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8-02
http://gamm.kr/925 영화,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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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캡틴 마이 캡틴!! 지난주 7월 28일 개봉이었지만, 코엑스에서는 해리포터에 밀려서 M관 개봉을 못했는데(그런데 2,3관 개봉도 못했다), 이번주차 개봉일인 8월 4일에는 무슨 7광구가 M관 개봉을 하질 않나. 게다가 2,3관으로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7관인가 8관으로 내려가다니 대체 이게 무슨 일이요. 지금 캡틴 "아메리카"라고 역차별 하는 거요 뭐요 이런 젠장 망할 지금 타이틀도 "캡틴 아메리카"가 아니라 "퍼스트 어벤저"로만 개봉시킨 주제에. 지금 이 21세기에 이게 무슨 역사대주의 같은 처우란 말이요!!!

 

어쨌거나, 지난번 슈퍼에이트 때도 M관 개봉은 못했지만 주말 지나서 M관으로 잠시 올라왔길래 캡틴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실날 같은 희망(...)을 안고 개봉일에 달려가고 싶은 걸 꾹 참았는데, 정말로 올라왔습니다. 8월 1일, 2일, 3일의 3일만 달랑이모티콘

 

그래서 3일 개근하기로 했음이모티콘

 

아니 2번 이상 볼 예정은 일단은 없었는데 안볼 수가 없다!! 아옼 ㅅㅂ 손나 우리 캡틴을 이렇게 취급하다니!! 아오 ㅅㅂ 이런 미쿡 우월주의에 되려 쩔은 피해자 같은 놈들이모티콘

 

네이버 영화엔 포스터 원본이 없어서 공식홈을 거쳐 iMDB에 가서 겨우 가져왔겠지이모티콘 이 그지 깽깽이 같은 것들 포스터도 국내 개봉 포스터만 올려놓냐!! (대개 다른 영화는 미쿡 포스터도 같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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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포스터 중에 오른쪽 편 것도 그렇고, 이전에 캐스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도 그렇고, 정말 일단 생긴 이미지로는 정말 캐스팅 괜찮네-라고 생각했었더랬습니다(ㅎ) 크리스 에반스씨 완전 전형적인 미쿡 청년스럽게 생겼으니까요(ㅎ) 몇몇 필모에서도 딱 전형적인 미쿡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ㅎ) 판타스틱4에서 조니 캐릭터도 그렇지만, 그전에 주연으로 나왔던 극장판 영화들, 그러니까 거의 극장판 영화의 데뷔작들이라고 할 수 있는, "Not Another Teen Movie"라던가(이거 국내 제목이 "섹스 아카데미"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ㄲ)) "퍼펙트 스코어"라던가, 정말 그냥 완전 전형적인 백인 고등학생인데다, 킴베신저 여사님이랑 같이 주연했던 "셀룰러"나 제시카 비엘과 같이 주연했던 "런던"부터는 앞서 말한 두 영화(그러니까 하이틴 영화라고 해야할까나(ㅎ))와는 다르게 좀 영화 같은 영화이긴 해도 일단은 아직까지는 맡은 역 자체가 역시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진 못했고, 그 즈음에 왠지 "판타스틱4"라는 메이저 영화에 캐스팅!! 사실 난 그 이후에 개봉했던 "선샤인"에서 처음 에반스씨를 보았는데, 그 이후에 이치씨 필모 찾아보면서 참 어이가 없었더랬다(ㄲ) 이자식은 무슨 빽을 갖고 태어났길래 필모가 이따위지- 같은 기분(ㄲ) 근데 뭐 딱히 영양가 있는 건 또 없어(ㄲ) -아니, 셀룰러나 런던은 괜찮습니다. 특히 런던은 편애하는 영화이지. 아니 NATM도 퍼펙트 스코어도 모두 다 편애함!!

