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7-13
http://gamm.kr/912 영화

인라인이미지

 

롤감독님의 영화니까 포스터는 꽉차게. 그리고 이것은 카벤레온 따위 가리기 위해 급조. 미안합니다 롤감독님. 그래도 감독님은 스케일이 크니까 급조해도 상관없을 거에요이모티콘

 

지난주엔가 알게 된 것 같은데, 그날 포스트를 남겨놓을랬던 건 잊혀졌긔(ㅎ) 예고편이라던가 별다른 공식 기사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만- (위의 포스터는 물론 1편의 포스터(ㅎ)) 롤감독님에 윌스미스 주연으로 제작은 확정인 것 같고. 게다가 2편이 2013년에, 3편이 2014년에 연달아 개봉할 예정으로, 드디어 우리 롤감독님도 트릴로지 브랜드를 갖게 되는 것인가! (ㅎ) 작년에 이미 관련 기사가 났던 것 같습니다만, 이제 알아서 그래도 좀 다행일까나. 아오 2013년 개봉이라니- 2012년에 감독님 영화처럼 지구 망하면 어떡하나요이모티콘

 

처음 2편, 3편 타이틀을 보았을 땐 누군가 판권 사서 아류작이라도 만드는 건가 했더니, 감독님이 제대로 롤감독님인데다 주연 역시 1편과 같은 윌스미스-! 물론 우리 아이돌 미쿡 대통령님 따윈 나오지 않으시겠지만, 그건 좀 안타깝지. 아무리 롤감독님이고 인디펜던스 데이라도 지금 정세에 당시와 같은 아이돌 대통령님 따윈 절대 안나오겠지. 예전에 썼던 롤감독님 관련 포스트에서도 말했었지만, 이분의 영화를 좋아하는 건 그 대놓고 스케일로 승부하는 것도 그렇지만, 또 대놓고 꿈과 희망이기 때문이기도 하니까요(ㅎ) 아- 인디펜던스 데이 소식들이 들려오면 "롤랜드 에머리히"라는 태그가 생길지도 모르겠긔(ㄲ)

 

"2012"에서 우주로 안날아가시고 그냥 아예 대놓고 인디펜던스 데이를 다시 가지고 오시다니- 역시 비범한 감독님(ㄲ) "2012"에서 우주로 못날아가서 안타까우셨던 거겠지!! 아- 그러고보니, 이분의 영화는 하나 걸러 하나씩 성공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인디펜던스 데이는 두편 연달아 개봉하니까 쌤쌤은 될려나이모티콘

 

안돼- 둘다 성공해주세요. 제게 15년전의 그 거대한 우주선을 보았을 때의 그 감동을 다시 선사해주세요 감독님!! 이 방면에서 믿을 사람은 감독님 뿐이야!! 이모티콘

 

인디펜던스 데이 이후 그래도 제법 적잖은 수의 영화에서 우주선이 등장했지만, 인디펜던스 데이만큼의 스케일을 보여준 것도 없었던 것 같고- 미드 "V"는 대놓고 따라한 주제에 스케일은 어찌나 작은지(...) 아 감독님 아이맥스로 찍어주세요. 왕십리 가서 보면 진짜 멋질 거 같은데- 인디펜던스 데이 1편이 개봉했을 당시에는 요즘 같은 멀티플렉스 관이 아니라 일반 극장이었기 때문에 정말 그 스케일 효과가 더 굉장해서 좋았는데요. 시대를 감안하면 아이맥스 부럽지 않을 정도였지. 암 아무렴 그렇고 말고.

 

진짜 롤감독님의 우주선 영화라면 아이맥스 관 제일 앞줄에서 보고 싶다. 한눈에 제대로 다 들어오지도 못할 거대한 우주선----! 아아아아아아!! 제길 눈물 날 거 같애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