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12-28
http://gamm.kr/668 베네딕트 컴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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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지 따위는 손대지 않겠다고 했건만(ㅎ) 문득 이베이에 다른 것 때문에 검색하다가 거의 신상이라는 판매자분의 코멘트를 보고 주문해보았는데, 정말 거의 신상이 도착하였네요! 게다가 주문한지 일주일만에 도착하는 센스! 특정 부분만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착시 현상입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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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화보 사진이야 고해상도 파일도 널리고 널렸으니- 정말이지 베네딕트씨 2010년 12월 패션지 종결자의 레전드라 불리울만 합니다. 실제 잡지 실물로 보니 더 근사하네요. 국내 잡지에 흔히 쓰이는 약간 두껍고 광택이 많이 나는 내지가 아니라 훨씬 더 얇은 쪽입니다만, 뭐, 나쁘진 않습니다. 실은 받아보기 전엔 분철해서 베네딕트씨 화보만 남길 생각이었는데, 그냥 잡지 그대로 보관해야겠습니다. 실물로 보니 저 언니님도 더 우월하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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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분간은 패션지에 이런 화보 찍을 일은 없겠지요(ㅎ) 실은 좀 웃긴 것은, 내가 이 마리끌레르 화보를 보기 전까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배우의 평상시 비주얼에 대해서는 딱히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쪽은 아니었다는 점이에요(ㅎ) 요전 포스트에 분명히 그 점이 나타나 있지만, 10월이라면 호킹과 고흐를 비롯한 몇몇 예전 필모를 찾아보기 시작한 때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셜록의 비주얼과 베네딕트씨의 다른 비주얼은 꽤 차이가 나잖아요? (ㅎ)

 

그런데 마리끌레르 화보가 공개될 즈음 전후로 해서 마음에 드는 작품 속의 베네딕트씨가 계속계속 이뻐보이기 시작한데다가, 그후론 어쩐지 그냥 말나올 때마다 이쁘다고 계속 말해댔던 듯한 기분(ㄲ) 이건 뭐 스스로 인셉션 당한 건가(ㄲ) 정말 이젠 뭘 봐도 이뻐 보이지 말입니다. 진짜 셜록 엘모 셔츠 입은 거 첨봤을 때 대체뭐냐이놈은-이라고 웃어제꼈는데, 아까 낮에 캐빈 스페셜 포스트를 쓰면서 다시 찾아봤을 땐 이놈은이런걸입어도이쁘네- 따위로 "미묘하게" 감상이 바뀌었더라-라던지(ㄲ) 내가 진짜 이때까지 이렇게까지 대접해준 배우는 없었다(...) -랄까, 선호하는 다른 배우들은 다 1등급 배우 답게 원래 멋지고 이쁘고 잘나서 그런 것일까나(ㄲ) (아니, 베네딕트씨도 멋지고 이쁘고 잘났다니깐!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