 

그런데 그 이후에 판타스틱4 시퀄은 그렇다 치고, "내니 다이어리" 봤을 땐 참 너무 뿜겨 죽을 뻔 했다늬. 대체 이자식은 뭐가 어떻게 된게 캐릭터는 다 그딴식인데 뭔가 막 다 주연을 다 따내고 있어- 에반스씨 집안이라더가 그런건 전-혀 모르기 때문에 부모님도 배우인지 업계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무리 봐도 참 요상한 필모란 말입니다(ㅎ) 내니 이후엔 무려 키아누 리브스씨랑 같이 영화를 찍질 않나- 그러곤 타코다 패닝 여사님과 또 듀엣으로 영화를 찍질 않나- 둘다 흥행은 그닥 성공적이진 않았지만(ㅎ) 어쨌거나, 딱 생긴 것에서 기본적으로 받는 이미지-라는 것인지, 캡틴 "아메리카"라는 아주 미쿡적인 히어로 캐릭터에는 꽤 어울릴 것도 같았었어요. 물론 캡틴 아메리카 원작을 보질 않아서 정말 어울릴지는 확신하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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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ㅅㅂ 손나 우리 캡틴 짱멋진 캡틴이었음다. 제길. 스샷 이상하게 나와서 좀 뭔가 유니폼이 구질구질해보이지만 아무튼 진짜 캡틴 "아메리카" 다웠다. 손나 진짜 초중반부에서 정말로 내가 바라던대로의 전개를 해주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아오 ㅅㅂ 손나 아메리카라서 좋았다고!!! 젠장 아이돌은 죽지 않았어!!!!! 아오 진짜 미쿡 좀 밟지좀 마 ㅅㅂ 미쿡 히어로들과 헐리웃 빼면 지구상 어디에도 꿈과 희망 따위 남아있지 않잖아 아오 진짜 프랑스 영화에서 그딴거 찾을텝니까 유럽 영화에서 그딴거 찾을텝니까 일본 영화에서 그딴거 찾을텝니까 한쿡 영화에서 그딴거 찾을텝니까!!!! (라고 쓰고보니, 실은 인도 영화에서는 아직도 그딴 영화가 절찬리 제작중인 것을 깨닫게 되었지만, 그쪽 업계는 좀 넘어가자. 그쪽은 너무 과해서 무섭다(...))

 

아오 진짜 "캡틴 아메리카"로 개봉하지 못하다니 진짜 지금이 무슨 1900년대도 아니고 진짜 아오이모티콘

 

미쿡 정부는 빚에 허덕이고 늬네들은 늬네들 히어로를 늬네들 이름으로 개봉도 못하는 신세가 되엇쿠나.

 

미쿡 우월주의가 맘에 안들면 가만 냅두고 7광구나 보라고!!!!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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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하고. 손나 근육근육한 에반스씨를 보면서 진정----------------할 수가 없나이모티콘

 

예고편에서도 개뿜었지만 정말 영화 보면서는 정말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정말 극장에서 내릴 즈음 작은 관 조조라도 찾아가서 혼자 앉아서 실컷 웃으면서 보고 싶다늮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그리고 네이버 영화에 사진들 가지러 갔다가 보게 된 "홍성진 영화해설" 컬럼의 일부. 원문은 이쪽.

 

주인공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역에는 <아바타>의 샘 워싱턴과 윌 스미스가 물망에 올랐었고 켈란 루츠, 라이언 필리페 등은 오디션까지 봤지만 결국 <판타스틱 4>와 <푸시>의 크리스 에반스에게 역할이 돌아갔다.

 

뒤에 언급된 켈란 루츠와 라이언 필리페 등은 그냥 넘어간다. 샘 워싱턴-은 뭐 그러려니 하겠음당. 만약 정말 캐스팅 되었다면 별로 에반스씨만한 싱크로는 못냈을 것 같지만(ㅎ) (됐어 망했어 ㅅㅂ 손나 아바타 제이크 같이 되었겠지 파란 주사 맞고 캡틴 아바타 되는거야(...)) 근데 윌 스미스는 또 왜- 앜ㅋㅋㅋㅋㅋ 이분 왜 안끼는데가 없지!!!! 아니 나쁜 배우도 아니고, 나도 편애-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배우긴 하지만!! 캡틴 아메리카에 윌 스미스라니!!!! 아왜!!!!!! 일부러 흑인으로라도 바꾸고 싶었던 거냐!!!!!!!! 젠장 제발 눈치 좀 그만 봐 헐리웃 잡것들아이모티콘

 

크리스는 이 역할을 세 번이나 거절했지만 감독과 제작자의 설득과 스티브 로저스 역에 대한 매력에 승낙했다고 하는데, 액션 히어로로 변하기 전 초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왜소하고 마른 체격의 스티브 로저스 역를 위해 대역을 쓰려고 했지만 크리스의 독특한 몸짓을 대역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판단한 감독에 의해 컴퓨터그래픽으로 근육을 없애고 몸을 축소하기로 했고, 이 체격이 작은 스티브를 화면에 창조하기 위해 250컷 이상을 찍어야했다.

