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8-24
http://gamm.kr/979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

인라인이미지

 

언제 봐도 훈훈한 크리스이모티콘

 

그런데 이 사진은 보자마자, 그제서야, "토르님 망치를 캡틴 방패에 집어던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따위의 생각이 그만(ㅎ) 따-딱히 캡틴의 방패가 막아내지 못하는 것이 없다-라고 명시적으로 말해진 적은 없지만(적어도 영화판에서는), 그래도 가공된 오딘의 파워로 만든 무기는 막아냈잖아.

 

말이 나와서 말인데, 그 부분은 아직까지 별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방패가 참 편리하게도 어떨때는 그 에너지를 튕겨내고, 어떨때는 흡수하는 듯이 보인단 말입니다. 맞닿을 때의 각도 탓일까나. 원작에서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반사해내는 바람에 애꿎은 버키만 죽어버렸겠지(...)

 

어벤저스에서 혹여라도 개그 코드 정도로 비슷한 장면이 나오면 참으로 반갑겠지만. 왠지 에반스 캡틴이라면 충분히 토르님을 처음 만나서 묠니르에 대해서 알게 되면 자신의 방패가 묠니르를 막아낼 수 있을지 어떨지 궁금해 할 것 같고. 토르님은 딱히 저 방패를 부술 수 있을지 없을지 자기가 먼저 궁금해하진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주변에서 부추기면 왠지 정말 때리러 갈 거 같달까(ㅎ)

 

그리고 그 와중에 수트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한 토니 사장님만 중간에서 얻어맞고 나가떨어진다던지이모티콘

 

수트 갖춰 입은 토니 사장님을 세워두고 방패와 묠니르 둘다 던져보는 것도 재미지겠군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