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8-23
http://gamm.kr/977 가사, 음악

영화 "런던(London)" 삽입곡. 시드와 런던 둘이 자동차에서 나누던 대화의 막바지에 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 정말 그 장면에 너무 어울리는 곡. 가사도 영화 전반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영화 제작 이전에 릴리즈된 곡 같은데, 정말 멋진 선곡.

 


 

The Perishers, Nothing Like You and I

Let There Be Morning, 2003

 

 

* 가사는 직접 해석. 주관적인 감상이 뒤섞여 상당한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We spent some time together walking

Spent some time just talking about who we were

발길이 가는대로 함께 거닐었던 시간들

그저 끊임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하곤 했던 시간들

 

You held my hand so very tightly

And told me what we could be dreaming of

그대는 내 커다란 손을 꼭 잡고서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곤 했죠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Nothing like you and I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그대와 나 둘 뿐

단지 그 뿐

다른 일들은 상관없는 채로

 

We spent some time together drinking

Spent some time just thinking about days of joy

커다랗게 웃으며 마시고 즐겼던 시간들

그저 끊임없이 신나는 일들만 생각했던 시간들

 

As our hearts started beating faster

I recalled your laughter from long ago

맞닿은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그대의 웃음소리가 아득하게 들리곤 했죠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Nothing like you and I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그대와 나 둘 뿐

단지 그 뿐

다른 이들은 상관없는 채로

 

We spent some time together crying

Spent some time just trying to let each other go

하지만 결국은 서로 상처 입히며 울고

하지만 결국은 서로를 그저 밀어내려 애쓰고

 

I held your hand so very tightly

And told you what I would be dreaming of

그대의 작은 손을 꼭 잡고서

내가 꿈꿔야 했던 것들을 말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Nothing like you and I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았는데

단지 그 뿐이었는데

아직도 그대만 생각하고 있는데

 

So why do I even try?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왜 이렇게 아픈거죠?

그대 밖에 보이지 않는데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There's nothing like you and I

Nothing like you and I

그대와 나 둘 뿐

단지 그 뿐

다른 건 모두 상관없는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