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03-19
http://gamm.kr/548 아바타

메일함의 신착 메일 중, 그 무수한 메일들 중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목이 하나 눈에 띄었으니-

 

Pre-order "Avatar"

 

더이상의 수식어가 필요가 없군요(ㅎ)

 

 

인라인이미지

 

아마존에서 온 메일입니다. 아마존 메일은 골드박스 메일 밖엔 신청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이런 광고 메일도 오긴 하는군요. 4월 2x일경에 2D판 DVD와 블루레이가 출시되고 예판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이건 뭐 물건너 미국에서부터 날더러 사라고 등떠밀고 있을 뿐이긔-

 

굉장히 예약하고 싶어지지만(ㅋ)

 

일본의 문화가 가끔은 부러운 것이, 이쪽은 한정판 특례가 꽤 일반화 되어있으니까 말입니다. 상술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제대로 된 한정판 물품이 뜰 때는 정말 굉장히 좋습니다. 소장가치도 있고, 일반판과는 차이가 확 나니까 말이에요. 아바타는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아직 판매 페이지에는 가보질 않았습니다. 어차피 아마존에서 주문할 것도 아니고(...) 내가 선샤인 DVD는 대륙별로 다 가지고 있어도 아바타 DVD는 그렇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성은 못느끼구요(ㄲ) (아니, 아직 선샤인 DVD는 유럽과 미주판을 주문하지 않았군요(...) 빌어먹을 OST(...))

 

아- 정말 좀 호화한 북클릿이라도 들어있는 한정판으로 내줬으면 좋겠는데요. 아이언맨과 왓치맨은 정말 대실망했을 뿐이긔- 빌어먹을 스틸케이스(...) 대체 DVD를 왜 이렇게 성의없이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 전-혀 소장가치가 없잖아. DVD-릴 동영상은 물론 이제는 블루레이-릴까지 릴리즈 일자에 맞춰 돌아다니는 이 시점에 오프라인의 상품을 왜 이렇게 성의없이 만들어내는건가요- 아, 정말 이런 게으른 장사치들 같으니.

 

 

예판 온라인 예약보다 릴리즈 당일 강남 핫트랙스에 방문하는 게 더 빨리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예약은 하지 않습니다(ㄲ) 물론 선착순으로 뭔가 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ㄲ)

 

동네극장엔 아바타 3D가 이번 일요일까지만 상영하더군요. 주말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고 와야할 듯(ㅎ) 가을쯤에 미국에선 재상영 계획도 있다고 하던데, 국내에도 과연 할까나- 국내에 재상영하면 2D 디지털로 괜찮은 스크린으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