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01-25
http://gamm.kr/522 슈퍼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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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찾아온 에드워드-에디 반 헤일런과 알렉스 반 헤일런 형제들(ㅋ) 교도소에 나타나는 유령을 잡기 위해 자진해서 교도소에 수감됐었던 시즌2에서처럼, 정신병원에 나타나는 괴물을 잡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온 형제들입니다(ㅋ) 원장의 진단을 받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저 진실을 말했을 뿐. "아포칼립스가 일어난 건 저 때문이에요. 제가 릴리스를 죽여서 루시퍼가 부활했고, 이젠 루시퍼를 막아야해요." "이녀석 좀 잘 치료해주세요. 그래야 예전처럼 괴물들을 잡으러 돌아다니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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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입원하게 됐다고 좋아하는 초딩같은 형제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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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감 생활은 맘에 들어했으면서, 정신병원 생활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딘초딩입니다(ㅋ) 교도소 수감은 딘이 아이디어를 낸 거였지만, 이번엔 딘의 생각이 아니었던 것 같지요(ㅎ) 저 신발 어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이번 회도 우리 딘초딩 뒤통수 너무 귀여워서 그만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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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샘몬(...) 옷을 저렇게 입으니 더 커보이잖(...) 오늘 분노의 샘몬은 정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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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지시에 따라 따로 단체치료를 받게 되어 혼자 노는 중인 딘초딩. ...의외로 신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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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그 직후에 찾아온 담당의라는 여의사와 상담 따위를 한 뒤엔 완전 우울딘이 되어버립니다만- 아버지와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 같지요. 정신과의의 상담이란, 뭐,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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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그 직후에 느닷없이 나타난 "웬디"와의 기습 키스(ㅋ) 그나저나 형님은 아무 눈치 볼 것도 없이 자연스레 키스에 응해주지만, 그 다음날 웬디의 기습 키스 대상이 된 새미는 형님 눈치 보느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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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의 키스 한방으로 여기도 꽤 지낼만하다고 판정(ㅋ) 오늘 딘형님 표정 좋은 게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랄까, 간만에 포스팅하려니까 아주 급귀찮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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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좋은 동생님이 시체 해부를 할 동안 밖에서 망이나 보는 신세인 딘초딩(ㄲ) 그리고 느닷없이 간호사가 들이닥치는데-! 이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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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ing!!!!!"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이형아 어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젠장, 이거 동영상 유투브에도 떴어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거 정말 대본에 있는 건가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애드립 아니야?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정말이지 대본에 있는 거면-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정말 딘형님 사랑하는 제작진들 같으니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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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여의사와의 프레이즈는 좀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병주고약주고-인 기분도 들긴 하지만. 9화에서 딘형님 응원 잔뜩 해주고선 또 다시 그런 대사들이라니- 딘형님의 부담감을 들먹이며 대놓고 한다는 말이 "How do you get up in the morning?" 라니요. 뭐, 이번편에서는 그런 식으로 미쳐간다는 거니까- 사실 평상시에 제정신으로라면 절대 저런 말은 하지도, 듣지도 않았을테니까.

 

게다가 이런 식으로 완전 타인에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 일은 아주 드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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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난동을 부리고 약에 한껏 취한 새미. 이건 뭐 완전 저렇게 잡으니 덩치로는 아버지와 아들인데(...) 어우- 샘몬은 더 커진 거 같아(...) 우리 딘형아는 좀 빠진 것 같지만. 아니, 빠졌대도 시즌1의 딘형아로 돌아가려면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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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샘몬과 완전 정신줄 놓은 딘형님.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자살로 가장해 죽이는 괴물의 정체는 바로 사람들의 광기를 먹고 사는 Wraith. -음, 레이쓰는 페가수스 은하계에 살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기를 빨아먹고 사는 종족입-(ㅎ)

 

그나저나 저 남자간호사분들 캐스팅을 엄청 덩치 큰 분들로 하셨나봐. 그래도 샘몬을 제압할만하게 보였어. 좀 2% 부족한 듯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연기지만, 막 사람 집어던지는 샘몬은 정말 리얼했다(...) 어우- 정말 이래서 난 제러드씨 오프 영상을 제대로 보기 전까진 제러드씨 자체도 별로였다니까- 사람이 너무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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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은 딘형님 연기중인 젠슨씨. ...네, 사실 이 장면은 "12 몽키즈"의 브래드 피트씨가 강력하게 생각났을 뿐이긔(...) "12 몽키즈"는 15년이나 된 영화가 됐네요(...) 정말 잘 만든 영화인 듯-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시놉시스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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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내추럴은 저예산저예산 하지만 연출만큼은 뒤쳐지질 않으니까요. 이부분 시퀀스도 괜찮았습니다. 적절한 편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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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귀찮으니까, 대충대충 리뷰(ㅋ) 레이쓰 죽이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잖아- 뭐, 샘몬 키에 맞는 침대는 역시 이 병원에도 없었다던지, 딘초딩 순간순간이 번득번득이는 표정 캡춰도 일단 좀 넘어가고- 졸라 뛰는 우리 형제들입니다ㄲㄲㄲㄲㄲㄲ 발이 보이지 않아!!!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딘초딩 뛰는 거 완전 제대로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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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엔딩- 이런 패턴은 좀 지겹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너무 어두침침한 메인스트림만 몰고 갈 순 없고, 또 딴짓 한다고 아주 메인스트림을 무시할 수도 없으니까- 엔딩엔 뭘 어떻게 하든 형제 둘이 붙여놓고 한마디라도 하고 넘어가게 만드는 우리 제작진입니다.

 

어쩐일로 자책하는 새미의 귀환입니다. 잊을만하면 심하게 자책 모드로 돌입하는 새미- 딘형님이 속으로만 꽁꽁 싸맨다고 걱정하지만, 사실 같이 자책 모드로 돌입한다면 그게 더 큰일이겠지. 이번 화의 정신병원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형제 둘의 상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단체 치료 시간에는 떨어뜨려놓겠다고 하셨었지요. 하지만 이 형제 둘은 떨어뜨려서 될 문제가 아닌걸요. 일상적인 삶에서라면 모르지만, 지금에와서는 의존도 타령하면서 떨어뜨려놓기엔- 새미는 딘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는 정도를 넘지 않을 수 있고, 딘은 새미가 있기에 이 모든 걸 견뎌나가고 있는데요.

 

-랄까, 우연찮게 시즌6에 대한 헤드라인을 흘깃 본 적이 있는데 말이지요. 별로 기사를 보진 않았지만(...) 시즌6라- 뭐, 딘형님 계속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좋긴 하지만- 루시퍼까지 부활한 마당에 시즌6 만들면 어디로 가려고(...) 뭘 어떻게 하든 시즌6 만든다고 루시퍼를 시즌6로 넘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한데- 하긴 아직 4호스맨 중의 둘 밖에 안나왔고(둘 중 하나는 그냥 거의 실루엣만 나온 수준이기도 하고(ㅋ)), 지금 다들 생각하는 아포칼립스가 아닌 다른 사건을 터트릴 수도 있겠고- 시즌4 때도 시즌4로 끝낼 거였잖나, 처음엔(...)

 

뭐, 이번화는 딱히 진전은 없어서 말이에요. 다음주는 이러지말자. 우리 루시퍼 형님이라도 좀 보여줘(...) 카스티엘은 대체 딘형님 에뮬렛 가져간 걸로는 뭐하고 있냐긔(...) 끌려간 애나도 다시 나올 때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