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2-12
http://gamm.kr/507 브라이언 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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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8화까지 출연분이길래 8화까지는 나오겠지-하고 방심했다가 당했지 뭡니까. 7화 마지막에서 총격을 당하시는군요이모티콘 너무해- 우리 반장님, 이제 슬슬 "FBI 놀이하는 브라이땅"에서 벗어나서 켈튼 반장님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참이었는데이모티콘

 

-랄까, 9화까지 보다 만 것 같은데 말입니다. 5화 정도까지는 스토리도 영 엉성한 것 같고 그렇더니, 켈튼 반장님은 죽기 직전부터 뭔가 좀 전개가 이루어지는 듯한 기분. 9화에서 사건은 아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더군요. 브라이언(<-)이 죽으면 계속 볼까 말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보긴 해야겠습니다. 켈튼 반장님 후임으로 오신 분은 켈튼 반장님의 훈련소 시절 룸메이트에, 좀 다른 이미지이긴 하지만 역시 이쪽도 훈남이시라(ㄲ) 뭐여- 이놈의 FBI 요원들은 죄다 얼굴이랑 몸매 보고 뽑나! (ㄲ) (...아니, 드라마니까(ㅋ))

 

하긴, 전설의 FBI 멀더 요원부터도 훈남이셨으니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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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딱히 우리 브라이땅 외에는 눈에 드는 배우분들도 없었긔(...) 취향 문제가 아니라, 어쩐지 쇼 자체가 좀 2급 느낌이 물씬-이라 말이에요. 아무래도 너무 화려한 인기 미드에 물들어 있었던 듯한 기분이랄까- 2006년 작이라는 것도 한몫 했겠고, 에피소드 단위 수사물이 아니라 미니시리즈라는 것도 한몫 했겠지만요. 역시 미드 수사물이 애들을 다 망쳐놓는다니까(ㄲ)

 

켈튼 반장님은 그래도 나름 꽤 유능한 요원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말이에요. 죽기 직전에도 단서를 하나 잡았다가 그대로 꿀꺽 삼키고 돌아가셨습니다(...) 뭐, 그 단서 자체가 총격의 원인이 되긴 했지만(...) 후임분이 그걸 알게 될 날은 언제가 될려나(...) 쩝. 아쉽네요. 쇼 끝까지 출연해서 사건을 해결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 배우분 목소리나 웃는 표정 같은 게 좋기 때문에, 대사가 짱 많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ㅋ) 물론 꽤 심각한 사건의 지휘 수사관이라 웃는 장면은 그닥 많진 않지만, 또 이분의 매력은 잘 웃지 않으면서 가끔씩 활짝 웃어주시는 것이니까요(ㅋ) (아니, 그것은 브라이언의 매력인가(ㄲ))

 

아- 이제 볼게 단역으로 나온 두편밖에 없구만(...)

 

 

덧. 배니쉬드 다 보았습니다만(...) 뭐-뭐지!!!! 이거 시즌2를 만들려고 했던 거였나!!! 시청률 안나와서 시즌2 캔슬된 거구만!!!! 어쩐지 13편이 다가와도 결말 낼 생각은 커녕 자꾸 새로운 캐릭터에 새로운 사건들만 생긴다고 했더니!!!!!! 제길- 이따위 미드, 브라이땅만 아니었으면 안봤을텐데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