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10-17
http://gamm.kr/585 대니 보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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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 감독님 필모를 확인했더니 개봉을 앞둔 영화가 있군요! "127 Hours"입니다. 미국에서 11월 5일 개봉 예정. 동시개봉 따위 안할 거 같은 포스의 영화(ㄲ) 아- 젠장. 의외로 제작국이 미국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아, 우리 감독님 또 미국 건너가신 건가- 하고 조금 걱정했는데, 배급사는 폭스가 아니라 폭스 서치라이트입니다. 뭐,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는데, 그게 미국인 이야기라 그런 듯.

 

게다가 주연배우님이 제임스 프랭코!! OMG!! 사실 난 이분 영화 스파이더맨 이후로는 보질 못해서 너무 간만이라이모티콘 좋아하는 배우인데, 어쩐지 필모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아서 참 안타깝달까 뭐랄까. 지금 막 다시 보니 스파이더맨 이후에도 뭐 많이 출연하긴 했는데, 그-글쎄요(ㅎ) 어쨌거나, 이 영화는 제임스 프랭코 커리어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듯한!

 

 

미국산악인 애론 랄스톤(Aron Ralston)의 이야기. 위키에 사망일자가 없는 걸 보면(...) 사고에서 무사히 돌아온 거로군요(ㄷ) 대단하다(...) 인간승리네(...) 영화에 쓰인 이야기는 2003년의 사고 같은데, 28살 정도인가요- 예고편 마지막의 대사와 캡션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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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으로 보면 무지 잘 만들었을 것 같다- 음악도 굉장히 좋구요. 무엇보다 제임스 프랭코 이분의 연기가 기대되는-! 사실 시놉은 정말 간단하기 그지없는데- 전-혀 스펙터클하고 그런거 없을 거잖아요. 아니, 주인공은 아마도 중반(어쩌면 초반의 후반) 이후엔 암벽 사이에 끼어서 꼼짝도 못하는 것만 보여줄 거라니까- 하지만 예고편에 사용된 장면들만 봐서는 보일감독님 신의 손이 강림하셨을 것 같다! 이분 이런 소재에는 또 굉장히 탁월하시니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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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임스님 보기 좋아서 한컷(ㄲ) 난 정말 이분 좀 잘됐으면 좋겠어요(ㅎ) 정말 스파이더맨에서 캐릭터 그따위로 흘러가서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아니, 악역을 만들래도 좀 확실하게 가라고! 왜 애를 어정쩡하게 만들어!!! 2편에선 그렇게 어영부영 흘러가고, 3편 갔더니 이건 뭐 난데없이 온갖 악당들이 다 쳐들어오고(...) 정말 제대로 캐릭터 만들어주면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너무 아쉬웠음(...)

 

-랄까, 영국이 내년 1월 개봉을 시작으로 유럽쪽이 개봉하는 모양입니다. 아직 일본도 정해지질 않았네. 젠장- 그때쯤이면 미국에서 DVD 출시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개봉하긴 할려나이모티콘 이건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이모티콘 기약이라도 좀 해주면 좋으련만(...) 아- 미국 성적이 좋으면 개봉일자가 잡힐지도 모르겠네요. 이봐- 아카데미를 휩쓰신 분의 작품이란 말이야(ㄲ) 늬네들 그런거 좋아하잖아, 제발 수입해-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