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2-10
http://gamm.kr/712 스타게이트

게이트월드에 게재된 뉴스. 前 시스템 로드 아포피스님이 SG-1에게 당한 치욕을 씻고 복수를 하기 위해 2036년에 지구로 오신다고 합니다!!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일리가(ㄲ)

 

인라인이미지

 

소행성에 붙여진 이름이 "아포피스"입니다. 주기적으로 점점 더 그 궤도가 지구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한데, 이름이 붙여진 계기가 아주아주 흥미롭습니다. 무려 발견자가 스타게이트의 팬. 아 정말 적절한 네이밍이다 세상에 지구에 복수하러 오는 아포피스님이라니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나야 뭐 대령님이 최애이기 때문에 가우울드 시스템 로드 따위는 별로 안중에 없습니다만, 그래도 여느 일반 캐릭터를 능가하는 호감도를 보이고 있는 분은 역시 두말할 것 없이 바알형님! 그리고 두번째로 이 아포피스님! 바알형님이야 꽤 훈훈하신데다 이분의 유머감각도 탁월하시기 때문에(흙 최후는 너무 허망했지만이모티콘)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만, 아포피스는 초반엔 좀 별로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어느 순간에서부턴가 이분도 유머감각이 부쩍 늘면서 왠지 비주얼도 굉장히 귀염돋게 묘하게 업그레이드하셨기 때문에(ㄲ) 죽은 것으로 치부되었다가 중간에 한번 다시 복귀하셨을 때도 반가웠고, 결국 끝내 죽은 후에 모 에피소드에서 잠깐 얼굴을 비추셨을 때도 정말 반가웠더랬지요. 그때 무슨 꿈인가 환상인가에 의사로 나왔던 것 같은데- 워낙에 후반 시즌들은 많이 보질 않아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포피스님과는 별로 상관없지만, 저 기사의 마지막 문단도 너무 흥미로워서 그만(ㄲ) 소행성 아포피스의 궤도가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 중 앞으로 도래할 가장 가까운 때가 무려 2012년 말이라는 대목에서 그만 웃어버렸달까(ㄲ) 정말 "2012"는 무슨 매직넘버인가(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