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2-11
http://gamm.kr/714 베네딕트 컴버배치

유투브에 등록되어 있는 팬비디오. 둘의 조합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실제로 저렇게 영상으로 엮고 보니 의외로 꽤 어울리는 듯! "스위트 노벰버"의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 같은 관계도 어울릴 것 같달까. 절대 베네딕트씨가 로맨틱 코미디 같은 거 찍어줄리는 없고, "스위트 노벰버" 같은 건 그래도 좀 괜찮지 않나(...)

 

워호스는 아예 논외고, 팅커에서도 별로 로맨스 라인 따위 없을테고(있어봐야 게이라며(...)), 셜록 시즌2는- 아이린이 있긴 하지만, 아 정말 그 연애 라인은 별로인데(...) 제발! 제발!! 로맨스가 메인이 아니라도 좋으니 제발 연애하는 베네딕트씨 좀 어떻게 좀이모티콘 설마 올리비아느님이 그런건 하지말라고 합니까! TV도 아니고, 스크린도 아니고, 연극 무대에서 훌렁훌렁 벗어제끼는 건 괜찮고! (<-)

 

근데 내가 연애하는 베네딕트씨 따위 봐서 뭐 어쩌겠다는 거(...) 이모티콘

 


 

 

키이라언니 졸 이쁘긔이모티콘 어톤먼트의 응응씬은 어차피 상대가 맥어보이이기 때문에 원래 영화를 볼 때에는 별 감흥 없었지만, 여기서 쓰인 장면으로는 졸 꽁기꽁기 하긔(...) 중간중간 원래의 상대역들이 보이긴 하지만 방해받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

 

키이라언니랑 이런 시크한 영화 한편만 찍자, 응? 이모티콘

 


 

 

이쪽의 메인은 시대극류. 이 비디오가 먼저 올라온 거라 그런지 후반부엔 현대물로 바뀌어서 끝나긴 합니다만. 엔드어스와 캐리비안의 조합 놀랍긔(ㄲ) 어쩜 둘이 딱 그렇게 배를 탔늬 그래(ㄲ) 갑판에서 빗물에 빨래하고 샤워까지 하고 들어오는 윌을 목격한 이자벨의 놀라워하는 표정이 압권(ㄲ) 윌은 수상님의 윌에서, 이자벨은 캐리비안의 엘리자베스에서 따온 듯. 하지만 비주얼은 공작부인쪽이 더 잘 어울려(ㄲ)

 

참고로 배경음악은 Amy MacDonald의 "Give It A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