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2-11
http://gamm.kr/713 베네딕트 컴버배치

젠장 이렇게 될 줄이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저 좀 ㅊ웃고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아젠장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원래 셜록을 보고나서도 베네딕트씨 필모는 잠깐 목록만 훑어보고 넘겼다가, 작년 9월말에 "Into the Universe"와 호킹, 벤고흐를 연달아 본 뒤에 모팻느님이 언급하신 "어톤먼트"를 봐볼까 했었더랬지요.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이긴 하지만, 제임스 맥어보이와 듀엣이라 개봉 당시 때 안보고 넘겼기 때문에- 아마도 먼저 봤었다면 필모에서 타이틀을 봤을 때 어떤 캐릭터였는지 떠올랐을지도 모르지만(ㄲ) ("천일의 스캔들" 같은 건 이미 본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단역급이라 떠올리지 못했지만(...)) 아무튼, 처음 어톤먼트를 보았을 때의 감상은 이렇습니다.

 

뭐냐저캐릭터는뭐냐이영화는아맥어보이왜케정이안가아키이라언니슴가완전실종아여주배우들캐스팅완전쩌네아진짜재미없어죽겠는데이생퀴언제다시나올지모르니이걸계속눈뜨고보고있어야하나아진짜모팻생퀴는어디서셜록을봤다는겨

 

그뒤에 다시 돌려본 적 없습니다. 사실 "어톤먼트"를 시작으로 극장판 영화 필모(천일, 크리에이션, Four Lions 등등)만 연달아 봤다가 베네딕트씨 필모를 파는 게 늦춰지기도 했고(ㅋ) 사장님답게 엘레강트하긴한데 솔 꽁기꽁기한 캐릭터라 웃고 넘겼달까(ㅎ) 그러다 12월이 지나면서 문득 생각했더랬지요. 지금 다시 어톤먼트를 보게 되면 그 변태사장님도 멋있어 보이는 거 아닐까! 우오오 젠장. 그러다 며칠전에 "Bite it" 장면을 캡춰하려고 플레이시켰다가 그만 낚여서 결국 벤씨 분량 영상 추출하면서 진심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놔 이렇게 멋진 양반한테 왜 이따위로 쩍은 분량을 할당한 거야. 감독님 나랑 쫌 싸우자.

 

젠장. 이러다 "Four Lions"도 멋있어 보일지도(...) 이모티콘

 

어쨌거나.

 

별로 감상 따위 쓸 생각은 없고(ㄲ) 분량이 워낙 적으니까 그냥 플래시 영상만 잔뜩 모아둡니다(ㄲ)

 


 

 

사실 도착하는 이 장면은 그래도 좀 멋있었지(ㄲ) 셜록이랑 완전 다른 비주얼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ㅎ) 처음 보았을 때는 이런 비주얼의 캐릭터라면 사실 딱히 취향 아닌 배우였습니다. -만, 지금은(...) 이모티콘

 

 

수영복! -인데 왜 상의는 왜 달려 있는겨!! (ㄲ) 중간에 일어날 때 너무 "곱다니"ㄲㄲㄲㄲㄲㄲㄲㄲ 진짜 고와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놖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리고 키이라언니 슴가(...)

 

 

사실 이 장면 후반부까지는 폴 마샬도 멀쩡했는데(ㅎ) 진짜 처음엔 뭐여 이 느닷없는 캐릭터는- 하고 생각했었던(...) 하지만 다시 보는 폴 "바이트잇" 마샬님은 "변태 맞지만 멋있어"이모티콘

 

 

수영복씬에서 언급했던 쵹테일을 만들어오신 폴 "바이트잇" 마샬님(ㄲ)

 

 

차마 브로디가 롤라와 "그"를 발견하는 장면은 넣지 못하겠지(ㄲ)

 

 

합성티가 역력(ㄲ) 첨 봤을 때 중간에 하 안나오길래 초반 그렇게 되곤 그냥 아웃인가 생각했다가 이렇게 영쿡늬우스 따위에 나와서 순간 조금 뿜겼긔(ㄲ) 옆에 롤라가 있어서 사실 좀 놀랐습니다이모티콘

 

 

차마 미리보기로 "변태 맞지만 멋있어"류의 장면을 찍을 순 없었닦ㄲㄲㄲㄲㄲㄲㄲ 그런데 이렇게 끝까지 책임지면 변태가 아닌가? (아니, 변태는 변태고 이건 이건가(...))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