 

CG 승리 젱장ㅋㅋㅋㅋㅋㅋ 이젠 죽은 배우도 되살려낼 기세의 헐리웃의 CG의 세계닼ㅋㅋㅋㅋㅋ 시몬이 현실화가 될 날이 멀지 않았어!! 아담 같은 이상한 녀석이 아니야 시몬 같은 완전 속아넘어갈 배우의 탄생이 멀지 않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도 아카데미 효과 부문 기대해 봅니다. 벤자민 버튼도 탔는데 이게 못타면 되겠냐늬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런데 국민약골 스티브의 CG에 너무 공을 들인 나머지, 쿠키 수준이었던 엔딩의 스티브가 브로드웨이로 뛰쳐나간 장면은 배경 삽입이 무슨 20세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CG였습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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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서 액션 분량이 부족하다-라는 짧은 평만 본 정도였고 다른 스포 같은 건 거의 못보고 갔었는데요, 좀 평가가 낮다는 정도만. 확실히 액션 쪽이 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의 구성이긴 했습니다. 의외로 이야기가 꽤 길었어요(ㅎ) 아이언맨2도 그렇고, 토르는 더 노골적이고, 아이언맨 원편 즈음에는 어벤저스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어서 그랬었던 것 같은데, 아이언맨2도, 토르도, 캡틴도 일단 어벤저스 프로젝트가 확정된 상태에서 거의 프리퀄 시점으로 제작되는 것이니까 말이에요. 어벤저스로 이어나가기 위해서 쓸데없이 이야기를 풀어놓는 점도 있고, 그렇게 푼 이야기를 제대로 맺지 않는 점도 있죠. 아이언맨2에서도 그랬고, 토르는 사실 좀 너무 그랬지(...) 사실 딱 봤을 땐 가장 안엮인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엮였지. 인간계도 아스가드계도 이도저도 아니게 대충 맛만 보여주다 끝났으니이모티콘

 

캡틴도 초반에 스티브를 선택하는 과정에 캡틴이 정말 미군에 참여해서 현역으로 뛰기까지의 과정을 좀 길다싶을 정도로 보여줍니다-만, 거기까지 분량이 정말 제대로 유쾌한 개그를 적절하게 섞어놔서 정말 좋았던 부분! 아이언맨 원편을 좋아하는 이유가 뭔데요! 그 유쾌한 진행에 있지 않냔 말입니다! 내가 정말 스파이더맨 1편도 좋아하는데, 딱히 그 주인공인 토비 맥과이어가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편은 진짜 제대로 쳐주는 이유가 정말 딱 그 이유 때문인데! 스파이더맨은 2편부터는 영 그런 감각이 덜해지고, 아이언맨2도 어벤저스 때문에 좀 그랬던 면이 없잖아 있어서이모티콘 (토르는 그냥 아예 핀트가 다르다(...))

 

아 정말 공연단(이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ㅎ)) 복장 그대로, 백댄서 언니들 쓰는 헬멧 하나 빌려쓰고 적진으로 쳐들어가다니(ㄲ) 아 그 공연단 댄서 언니들, 아이어네트 언니들 생각나서 그만(ㄲ) 나중에 좀더 자세히 쓰겠지만, 실은 이 캡틴을 이렇게 호평하는 건 정말 여러군데군데에서 스타크 사장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서-이기 때문이 가장 크겠죠(ㅎ) 정말 그런 면에서 토르는 그런 센스도 떨어지면서 너무 노골적으로 엮어놔서 좀 별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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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 캐릭터 좀 보고 넘어가긔. 휴고 위빙님 예고편에 없어서 몰랐다가 요전에 캐스팅 목록 보고 알았었는데, 이런 역으로 나오셔서 처음에 살짝 놀랐긔! 생각해보면 이분 매트릭스에서 키아누랑 견줘 서서도 그닥 꿀리지 않으셨더랬지. 이때까지 깨닫지 못했는데 이분도 꽤 체격이 좋으시다! 게다가 왠지 자기 얼굴을 계속 가리는 역할을 주로 맡으셔!! (ㄲ)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도 왠지 본래 얼굴을 드러내는 편은 아니었고(아니 선글라스 빼면 맨얼굴은 맨얼굴인데 뭔가 맨얼굴이 아닌 것만 같은 기분(ㅎ)), 그뒤의 벤데타에서는 아예 가면 쓰고 나오시고(...) 반지에선 엘프셨고(역시 맨얼굴은 맨얼굴인데 뭔가 맨얼굴이 아닌 것만 같은 기분(ㅎ)), 그리고 캡틴에서마저--- 하하하하. 스미스 요원의 말투도, 엘론드의 말투도 완전 없어져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말투만 들으면 휴고 위빙님인지 못알아먹겠어요 좀 적응해야지 원이모티콘

 

전쟁의 패자이며 죽었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인 히틀러는 여기서도 (출연도 제대로 못하면서) 공공의 적. 근데 여기선 좀 가엾다.

