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1-22
http://gamm.kr/491 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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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옵저버"편(ㅋ) 공원에서 여전히 "관찰" 중인 옵저버씨에게 참전용사 할아버지가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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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고 말하는 옵저버씨에게 굳이 뱃지를 달아주시는 할아버지(ㅋ) 당황한 옵저버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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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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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납치하시는데-! 오오- 드디어 뭔가 진행되려고 하나봐! -라고 잔뜩 기대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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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옵저버씨는 노트를 두고가셨습니다. 물론 뒤에 나오지만 월터아버님과 접촉하기 위해 일부러 놔두고 간 것. -역시, 사랑의 힘이란! (저런 노트를 통째로 두고 가다니, 명백히 징계 대상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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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프린지 본부에서는 드디어 "옵저버"가 한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아- 힘들다, 힘들구나. 리브언니네가 뭘 모르고 있는 건지 이젠 헷갈려(...) 옵저버씨의 존재가 처음 공식적으로 등장한 게 시즌1의 4화였는데- 뭐, 사실 오늘도 딱히 크게 진전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요. 게다가 리브언니 입장에서는 옵저버가 한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확실히 알았을 뿐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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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 다이나믹에서는 예전부터 이 옵저버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놀랄일도 아니지만. 역사적인 문건에 등장한 옵저버씨들을 보면서 떠오른 건 역시 "스릴시커".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너무 B급으로 만들어져서 그렇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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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옵저버씨가 여자-크리스틴을 납치한 이유는 오후에 탈려고 했던 비행기가 추락할 예정이었기 때문. 그녀를 살리려고 했던 것이지요.

 

저 여자분 클로즈업 해줄 때마다 왠지 발루비가 생각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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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옵저버씨들-입니다만(ㅋ) 오른쪽 위쪽이 우리의 고정 옵저버씨(ㅋ) 오늘의 옵저버씨는 "어거스트"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만. 이름일까- 뭐, 그네들도 이름은 있겠지?

 

예전에 이 옵저버들에 대해서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서 우리를 관찰하는 자들이라고 주장하던 편이 있었지요. 별로 그 생각에 동의하진 않았지만, 오늘 에피소드만 봐도 역시 그런 것 같습니다. 별로 공격하려는 편 같진 않아요. 다만 예정된 대로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는지 감시하고 체크하는 편 같달까. 물론 그 결론적인 목적이 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니, 역시 우리쪽을 공격하기 위해 예정된대로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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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거스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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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참전용사할아버지가 달아준 뱃지는 달고 계시네요(ㅎ) 어거스트가 임의로 개입하여 죽을 예정이던 여자를 살렸기 때문에, 그 여자를 죽이기 위해 암살자를 보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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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도 옵저버씨 노트의 기호는 포기했지만, 월터아버님은 어쩐지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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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님 너무 귀여워서 한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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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신에게 보낸 코드를 해독해서 어거스트와 만나게 됩니다. 월터아버님은 대뜸 보자마자 "피터를 데려가지 말라"라고 말하지요. 확실히 월터아버님, 뭔 일을 벌렸다니까. 예전에 사고가 나서 옵저버씨가 구해줄 그 시점에 피터가 죽은 걸까나. 하지만 어거스트는 그 일이 아니라,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크리스틴을 구하고 싶지만 암살자가 자신들을 끝까지 쫓아올 거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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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아버님은 왜 그녀가 그렇게 중요한지 물어보지요. 어거스트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사랑의 힘-! (ㅋ) 암살자가 어거스트의 집에 가서 발견한 것이 바로 그녀의 어릴 때부터의 사진이었지요. 아- 너무 빤-해서 좀 오글거렸다(ㄲ) 뭔가 좀 대단한 진전이 있을까 했더니, 사랑에 빠진 옵저버씨 이야기라니(ㅋ)

 

월터아버님은 그녀를 "중요"한 인물로 만들라고 하지요. 옵저버들이 그녀를 함부로 죽일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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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어거스트는 결정을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내버리기로(...) 암살자가 자신을 죽이게끔 유도하고, 그 암살자는 리브언니와 피터가 잡도록 셋팅을 하지요.

 

아잉- 이런 비극의 러브 스토리 따위(ㅋ) 뭐, 나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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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옵저버씨에게 총을 건네받은 피터씨. FBI 연구소에서는 아무도 동작 방식을 알아낼 순 없었지만, 피터씨는 별 어려움 없이 암살자에게 한발 쐈었지요. 역시 이녀석, 뭔가 있다고!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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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면서 그녀의 안전을 걱정하는 어거스트. 자신이 그녀에게 가지는 이것이,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감정"인 것 같다고, 자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글쎄요, 그저 옵저버도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말하려는 에피소드인 걸까나-

 

-랄까, 우리 고정 옵저버씨도 좀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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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옵저버를 "또" 만나고 온 사실을 알게 된 피터는 굉장히 흥분해서 떠들어대지만, 월터아버님은 그저 피터가 무사히 자신의 곁에 남아 있는 게 기쁠 뿐인데요. 아, 정말 이젠 지겹다- 제발 피터 이야기 좀 해봐- 이거 너무 질질 끄는 거 같지 않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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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엔딩은 어쩐지 리브언니 팬서비스(ㅋ) 뭐, 즐겁게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이들을 옵저버 둘이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생각하면 안됐다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훗, 이건 뭐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랄까, 사실 시즌2는 이제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뿐이지만. 아무래도 시즌1의 사건들에서 너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데다, 시즌1 자체도 엄청난 궁금증을 남겨놓고 끝나버렸었기 때문에 더한 기분이랄까. 시즌1 초중반 때는 참 신선했는데 말이에요. 이젠 좀 너무 오래 본 듯한 기분(...)

 

-랄까, 꼭 이제 슬슬 뭔가 할 것 같은 운을 띄워놓고는 다음주도 휴방입니다(...) 이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