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5-27
http://gamm.kr/849 영화

 

정말 극장에 갈 때마다 트랜스포머 예고편은 빠지는 법이 없어서 10번도 훨씬 넘게 본 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샤이아 라보프 얼굴이 처음 잡힐 때 객석에서는 장탄식이 터져나옵니다. 하하.

 

이 버전은 올초 슈퍼볼 때 공개된 버전인가 보네요. 물론 슈퍼볼 때 트레일러 짱이라는 말은 여기저기서 보긴 했지만 난 트랜스포머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으니까 그냥 넘겼었는데(ㅎ) 다른 오피셜 트레일러도 여러 버전이 공개된 것 같은데 국내 극장에서는 왜 이 버전으로 계속 틀어주는 것일까나. 뭐 이 버전이 가장 임팩트가 큰 것 같긴 함. 3초째에 샤이아 라보프 얼굴이 처음 잡히는 장면 바로 직전까지는 (이제는 대개 다 알겠지만) 트랜스포머라는 걸 모르고 있다가 정말 장탄식을 뱉으며 새삼 다시 보게 되는데, 그후 20여초 동안 정말 아주 심플한 패턴의 사이렌음 같은 배경음만 쓰이고 있어서- 완전 집중 돋게 하는 예고편이랄까!

 

정말 트랜스포머 1편은 어쨌거나 최초의 거대 로봇 실사물이니 그점에 의의를 두고 보긴 했는데, 2편은 정말 어이없을 정도의 대본이라 극장에서 보고 완전 개발렸겠지(...) 이딴식이면 3편은 안볼랜다-라고 했었는데, 예고편 따위 이렇게 짜증나게 만들고이모티콘

 

그냥 트레일러는 꽤 맘에 들어서 키핑해둠. 이제 보고 와서 씐나게 깔일만 남았다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