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3-15
http://gamm.kr/773 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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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더니 이런 것이 우편함에. 3월 4일 소인이 찍혀 있네요. 크고 아름답게 환영해주는 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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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 정도. 별생각없이 플라스틱 카드가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스티커 같은 형태로 안내문 하단에 붙어 있어서 뭐야 뜯어서 다른 카드에 붙여 쓰라는건가- 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ㅎ) 실제로 떼어보니 뒷면이 약간 코팅되어 있는 듯한 기분의 종이 카드가 되네요. 뭐, 비용과 자원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오른쪽 위는 멤버쉽 브로셔. 실은 온라인에서 PDF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미 보았다(ㅎ) 아래는 그냥 정기 간행물인 듯. 프랑켄 이야기는 없어서 좀 쓸쓸했습니다(...) 둘다 멤버쉽 기간 안엔 계속 우편 보내줄 듯. 안보내줘도 되는데(...)

 

Priority 멤버쉽엔 플랫폼 행사 50% 할인 등의 혜택도 있는데(어드밴스도 있던가?) 이건 뭐 갈 수가 없으니 애초에 제끼고. 영국에 살았다면 프랑켄 관련 이벤트는 몇몇 보러 갔을지도 모르겠지만(ㅎ) 하나 좀 흥미가 도는 혜택이 NT 3층엔가 있는 레스토랑에 예약할 수 있는 거였는데, 왠지 흥미는 도는데 누군가 지인이 있어 같이 간다면 씐나게 가봤을텐데 그럴 수가 없어서 좀 아쉽달까(ㄲ) 어차피 사전 예약제고 하니 1인 손님도 받아주겠지만- 그보다 문제는 메뉴판을 봐도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어! 이모티콘

 

멤버쉽 유효기간이 내년 2월 29일까지입니다. 등록일부터 1년이 아니라, 등록일 포함한 달까지인 것인지. 세심 돋게 29일이라고 적어주는 센스. 올해 말에 베네딕트씨 또 NT 연극 하나 정해지면 이 멤버쉽 써먹을 수도 있을텐데(ㅎ)

 

덧. 이야, 이거 이 포스트는 붙일만한 태그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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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아, 따로 포스팅하진 않았었는데, 덤으로 붙여둠. 5월 2일 저녁에는 셰익스피어 글로브- "로즈 극장"의 연극을 예매해두었습니다. 프랑켄 막공일이긴 하지만, 뭐 저녁에 지들끼리 뭘 한들 내가 어쩌진 못할 것 같고, 공연 끝나고 NT 앞에서 좀 대기 탔다가 보러갈 예정. 공연은 "햄릿"이지만, 별로 큰 의미는 없고, 그저 "로즈 극장"을 옛날 그대로 복원해놨대서 극장 구경하러 갑니다. 며칠 전에 추가로 알았는데 건물 외부는 그냥 현대식이고, 내부만 복원해둔 것 같아요. 아- 외부 사진을 그제서야 보곤 얼마나 실망했던지! 하지만 그래도 내부는 제대로인 듯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즈 극장" 나오는 영화들 복습해야지(ㅎ)

 

그런데 분명 표를 박스 오피스에서 찾아가는 옵션으로 한 것 같은데, 이렇게 나에게 우편으로 보내다니(...) 하지만 실은 어쨌는지 나도 잘 기억이 안나긔. 챙겨가야 할 것이 늘어서 조금 짜증입니다(...) 어디보자, 표는 3월 9일에 도착했네요. 좌석은 2층 상석인데, 실은 1층에서 서서 보고 싶었긔(ㅎ) 그냥 영화에서 보면 1층에서 서서 보는 사람들이 즐거워 보여서(ㅎ) 하지만 내내 서서 공연을 볼 체력도 안되거니와, 희극도 아닌 햄릿을 서서 보다니 그렇겐 할 수 없음. 햄릿 말고 좀 다른 걸 하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