏" 문신 스티커를 잔뜩 가지고 있는 건 아니겠지(ㄲ) "氏" 문신이 없어지는 경우엔 다른 문신들도 덩달아 없어지기 때문에- 그냥 분장으로 없애는 것일까나.

 

문신이 없을만한 캐릭터에는 당연하게도 보이지 않긴 하지만, 딱히 크게 상관없는 캐릭터일 경우에는 여지없이 나타나서 그것도 좀 우습고. 아니 그보다 애초에 "Family"라는 의미로 "氏"를 새긴 것부터가 난 좀 많이 웃기다(ㅎ)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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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 개봉 예정의 "Puncture". "氏"가 사라지고 해골이 등장했어! 아니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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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꼬락서니는!!!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저게 지금 변호사 꼬락서닊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진짜 예고편 첫머리에 저렇게 등장하는데 보자마자 급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전에 피파리 예고편에서 키아누 리브스씨 배에다 예수님 얼굴 그린 거 봤을 때만큼의 충격이었다닄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왼쪽 팔뚝의 황소머리도 그대로 있고, 여기저기 문신이 더 늘었어(ㅎ) 다 자기꺼일까 "Puncture" 찍으면서 일부러 더 그려넣은 것일까- 그보다 저 꼬락서니로 변호사질을 한다니 아옼 손나 기대돼 죽겠는데 국내 개봉 안할 거 같아서 쓸쓸할 뿐이겠지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