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5-19
http://gamm.kr/837 린킨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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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Suns" 월드 투어! 9월 8일 내한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월요일엔가 알게 되었었는데, 내가 늦게 안 것인 줄 알았더니 그냥 그날 발표가 된 거였더라(ㄲ) 어쩐지 그날 오피셜 사이트에 갔을 때 투어 일정에 우리나라는 없었더랬지. 발표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티켓팅이라 이말인가! (ㄲ) 9월 11일부터는 일본 공연이더군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치바와 요코하마 공연이 잡혀 있던- 모쪼록 원전 좀 어떻게 되어야 할텐데.

 

티켓팅은 오늘 정오에 개시. "A Thousand Suns" 투어인데다, 체스터 오라버님 라이브 보컬도 이젠 또 딱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가볼까-했는데, 스탠딩으로 할지 좌석으로 할지는 생각하진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오전에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티켓 가격과 자리 배치도도 보고, 2007년 내한 리뷰 몇개를 보고 나니 이건 뭐 스탠딩으로 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이모티콘 지금 나보고 스탠딩으로 3시간 넘게 버티라 이말인가이모티콘 -랄까, 스탠딩은 공연 시작하기 2-3시간 전에 입장 시작한다고 하니 이건 뭐 대여섯 시간 넘게 버텨야 하게 생겼이모티콘

 

과-과연 제가 버틸 수 있겠슴미까!!!!! 이모티콘

 

우선 티켓팅은 해놓고, 봐서 양도를 해도 되는 거고 뭐- 어차피 손해보는 일은 없을테니 일단 티켓팅 시도를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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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번호가 걸렸습니다(ㅎ) 81번임이모티콘

 

덧. 5/20 22시경 다시 티켓팅 시도해서 23번 낙찰!! 이모티콘

오오미 신이여!! 진정 날더러 꼭 가라고 등떠미는 것임미까!!!!!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덧. 5/22 새벽 2시경 9번 낙찰!!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체스터 오라버님께 가까워졌어어어어어어어어!!!!!!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덧. 5/22 19시경 더 빠른 x번 낙찰!!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젠장 꼭 갑니다!! 꼭 가고 만다구요!!!!!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덧. 5/22 21시경 조금 더 빠른 번호 낙찰. 더이상 앞번호 걸리면 줄 설 때 부담스러울 것 같다이모티콘

 

스탠딩 중간부는 정말 그냥 깔려죽던지 뒤로 빠지던지 둘 중 하나일 거 같아서 첫날 예매하고서도 진짜 망설였었는데(막 너무 뒷번호가 아니라 좀 애매했던(ㅎ)), 이젠 정말 내가 이 공연을 안가면 안되겠지!!! 이모티콘 제발 공연 취소나 되지 말아라이모티콘 아아아아아아아 체스터 오라버님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고오오오!!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