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10-21
http://gamm.kr/590 뮤즈

인라인이미지

 

어이없게도 말입니다, 며칠전에 "내가 아직 레지스탕스 앨범을 전-혀 듣지 못했어!" 라고 깨달아버려서 말입니다(...) 릴리즈 당시에 그놈의 초회한정 드립에 홀라당 넘어가서 빌어먹을 대영제국의 우편 시스템에 낚인 나머지 8월에 예약하고 9월에 릴리즈된 앨범을 다음해(올해) 1월이 되어서야 겨우 받았었는데, 너무 기진맥진하여 인증샷만 찍고는 그대로 잊혀져버린(...) 이모티콘

 

사건의 전말은 이쪽으로(...)

 

-랄까, 개봉샷이 없는 이유는 아직도 뜯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귀찮달까(...) 뭐, 어차피 CD로 음악 듣지도 않고(...) 물론 뜯으면 MP3가 담긴 USB도 있을테지만- 제길, 되팔아버릴테다!!!! (ㄲ) (17.395% 정도는 진심일지도(...))

 

어쨌거나, 한달 가까이 주구장창 린킨 신보만 듣고 있다가 갈아탔습니다. 곡들에 어서 익숙해져야 하니까 하드하게! 아직 마지막 트랙들(...)인 엑소삼형제는 묶어서 들은터라 아직 파트 구분을 못하겠지만, 나머지는 이제 귀에 익은 듯- 내한을 위해 가사를 외워야 할 차례인가! (ㅋ)

 

뭐, 첫 싱글컷의 위력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업라이징이 가장 좋네요(ㅎ) 그리고 여전한 포스의 유럽연합! 정말 이 곡은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은 곡. 하는 짓은 초딩 매튜인 주제에 라이브는 사기급인 벨라미씨(...) 유럽연합과 함께 라이브로 꼭 보고 싶은 곡은 역시 엑소삼형제인 듯.

 

나머지 곡들은 사실 뮤즈 앨범을 처음 들을 때 한두곡 빼고는 늘 느끼는 거지만 왠지 한번에 적응하기 힘들달까 뭐랄까(ㄲ) 업라이징이 끝나고 두번째 트랙인 레지스탕스가 처음 플레이 될 때 정말 진심으로 "내가 너무 기대를 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실 지금 레지스탕스를 들으면 대체 내가 첨에 무슨 생각을 한거지- 정도의 기분입니다만(...) 아- 모르겠어, 난 매튜한테 발린거야(...) 업라이징과 유럽연합 다음으로는, 지금 꼽으라면, "Undisclosed Desires"가 가장 마음에 드는 듯! 이제보니 두번째 싱글컷인가보네요.

 

게다가 의외로 멀쩡한 "Undisclosed Desires" 뮤비(ㅋ)

 

 

-랄까, 몰랐지만, "Exogenesis: Part IV (Salvation)" 이런 거 따위가(ㄲ) 아직 페이지가 남아있습니다. 올해 만우절 장난이었던 거 같은데- 커버 아트까지 있고- 그냥 왠지 실물 CD가 갖고 싶(ㄲ) 세번째 트랙 너무 돋네요. 갑자기 "Guiding Light"가 너무 좋아질라 그래이모티콘

 

역시 없는게 없는 유투브. "Guiding Light (Costey Edit)" 따위 버젓이 들을 수 있긔(ㄲ) 이모티콘

 

 

언제봐도 항상 재미진 뮤즈에요(ㄲ) 라이브 공연 DVD나 나왔으면 좋겠네- (설마 이미 나와있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