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3-15
http://gamm.kr/772 베네딕트 제단, 베네딕트 컴버배치

인라인이미지

 

껄껄껄. 대체 베네딕트 이자식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한고야이모티콘

 

덧. 다시 보니 이건 마치 "베네딕트 제단"과 같은 모양새. 베네딕트 이자식이- 껄껄껄이모티콘

 

실은 굉장히 밀린 포스팅입니다만. 지난 1월에 필모 중에서 DVD 몇개만 주문한다고 한 것이, 영쿡 아마존과 미쿡 아마존이 때마침 내게 프라임 배송 무료 서비스 따위를 내려주셨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요전에 개별 포스팅한 것도 있지만, 일단 다 같이 모아봄. 물론 이 중엔 벤고흐 때문에 산 반고흐 편지집과 팅커 테일러 소설 원작과 그 전작 소설은 빠져있습니다. 지금 여기 보이는 거 말고 또 더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집안 꼴이 말씀이 아니시라(...) 대충 DVD는 산더미에서 다 구해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원래 한개씩 보면서 개별 인증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그 시작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DVD였더랬지(...)), 아직까지도 DVD로 본게 어메이징 그레이스 밖에 없음요이모티콘 핫핫하- 언제 다 볼지 모르겠다늬. 이러다 죽기 전에 인증샷 한장 못찍을 거 같아서 그냥 다 모아놓고 찍어보았습니다. 개별 인증 포스팅은 보면서 필요하면 다시 할 예정. 아래 포함된 링크는 작품 관련 링크가 아닌, 개별 인증 포스트 링크.

 


 

중간에 보이는 셜록 3세트. 영쿡판 DVD블루레이, 그리고 아름다운 KBS판 DVD.

 

왼쪽 아래는 굉장한 할인가에 혹해서 구입했던, 제레미 브렛님의 그라나다판 셜록홈즈 전집. 케이스는 2개지만 두께가 두꺼워서 디스크가 총 16장입니다. 아직 한개도 안봤겠지(...)

 

오른쪽 뒤쪽의 잡지는 마리끌레르 작년 12월 이슈. 그 앞은 프랑켄슈타인 프로그램! 실은 영쿡 갈 결정하기 전에, NT에서 3파운드에 팔기도 전에 이미 입수하였다는(...) 젠장, 인터넷으로 프로그램 3파운드에 팔 거였으면 미리미리 알려줬어야지이모티콘

 

잡지 앞쪽은 카사노바 오디오북 CD. 아직 비닐 래핑도 안뜯었다네, 껄껄껄. 이안 어쩌고의 책의 오디오북 아니고, 카사노바가 쓴 책의 오디오북. 총 플레이타임 5시간짜리. 그 앞의 CD 두장은 차례로 Words For You와 존 테일러의 새로운 셜록 홈즈 소설을 읽은 오디오북.

 

덧. 위에도 일부 썼지만, 관련해서 구입한 책 중에, 반고흐 편지 모음집과 팅커 테일러 소설, 그 전작 소설, 실버윙 트릴로지,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스크립트 북이 빠졌군요. 아징챠- 이 정도가 끝일 것 같긴 한데, 확실하진 않다늬(...) 아- 베네딕트씨가 참여한 줄 알고 잘못 구입한(ㅋ) 오디오북 CD가 하나 있긴 합니다. 받고 나서 커버에 베네딕트씨 이름이 없어서 정신이 좀 혼미해졌겠지. 대체 난 뭘 어떻게 보고 그걸 구입한거지(...)

 


 

남은 DVD를 셜록 옆에서부터 왼쪽 방향으로 차례로.

 

Stuart: A Life Backwards. 이거 사실 별로 관심 없다가 유투브에 있는 인터뷰 영상 보고 볼 마음이 생겼는데, 어쨌거나 아직 안보고 있군요(...) 어쨌든 별로 DVD 살 마음 없었지만, 관심이 생겼기 때문에 구입.

 

어톤먼트. 국내 정발판이 있긴 하지만, 죄다 품절이라 그냥 아마존에서 구입. 와이드스크린판으로 새로 나온게 있더군요. 삭제씬과 메이킹 영상이 있길래 플레이해보았는데 우리 폴마샬님은 취급도 안해주심이모티콘

 

스몰 아일랜드. 2월 초에 전반부를 대충 보다가 중간에 베네딕트씨가 안나오는 바람에, 일단 보류했던(ㅎ) 여기 흑인 여자 주인공의 배우분이 프랑켄슈타인에서도 같이 공연하시는 듯.

 

스타터 포 텐. 와- 이거 진짜, 마형님도 나오고 호킹에서 상대성 이론으로 꼬시기 내기 때 나왔던 여자분도 나오고 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에 못보고 있음요(...) 별로 DVD 살 마음 없었지만,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에 국내 정발되어 있어서 정발판으로 마련(...)

