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5-29
http://gamm.kr/851 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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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읽 어떻게 이 둘이 이렇게 맞짱을 뜰 수 있는거냐고옦ㄲㄲㄲㄲㄲㄲㄲ 진짜 드라마 대본이 최고인지 주변 연기자들이 최고인지 연출이 최고인지 헷갈린다늮ㄲㄲㄲㄲㄲㄲ 그냥 다 최곤가!!!! 난 정말 연기자 윤계상씨를 별로 좋게 보는 쪽은 아닌데 이 드라마에서는 왜 자꾸 회가 거듭할 수록 호감(아니 윤계상씨가 좋아진다는 말은 아니고 윤계상씨가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자체에 대한 호감(ㅎ))이 되어 가고 있는지 모르겠긖ㄲㄲㄲㄲㄲㄲㄲㄲ 역시 독고의 힘인가!!!!! 앍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모티콘

 

별로 국내 드라마는 잘 안보는 쪽인데(대본이나 연출이 좋으면 배우가 시망, 배우가 좋으면 대본이나 연출이 시망, 대본/연출/배우 다 좋으면 중반부터 결말이 시망(...)) 차승원과 공효진이 나온대서 지지난주엔가 1화만 봐보았더랬습니다(ㅎ) 내가 그 김주원사장님 붐에도 현빈씨가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ㄲ) 꿋꿋이 시크릿가든(이었나)은 보질 않았더랬지만(하지만 전혀 안본 나조차도 알고 있는 사장님(...)), 그냥 이건 쫌 보았더랬지. 한드쪽은 유쾌한 드라마 쪽은 괜찮아서 본거였는데, 역시 1화부터 뿜겨서(ㄲ) 차승원씨는 굉장히 오버스럽고 공효진은 지나치게 자연스러운 정도였지만 그게 처음엔 집중 시키는 데 효과가 있고 또 회가 지나는 만큼 둘다 적정선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랄까. 굉장한 오버의 독고진에 익숙해진 게 아니라 확실히 4편 정도까지의 독고진과 이번주 8편까지의 독고진은 약간 다르니까요. 꽤 계산된 거 같기도 하고 혹은 시청자들 의견을 반영시킨 것 같기도 하고(ㅎ)

 

정말 1화에서인가 2화에서인가 상당히 빨리 윤계상씨 캐릭터가 등장했던 것 같은데, 와 정말 나오는 거 보고 읭 이건 뭥미-했겠지(...) 진심 3초 정도 그냥 끌까- 생각도 했다(...) 근데 보고 있자니 윤계상씨 연기가 탁월하게 는 것 같진 않은데 캐릭터 자체가 윤계상씨 연기에 맞는 느낌이랄까. 뭐, 한 6화 정도까지 보고 나니까 별로 처음 들었던 생각도 들지 않고- 그래서 뭐 계속 보곤 있습니다. 독고의 힘으로!!!!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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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의 독고 대사는 정말 대본에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ㄲ) 구애정은 어려운데 싸인은 쉽댂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앍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독고진 캐릭터 완전 최고앾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구애정 캐릭터는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아닌데 공효진은 좋아하긴 해도 걸그룹 설정에는 좀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래도 딱히 나쁘진 않으니까 독고의 힘으로 계속 보고 있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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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가 거듭할 수록 최고의 장면들은 계속 업그레이드가 된다늬(ㄲ) (읭 아니 이 장면이 최고의 장면이라는 건 아니고(ㄲ)) 이 장면에서의 윤계상씨 표정도 좋았고- 우-와 내가 진짜 연기자 윤계상씨한테 이런 호평을 할 줄은 몰랐겠지(ㄲ)

 

그냥 연예계 이야기나 이런저런 삼각사각 관계만 있는 게 아니라, 점점더 영향력이 커져 인터넷을 넘어 실세계에까지 커진, 악플/안티 등으로 시작된 이상하리만치 집착적이고 집단적이고 편파적인, 연예계를 대하는 태도라던가 그런 현상들까지도 다루고 있는 점도 은근 마음에 들고요. (뭐 별로 그 점에 대해서 심각하게 논하거나 할 생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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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독고진(ㄲ) 어쨌거나 독고진(ㄲ) 별로 차승원씨 스타일 자체가 내 취향에 딱 맞는 건 아니지만(제발 그 바지 좀 어떻게 좀(ㄲ)) 그냥 보면 볼수록 손나 짜증나게 독고진인 듞ㄲㄲㄲㄲㄲㄲㄲㄲㄲ 확실히 4편 정도까지는 "음 그건 그렇고 오버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라는 생각도 좀 들긴 했지만 4편쯤 가니까 그냥 뭐 저런 놈인가보다- 하게 된데다 이제는 초반만큼 오버스럽게 하지도 않아서(ㅎ) 근데 이건 뭐 기껏 독고진이 지 처지를 접수하는가 했더니 별안간 급진실이 드러나버리다니!! 손나 공효진 마음은 느릿느릿하게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는데 독고진 캐릭터는 왜케 급진행이 많은 거냐멲ㄲㄲㄲㄲㄲㄲㄲㄲ 정확히 몇부작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연장 따위 좀 하지 말고 쿨하게 진행해줬으면 좋겠다늬이모티콘

 

환커 작가진 대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확실히 환커 때도 장철수역의 배우분(왜 이름 생각안나늬(...))이랑 김성민씨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이었지만(캐릭터 말고 배우분들이(...)), 나상실, 강자, 공실장 같은 캐릭터에 드라마 자체 때문에 진짜 뿜기면서 봤었는데, 이번에도 왠지 비슷한 듯한 기분이랄까. 강자나 공실장 같은 캐릭터가 없네- 라고 생각했더니, 문대표가 있었군! (ㄲ) 문대표 핸드폰 케이스 매편 바껶ㄲㄲㄲㄲ 아니 그런데 대체 어디서 그런 케이스를ㄲㄲㄲㄲㄲㄲㄲㄲㄲ 구실장이나 독고매니저는 강자나 공실장 같은 네임파워를 가지기엔 좀 딸려보인다(ㅎ)

 

이런 드라마가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것과 보게 된 게 모 블로그에서 관련 포스트를 본 때문이었는데, 첫주차 리뷰라 딱히 스토리나 평이 주요했던 건 아니고 차승원과 공효진이라는 내용에, 독고진역이 원래 이승기가 첫번째 캐스팅 대상이었는데 그게 차승원한테 돌아간 거라는 이야기를 봤었더랬죠. 하지만 이승기가 캐스팅되고 이승기만의 독고진(이름이 달라졌을지는 모르겠지만(ㅎ))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랬다면 나는 이 드라마를 볼 일은 없었겠지(ㄲ) 이승기의 독고진이라니- 10년은 이르다(ㄲ) 글쎄요, 이승기의 연기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승기 드라마는 하나도 본 적이 없다(...)) 됐고 그냥 넌 페이스가 독고진 페이스가 아니야(ㄲ)

 

아씨발 짜증나 빨리 어서 다음편을 내놔여 현기증 날 거 같앢ㄲㄲㄲㄲㄲㄲㄲㄲ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