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1-07
http://gamm.kr/476 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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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따져봐도 프린지의 현상들은 슈퍼내추럴급이란 말이지요. 어쩜 이렇게 다르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니- 루시퍼나 미카엘이나, 심지어 신마저 분자급으로 끌어내릴 수 있을 듯한 월터아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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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슈퍼내추럴보다 CG의 등급이 훨씬 높습니다(...) 위 장면만 해도, 저걸 보면서 슈퍼내추럴의 이 숱한 악마연기씬이 떠올랐긔- 완전 차원이 다르다(...) 지못미 GW(...)

 

역시 폭스-라는 기분(...) 하지만 그 폭스이기 때문에, 슈퍼내추럴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폭스 채널 내에서는 시청률 순위가 저조해서 이번 시즌에 캔슬될 위험도(...) 제발 캔슬할 거면 이번 시즌에 제대로 마무리나 짓자(...) 아니, 캔슬되지 않는 쪽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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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피소드는 브로일스대장님 특별편 정도의 기분. 사실 시즌1 초중반까지는 이런 단편적인 현상들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봤었지만, 사태가 이지경이 된 시점에서 이런 단편적인 에피소드는 좀 별로 집중되지가 않네요. 물론 나중에 뭘 어떻게 또 엮을지도 모르지만. (하긴 옵저버씨도 나왔으니 결국엔 관계 있는 사건일려나- 아니, 옵저버씨는 레귤러이긴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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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한 테이블 건너 브로일스대장님과 마주보고 앉아 있는 귀여운 꼬마. 브로일스대장님이 하는대로 똑같이 따라하며 귀엽게 놀아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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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대장님은 이런 모습(...) 이모티콘

 

아-아니, 난 대장님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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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언니와 피터와 월터가 어떤 요구를 해도, 어떤 사고를 쳐도, 모두 커버해주셨던 든든한 브로일스대장님. 자신의 공적보다는 가족들을, 세상을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에 더 관심이 커졌었다는 브로일스대장님. 하지만 4년전, 상부 지원도 격감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케이스를 끌고가는 와중에 가족들과의 사이도 나빠져 결국 이혼하게 됐었던 브로일스대장님.

 

정말 오늘 사건을 종결하곤 전부인집에 찾아가 4년전의 사건을 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던 마지막 씬이라니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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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옵저버씨. 오늘은 브로일스대장님을 감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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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이 월터시터 피터씨. 이번 에피소드 보면서 느낀 건- ...살빠진 거 같다(ㅋ) 아, 피터씨 비중 좀 높여줘봐- 얘가 활약하면 쇼가 한층 더 흥미가 진진해질 것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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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의 표정입니까- 아버지의 표정입니까- 이모티콘

 

4년전 그 누구도 풀지못했던 분자식을 풀어나가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아들의 표정- 젠장, 이런 인생역전부자 따위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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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가 풀어낸 분자식을 사진으로 찍어와선 모형을 만들고 계신 피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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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저걸 풀어낸 월터아버님도 아버님이지만, 그 2차원 분자식을 3차원으로 조립한 피터씨라니(...) 월터아버님이 찬찬히 지켜보는데에 대고 잔뜩 조마조마한 표정으로 "Something wrong?"이라고 조심스레 물어보는 피터씨는 귀여웠지요(ㅋ)

 

 

뭐- 나중에 엮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단편 현상처럼 넘어가버려서 좀- 2주동안이나 결방한 주제에 냉동머리와 피터씨 떡밥이나 잇지, 뭘 이렇게 딴소리하느냔 말이야(...) 그래도 다음주는 좀 직접적으로 연관된 현상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