 

크리에이션. 진짜 이 DVD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걸 제일 마지막에 구입했어요. 바로 오늘 받았죠(...) "어톤먼트"도 샀는데, 이것도 사야하지 않겠어- 따위의 마음가짐으로 구입. 분량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사실 캐릭터 임팩트 면에서는 어톤먼트를 따라가긴 힘들지(...) 그래도 애들이랑 피크닉 간 씬에서는 괜찮았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겠습니다. 아- 아직 플레이 안해봐서 서플에 베네딕트씨 샷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라스트 에너미. 미안, 난 아직도 이걸 못보고 있는데. 씨발 후반으로 갈수록 존나 계속 이쁘게 나오는데, 쇼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배우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라는 이유로 안사기엔 베네딕트씨의 비중이 너무 높은 드라마일 뿐이고(...) 뭐, 그리고 이거 굉장히 싼 값에 산 기억. 3파운드였나(...) 네, 싼맛에 샀습니다(ㄲ)

 

어메이징 그레이스. 더이상 말하면 입아프졍. 수상님 분량만 조금만 더 많았어도 좋았을 것을! (ㅎ)

 

To the Ends of the Earth. 그러고보니 이건 설연휴 기간에 보았습니다만, 아직도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건 표지 때문에 미국판으로 구입. 뒷면은 그 뱃전에서 칼 들고 서 있는 도련님 샷인데, 막 유혈이 낭자하길래 해상 전투라도 하는 것인가! 했더니, 이건 뭐 저혼자 슬랩스틱으로 머리 깨먹은 것일 뿐이었고(...)

 

호킹. 우-와. 실은 이 DVD 굿즈 따위를 사기 시작한 이유가 호킹 때문. 베네딕트씨가 주연인 DVD만 사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호킹에서부터 딱 막혀서- 아마존 자체에는 재고가 없고, 일반 개인이나 소매상으로 등록된 샵에서 팔긴 하던데, 이건 뭐 프리미엄을 붙였는지 가격이 말도 안되서(...) 호킹을 제끼면 별로 딱히 살 것도 없고- 그런 차에 지난 1월에 19달러인가(정확히 기억안남(...) 아무튼 당시 평균가의 거의 1/3 정도 밖에 안되던 가격!)에 올라온 물품을 낚아챘더랬습니다. 허허.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좀 메인급 캐릭터인 것들만 DVD로 살까- 하다가 이 지경이 되었(...) 아직 안봤습니다. 서플 뭐 있는지 모르겠네요.

 

Into the Universe. 아니 진짜 난 다큐 DVD는 살 마음이 없었는데요. 실은 마지막에 보이는 "South Pacific"을 먼저 사게 되었는데, 그럼 "Into the Universe"를 안살 순 없잖아. -해서 결국 주문(...) 뭐, 다큐는 맘에 들었었으니까 아깝진 않아(...)

 

South Pacific. 아니 글쎄! "South Pacific"이 무려 국내 정발되어 들어와있는 거 아니겠나요(...) 그걸 알았던 날 집근처 매장에 전화 걸었더니 재고가 있대서 퇴근길에 들러서 확인했더니 베네딕트씨 이름 찍혀있고! 그래서 냉큼 집어왔더랬습니다(...) 이건 쫌 벤데빌의 음모인듯(ㄲ) 국내 더빙은 구자형 성우님이 하셨어요.

 


 

이러다 "Four Lions"까지 살 기세(...) 그냥 쫌 "Four Lions"는 보류했는데, 며칠전에 잔뜩 올라온 캡춰분 보곤 또 아 저 별 볼일 없었던 네고시에이터 또 멋져 보일라 그러네- 따위의 감상을 받은 터라(...) "Fortysomething" 세트도 살까 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일단 보류했습니다. 일단 동영상으로 좀 볼 때까지만 보류(...) 실은 거기서도 그럭저럭 잘 나오는 것 같아서 보고 나면 그냥 질러버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호킹 이전 작들은 좀 보류.

 

호킹 이후 작들 중에선 "천일의 스캔들"이 빠졌지만, 하하하하하하하, 내 그것은 사지 않겠다(...) 이모티콘

 

난 미스마플 DVD를 구하고 싶은데, 이건 한장짜리가 아니라 시리즈인 것 같고. 벤고흐는 DVD로 나와있지 않아서 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나와있었다면 당장 그것부터 질렀을텐데! 이모티콘

 

아직 배송되지 않은 굿즈가 남아있긴 하지만, 도착하려면 좀더 있어야 할 것 같고. 일단 좀 모아서 인증샷 찍으 김에 이 정도만. 이 정도가 굿즈 1단계면- 하하하하하하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