 

아이언맨 원편은 중동의 테러 집단과 내부의 적. 아이언맨 2는 구소련의 과학자(의 아들). 토르는 뭐 집안 싸움이니까 넘어가고. 캡틴은 나치. 어벤저스는 아스가드로 올라가 오딘의 힘을 손에 넣은 레드 스컬이 홉킨스 아버님을 해치우고 지구를 정복하러 내려오시는 그런 스토리가 되는 것인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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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의 정체는 소머즈입니다이모티콘

 

예고편에서는 별로 썩 할당된 장면이 없더니, 본편에서는 굉장한 존재감을 드러내시는 언니. 어벤저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정말 없어서 좀 안타깝겠지. 이 언니 살아있대도 90살은 되었을거야(...)

 

사실 이 언니와 스티브의 로맨스 라인이나, 그 어스킨 박사님이 스티브한테 해주는 말들이나, 스티브와 절친 버키의 마지막 이야기라던가, 그런 것들은 상당히 심하게 완전 뻔-한 소재들이고 진행이긴 했지만요. 뭐, 그래도 그닥 질질 끈 것은 아니었으니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이 로맨스 라인 말고 나머지 부분은 실은 "이것"으로 그냥 상쇄되었습니다(ㅎ) (로맨스 라인은 별 관계 없으니까 넘어가고 로맨스 라인"이니까" 그것으로도 좋다!!) 뭐냐하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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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현역으로 편입되면서 꾸린 팀. 저 무모한 작전에서 같이 살아나온 5명의 멤버들과 절친 버키. 영화 안에서 언급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 팀 이름이 "더 하울링 코만도(The Howling Commando)"네요. 마블 원작에도 닉퓨리의 비밀결사단 따위(좀 틀림(ㄲ))로 등장하는 팀인 듯(ㅎ)

 

하지만 난 정말이지, 캡틴이 지팀 뽑아놨다고 말할 때부터 딱 그분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더니, 정말로 다음 장면엔 그 다섯분의 얼굴이 막 보일 뿐이고, 그러곤 다음 장면엔 떼로 몰려서 미션 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건 뭐 그냥-

 

캡틴 아메리카의 글로벌 A-팀이잖아!! 이모티콘

 

-라는 생각밖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젱장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작정을 했얶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니 그렇게 팀 만들어서 나오는 것도 사실 좀 유쾌하기도 하고 뿜기기도 하고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서 하울링 코만도가 캡틴이랑 같이 임무 수행하는 팀인지 퓨리네 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일단 영화에서 해놓은 장면 전환 따위가 뿜긴데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성원이 글로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젱장 왠지 눈물날 것 같닼ㅋㅋㅋㅋㅋㅋ 캡틴 "아메리카" 제작진들의 고충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요즘 시장에 너무 미쿡적으로만 가면 욕 잔뜩 먹고 망할 것 같았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블 원작에서도 그렇게 글로벌인 거면 별로 할말 없는데 난 정말 극장에서 딱 보는 순간 A 팀은 A 팀인데 손나 생긴 것들이 글로벌 A 팀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뒤늦게 알았지만 원작에서도 뭔가 생긴 게 글로벌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닼ㅋㅋㅋㅋㅋㅋ 별로 영화판에서 일부러 그런 건 아닌듯. 어쨌거나 그래도 볼때마다 A 팀 생각나는 건 그대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생각나는 거지만, A 팀 시퀄은 왜 안나오는겐가이모티콘

 

