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02-22
http://gamm.kr/539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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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은 아바타와 함께! -랄까, 이제 더 쓸만한 공개 샷도 없고(...)

 

세번을 보아도 아직도 가장 가슴벅찬 장면은 역시나 제이크가 처음 아바타와 링크한 장면이네요. 이거 혹시 동영상 떴나(ㅋ) 아- 블루레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장만해둬야 하는 건가!!! 볼수록 어설픈 3D보다는 그냥 확실한 디지털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한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3D 특성을 살린 영화는 아니라서- 아, 역시 코엑스 M관에서 디지털 상영할 때 봤어야 했어(...) (아이맥스는 자꾸 시간이 안맞아요. 왜 3월 1일자 시간표는 안나오는거지!!)

 

뭐, 상관없구요(...) 블루레이- 아, 블루레이 플레이어보다 TV를 먼저 사야하나? 이런- 젠장(...)

 

세번을 보아도 여전히 스토리와 캐릭터는 너무나도 뻔뻔해서- 맨처음 볼때도 생각했지만, 제이크와 네이티리가 처음 만난 씬에서의 대화라던지, 제이크가 변해가는 과정(이건 뭐 그렇다 친다)이라던지, 침공 1시간 전에 제이크가 나비족에게 사실을 고하면서 네이티리에게 했던 대사라던지, 토루크 막토(아하하하하하하하하)라던지! 그 연설이라던지!!!!!

 

됐어, 끝이 없구만(ㄲ)

 

맨처음 볼때도 생각했지만- 이정도 퀄리티로 블리치 사신편 만들어주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기분-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완전 그 토루크 막토 등장씬은 우리 딸기군이 루키아 구하러 간 그 장면을 떠올리게 하지 않습니까아아아아아아아아-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제이크 아바타 퀄리티로 우리 켄대장님의 전투씬을 볼 수 있다면!!!!!!!!!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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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의 아바타는 갈수록 "남자"가 되어가고, 네이티리는 제이크와 다닐수록 어쩐지 계속 이뻐지는, 청춘러브러브연애물(탕) 아- 정말 캐릭터와 스토리는 너무 뻔뻔해서 오글오글 거릴 지경이었어(...) 뭐, 그래도 석양의 옵티머스 프라임님보다는 편애하지만(ㅋ)

 

가장 오글거렸던 대사는 "You have a strong heart." 왜 자신을 구해줬느냐는 제이크의 질문에 대한 네이티리의 대답이었지요. 가장-이라기보다 거의 가장 처음 등장한 대사라서- (아니, 그전의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대화부터 슬슬 기미가 보였었지만(...))

 

전 참 영상에 관대한 것 같지요. 아하하하하- 이 스토리를 극장에 3번이나 가서 보고 있다니 참(...) 트랜스포머는 깨끗하게 버렸는데(...) 지난 연휴에 부산 본가에 내려갔을 때 케이블에서 트랜스포머를 해주던데, 조금 보니까 아주 재미가 없어서 원(...) (트랜스포머는 DVD도 아직 없구나(...))

 

베스트씬 3개만 꼽자면, 이미 죄다 말하긴 했지만, 제이크가 아바타와 처음 링크한 씬,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이크란 씬(토루크-체이싱도 포함(ㅎ)),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앞두고 제이크가 영혼의 나무로 가서 에이와님께 기도하던 씬 정도. 링크씬은 정말 볼때마다 두근두근하구요, 이크란씬은 정말이지- 정말로 멋진 씬이지 않나요! 역시 스토리가 어쩌고 해도 이렇게나 멋진데-이모티콘

 

기도씬은 사실 상황 자체로는 정말 이 스토리 중에 정말로 뻔뻔한 상황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분위기와 구도랄까- 정말 계속 "뻔뻔"하다고 말해대고 있지만, 그럼에도 정말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개해나갔는지- 영화 중반의 시점의 전환점(제이크가 현실과 아바타를 뒤바꿔 생각하기 시작한 무렵) 이후로 제이크와 아바타의 싱크로율 완전 최고조인 시점이 아닐까- 하는- 최근 영화치고 다소 긴 러닝타임이긴 해도,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그닥 충분치 못한 시간일 수 있는데도 굉장히 캐릭터의 성장이라던가 변화라던가 스토리의 전개가 꽤나 탄탄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그 기도씬은, 장면 자체로도, 캐릭터에 있어서도, 스토리로서도,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랄까-

 

-랄까, 서플이 몹시도 기다려집니다. 게을러서 아직 포스팅 못했지만, 스타트렉 서플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개그릴은 유투브에서 본 것 그대로였는데, 그외에 메이킹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젠장- 아바타의 서플이라니- 블루레이랑 DVD랑 서플 분량도 다르겠지(...) 여-역시 블루레이를 장만해야 하는건가(...) DVD에도 서플 빵빵하게 넣어주세요 젭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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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OST는 이미 발매되어 있더군요. -랄까, 엔딩 테마 "I See You"는 문득문득 "베오울프"의 엔딩 테마를 떠올리게 해서(ㅎ) 나로서는 베오울프의 엔딩 테마 쪽이 좀더 마음에 들고, "I See You"도 좋긴 하지만 "타이타닉"에는 아주 한참 못미치네요(...) 역시 셀린디온여사님의 포스- 아바타의 음악도 정말로 영상과 잘 어우러져서 멋집니다만, 오디오 쪽은 타이타닉이 좀더 멋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없는게 없는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I See You" 뮤직비디오.

 


 

네이버 영화에서 "아바타"를 검색하면 싱가폴 출신 감독의 2004년작 중국 SF물과 2005년에 미국에서 제작된 듯한 TV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그냥 문득 클릭했더니만, 2004년작 아바타 평점이 이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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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제길 이 네이버 초딩들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건 뭐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에서 새미 찾던 수준에 버금가는데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