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1-28

현대카드 광고는 항상 극장에서 보는 것 같은데, 플래티넘 3 시리즈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비트가 제법 있는 배경 음악에 맞춰서 마지막 엔딩 나레이션 외에는 아무런 멘트 없이 텍스트 위주의 비주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또 굉장히 다이나믹해서- 배경 음악의 선곡도 좋았지만, CF 자체 구성에 감탄했달까.

 

유투브에 현대카드 측에서 올려둔 동영상이 있긴 하던데, 사실 극장에서 본 풀버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런칭A/B 편이 있던데, 극장에서 본 게 이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극장에서도 중간에 한두개 다른 광고를 끼고 이 두 버전을 다 보여줬었는데, 둘다 앞부분은 맞는 것 같은데, 후반부가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30초짜리인데, 극장에선 더 길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외에 M3/H3/R3의 개별 카드 광고가 추가로 등록되어 있는데, 이쪽은 사실 임팩트가 훨 적기 때문에.

 

어쨌거나, 키핑.

 


 

런칭A 편

 

 


 

런칭B 편

 

 


 

Peter Fox - Alles Neu (Instrumental)

 

 

플래티넘 3 시리즈에 쓰인 바로 그 배경음악! 보컬 버전은 딱히 취향 아니지만(ㅎ) 이분 곡들 인스트루멘탈 버전은 왠지 꽤 들을만 하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