그러고보니 A 팀에 페이스 역을 에반스씨가 해도 어울리겠다이모티콘 물론 원래 페이스씨가 좀더 잘 어울리는 것 같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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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하고. 뭘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스크롤바가 많이 작아졌으니까 이쯤하고. 이건 캡틴 프리미어 때인지 어벤저스 발표회 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캡틴 프리미어 때인 것 같음. 어벤저스 발표회는 옷이 저게 아니었던 것 같다(ㅎ) 언제 봐도 귀여운 에반스씨란 말이에요. 몸은 저렇게 근육근육한 주제에. 얼굴은 왜 저렇게 귀욤귀욤한지. 게다가 개인적으로 난 이치씨 대사 치는 거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러고보니 잊을 뻔 했는데, 캡틴이 본격적으로 쉴드 날리면서 하이드라 공장들을 부시러 다니는 시퀀스를 보면서는, 우리 조니(판타스틱포) 이 장면 보면 완전 흥분하겠는데!! 저 쉴드 만들어달라고 조르고 다닐지도 모르겠어!! -라고 생각을(ㄲ) 아오 우리 조니도 캡틴만큼 멋있어진 3편을 찍어야 할텐데. FF 시퀄은 예정 없는건가(ㅎ)

 

조니나 캡틴이나 후천적으로 굉장한 히어로의 파워를 가지게 된건 비슷한데, 조니는 그냥마냥 아직 철부지라 귀엽고, 캡틴은 이전과 너무 달라져서 그 이전이란게 약하고 볼품없고 너무 정의감에 불탄터라 그 기세대로 여전히 쑥맥쑥맥해서 귀엽네요(ㅎ) 이러나 저러나 귀여운 에반스씨(ㅎ)

 

게다가 우리 캡틴 여차하면 열심히 뛰어주시는데ㄲㄲㄲㄲㄲㄲㄲ 아 정말 에반스씨는 뛰는 거 너무 잘 어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룰러에서도 손나 뛰고 FF에서는 그리 많이 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뛰고 스트리트킹에서도 진짜 대형견처럼 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극중 베테랑 형사인 키아누 옆에 붙여놓은 신참 프린세스 역이라 더 그랬짂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런데 캡틴은 근육근육 주사를 맞아서 더 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손나 짜증나게 에반스씨의 포인트만을 죄다 캣치해놓은 듯한 영화라늮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어벤저스 발표회 사진을 잠깐 봤었는데, 에반스씨 토르님 옆에 서니까 완전 꼬꼬마더라(ㄲ) 그러고보니 스타크 사장님 사실 토르님을 어떻게 견제할지 좀 걱정됐는데 이번 쿠키를 보아하니 별 걱정 안해도 되겠고(ㅎ) 스타크 사장님 입장에선 캡틴이 자기 아버지뻘이지만, 생긴건 자기보다 어리니까 캡틴쪽은 당연히 별로 어려워하지 않을 것 같다(ㅎ) 손나 세상의 중심인 사장님이니까 걱정할 거 없겠지(ㄲ)

 

쿠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번 쿠키는 좀 너무 했습니다. 토르 쿠키도 좀 별로였는데, 캡틴 쿠키는 그냥 대놓고 예고편(...) 그냥 캡틴 깨어나는 장면을 쿠키로 넣고 그 뒤에 예고편을 따로 편성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캡틴 깨어나는 장면이 본편에 들어있으니까- 뭐랄까, 잇기는 좋겠지만(쿠키를 안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냥 너무 본편 엔딩 자체가 구질구질해지는 듯한 기분이었다 -가 아닌가? 엔딩 장면이 아니었으면 그냥 캡틴 죽은 것처럼 끝나는 거였나(ㅎ)

 

캡틴의 단독 시퀄은 아직 예정에 없고, 어벤저스에서 그럴런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캡틴만은 너무 고뇌하는 캐릭터가 좀 되지 말아줬으면- 아니 정의감에 불타고 사랑을 그리워하고 친구의 죽음에 분노하는 것쯤은 상관없는데요, 아이언맨2의 사장님 급으로 고뇌하지는 좀 말아줬으면.

 

정말 사장님, 사장님 당신 2편에서 그렇게 삽질해대던게 말이에요. 정말 파파 스머- 아니, 파파 스타크의 천재성과 캡틴과 어벤저스를 위한 것이었습니까아.

 

네. 이쯤에서 계속 미뤄두었던 파파 스타크 이야기를 좀 해봅시다이모티콘

 

타이틀을 따로 달고 싶으니까 이쪽에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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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네이버 영화의 퍼스트 어벤저 사진 페이지에 있길래. 프리미어 때 참석하신 모양인 스타크 사장님(ㅎ) 로다주씨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