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0-01-11
http://gamm.kr/517 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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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별로 한드는 챙겨보진 않지만(ㅎ) 해피투게더에 추노팀이 출연한 탓에 이런 드라마가 시작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장혁씨 무술실력이야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래저래 말이 많길래 1, 2화를 보았더랬지요. 미안하지만, 집에 TV가 없는 관계로(...)

 

대길이팀은 어쩐지 캐릭터들이 다 맘에 들긔(ㄲ) 장혁씨의 어딘가 굉장히 어색한듯한 연기는 어쩐지 그대로이지만, 뭐, 그대로 캐릭터가 되는 것 같아서 별로 신경안쓰이구요(ㅎ) (난 장혁씨 나오는 거 볼 때마다 항상 어색하더라(...)) 저기 왼쪽의 막내 캐릭터 좋아요(ㄲ) 귀엽잖아요(ㅎ) 물론 오른쪽의 형님 캐릭터도 나쁘지 않은 듯. 썩 훌륭한 조합의 팀입니다. 잘 구성한 것 같아요.

 

굉장히 많은 배우분들이 출연하시던데, 정말이지 조연진 너무 화려해서 깜놀했습니다. 주연급들을 몸과 얼굴만 본다 쳐도(물론 그건 아니지만) 조연진분들 때문에라도 재미가 덜해지진 않을 듯- 개인적으로 오지호씨는 별로 호감이 아니기 때문에(ㅋ) 그치만 역시 비주얼은 나쁘지 않네요. 키도 크시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하니- 상실이때는 영 별로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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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깜놀(ㅋ) 아니, 저분 왜 여기 계심(ㄲ) 뭐, 이분은 그냥 까메오 같은 출연인 것 같지만. 어쨌거나, 조연분들 초등장할 때마다 정말 깜놀깜놀했긔(ㅋ) 챙겨봐도 좋을 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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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가장 놀란 분은 바로 이분(...) 어헛- 아니, 당신 왜 거기 있나여! 이모티콘 우왕- 정말 뭔가 뜻밖의 수확(ㅋ) 별로 단역은 아니고, 그래도 그럭저럭 얼굴을 비출 것 같습니다만. 사실 데니씨 처음 딱 잡아줬을 때- 어라, 저사람, 누구지- 혹시 그-분인가- 하고 긴가민가 했음(ㅋ) 뭐, 착실하게 연기쪽을 해나가는 것 같아서 보기에 나쁘진 않습니다만- 글쎄요.

 

전반적으로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요. 뭐, 장혁씨 여유롭게 잘 싸우시는데, 사실 전체적인 무술씬 자체는 썩 별로던데요. 기대 이하였음(...) 그래도 장혁씨 몸놀림만큼은 좋더라(ㅎ)

 

-랄까, 뭐냐, 너네들 지금 뮤직드라마 찍나여- 라고 절로 한숨이 내쉬어지는 장면들이 너무 길게 들어간 곳이 군데군데 보여서 그런 점은 좀 별로더군요. 캐릭터들도 괜찮고, 진행속도도 나쁘진 않고 한데, 사실 제작진의 센스-랄지, 이런 걸 느끼기엔 역부족이라- 뭐, 아직 2회 밖에 하질 않았으니 지켜볼 문제이긴 하지만. (아니, 내게는 계속 지켜볼지 안볼지를 일단 결정해야 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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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몰랐는데, 2화 엔딩 무렵의 이 씬을 보면서는 정말 사무라이 참프루의 무겐이 생각나서 그만! 사무라이 참프루 실사 찍으면 장혁 이렇게 캐스팅하면 완전 딱일 거 같은데-! (ㅋ) 생각해보면 꽤 무겐 캐릭터도 잘 할 것 같단 말입니다. 이 사람 꽤 엉뚱한 역할도 잘 하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