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11-24
http://gamm.kr/636 린킨파크, 음악

 

라이브 꽤 했겠지 싶어서 검색했더니, 직캠 말고 앨범 발표 후 첫 라이브 공연 영상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직캠도 아니고, 업로더가 딱히 린킨파크 공식 계정도 아닌 것 같아서 뭔가 했는데, 독일어로 된 코멘트를 영어로 구글 번역해보았더니 린킨파크 마이스페이스에 올라온 영상을 유투브에 옮겨놓은 것이더군요. 지난 9월, 뉴욕에서의 라이브.

 

여전히 뒤통수가 블링블링하신(ㅋ) 체스터 오라버님. ...여전히 핏대 세우며 열창(...)

 

그래도 "생각보다" 의외로 안정적으로 부르고 계셔서 좀 놀랐습니다. 진짜 앨범 발표되고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라이브가 걱정되던 곡이었냐는(...)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체스터 오라버님 목소리는 그닥 버겁지 않은데, 라이브 때는 정말 너무 놀라울 정도로 보는 쪽이 다 힘들어질 정도라(...) 아니, 체스터 오라버님이 문제가 아니라 보컬 라인 자체가 문제인 걸까나(...) 하긴, 미묘하게 부르기 힘들긴 하지(...)

 

뭐, 아무렴 어때요. 체스터 오라버님은 멋지니까 상관없(...)

 

"The Catalyst"가 라이브의 마지막 곡이었나 봅니다. 쇼케이스 같은 분위기라 무대 규모도 좀 작았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갤러리에 내려와 싸인까지 해주는 체스터 오라버님을 보고 난 좀 쓰러졌겠지이모티콘 젠장, 나도 제일 앞줄에서 "오빠!!!!"하고 외쳐줄 수 있는데이모티콘

 


 

같은 날 공연 영상분은 4개가 공개된 모양인데요, 유투브에 다 옮겨져 있습니다. 딱히 라이브 영상 같은 거 찾아 돌아다니고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라이브 영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나머지 3개도 키핑.

 

 



워- 모아놓고보니 대표샷의 위엄이- 역시 체스터 오라버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