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1-07
http://gamm.kr/475 슈퍼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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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케님 천재!!!!!!!!!!!!!!!!! 님좀짱!!!!!!!!!!!!!!!!!!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이래야지! 이런게 바로 슈뇌지! 3시즌 무렵의 개그 센스가 되살아나고 있어! 오오오오오오오! 제작진들 니들 다 천재야!!!!!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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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화 엔딩 때 보여주었던 예고편이 전부 정말 "예고편"이었습니다(ㅋ) 예고편 방영 직후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저게 정말 개그릴이 아니라 본편이 맞다면 트릭스터 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트릭스터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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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길. 이렇게 웃는 딘형님이라니이모티콘 아포칼립스 좀 집어치우고 시트콤 슈퍼내추럴로 바꾸면 안될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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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아스트랄한 청년들 같으니(ㅋ) 낄낄낄낄 미치겠다, 화창한 휴일, 2인용 자전거, 바스켓엔 꽃다발- 꽃다발!!!! 누가 산거야!!!!!!!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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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슈퍼내추럴의 오프닝 크레딧 장면들입니다(ㅋ) 아놔- 저거 정말 본방에까지 타고 나왔어ㄲㄲㄲㄲㄲㄲㄲㄲㄲ 스텝 몇분이 저걸 타고 다니는 걸 보곤 둘다 따라 샀다고 하던데ㄲㄲㄲㄲㄲㄲㄲㄲ아놔, 사진으론 본적 있지만, 본방에까지 타고 나오다니ㄲㄲㄲㄲㄲㄲㄲㄲㄲ 딘초딩 완전 제대로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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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수퍼-내추럴-샌드위치가 아주 맘에 든 딘초딩(ㄲ)

 

 

사건의 발단은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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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살인 사건을 조사하러 온 윈체스터 형제. 딘형님이 저렇게 진지하게 보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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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메디컬 드라마!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이름하여 "닥터섹시M.D". 타이틀은 하우스 패러디인가- 하우스도 메디컬을 가장한 연애 드라마인가(ㅋ) 저 닥터 섹시와 여자분은 딱 그레이 아나토미인데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포칼립스고 뭐고, 딘초딩은 닥터섹시의 팬(ㅋ) 본인은 절대 인정하려들지 않습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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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 살해당한 사냥꾼 사건이었는데, 부인의 증언은 실은 곰이 아니라 "인크레더블 헐크"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거기다 대고 영화판 헐크냐고 물어주시는 딘초딩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그런데 이 부인님, 영화판은 졸작이라며, TV판 헐크였다고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대체 이 사람들이!!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어쨌거나, 트릭스터 소행으로 단정짓고 잡으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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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창고 건물로 들어간 형제들- 하지만 주변이 갑자기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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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섹시M.D"와 똑같다는 것을 알아채고만 딘초딩!!! 저 얼굴 좀 보세효!!!!!!!!!!!! ㄲㄲㄲㄲㄲㄲ 아놔- 우리 형님 머리통은 너무 귀엽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짧은 머리 너무 잘 어울리신다능- 마치 저 블루 스틸 찍을 당시 같네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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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니라는 주제에 완전 눈을 빛내며 열변을 토하는 딘초딩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표정 완전 리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그러고보니 우리 형님 섹시한 간호사 좋아하시지ㄲㄲㄲㄲㄲㄲㄲ 그래서 이 드라마 좋아하는 거구나ㄲㄲㄲㄲㄲㄲㄲㄲ 지니 환상에서도 간호사랑 사귀고 있었었지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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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들으면들을수록가관인딘초딩이어이없는새미동생: "아깐 팬 아니라고 했잖아?"

드라마에빠져사는한심한형으론보이고싶지않은딘초딩: "팬 아니라니까. 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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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순간 복도 저편에서 걸어오시는 "닥터섹시" 발견!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난 딘초딩이 하도 닥터섹시-닥터섹시-해서 완전 핫한 여자 의사분이 주인공인가 했더니, 데릭을 연상케하던 남자분이셨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이 형님, 닥터섹시가 롤모델이구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완전 경배하고 있어!!!!!!!!!!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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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긴장탄 딘초딩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미치겠닦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정말 이런 개그내추럴 오랜만이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요 몇화 슬슬 발동 걸리는 거 같더니, 완전 되살아났어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포칼립스도 문제 없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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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발을 보곤 닥터섹시가 아니라 트릭스터라는 걸 알아내는데-

 

나의닥터섹시는이러치아나딘초딩: "닥터섹시를 섹시하게 만들어주는 게 바로 카우보이 부츠라고! 테니스화 따위가 아니라!"

내그럴줄알았지새미동생: "그래, 형은 팬인 건 아니지."

닥터섹시는내가지킨다딘초딩: "내가 바로 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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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드러낸 트릭스터님. 오랜만의 출연입니다(ㅎ) 정말 트릭스터가 왜 샘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지 내내 궁금했었는데, 이번화의 후반에 그 이유가 밝혀졌네요.

 

윈체스터 형제들에게 24시간 동안 이 "게임"에서 살아남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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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채널은 쿠루미와리 퀴즈쇼(ㅋ) 쿠루미와리는 "호두까기"라는 뜻(ㅋ) 일본이나 미국에 저런 쇼가 정말 있는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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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문제를 냅니다. "당신이 형을 제치고 선택했던 악마의 이름은?" 물론 일본어로! 라틴어와 스페인어는 하지만 일본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우리의 새미- 20초 카운트다운을 넘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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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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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님 표정은 오늘 내내 리얼할 뿐이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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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딘형님에게 문제.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부모님들이 여전히 살아있었을까요?"

 

와- 이거 정말- 루비 문제를 낸 것도 그렇지만, 이 슈뇌 제작진들의 성격이 이렇게 드러난다니까요. 아무리 개그내추럴이라고 해도, 그냥마냥 개그만 하는게 아니거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 지니편도 정말 지니 환상 속의 딘형님이 좋아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결국에 마무리한 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달까요. 난 그 에피소드의 유쾌한 장면들을 좋아하지만, 실은 그 장면들은 다 실제인 게 아니지요. 물론 그걸 알고 있지만, 그 장면들이 단순히 "유쾌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그 뒤에 결말로 이어지는 현실의 딘형님 캐릭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가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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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이겨야 한다고 보채는 새미의 말에 1초 남기고 무작정 벨을 누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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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와- 소두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도대체 어째서 딘형님이 새미도 못하는 일본어를, 발음은 둘째치고 뭐라도 말할 수 있냐고 한다면--------

 

이게 다 "아시안뷰티닷컴"을 평소에 즐겨보시기 때문입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미치겠어 크립케네이놈!!!!!!!!!!!!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건 완전 병주고약주고야- 아 또 10여편 넘어가면 또 얼마나 헐트 하려고!!!!!!!!! 아놔- 딘초딩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미치겠다 웃음이 멈추지 않아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이모티콘

 

물론 딘형님은 일본어를 모르고 엉겁결에 맞춘거라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실은 모를 일이지요. 이 형님 저 사회자가 하는 일본어를 다 알아들었을지도 모르고- 게다가 "그런" 질문에 "예"라는 대답이라니- 씁쓸하기가 그지가 없네요이모티콘

 

안돼- 형아, 동생을 버리시면 안돼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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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시트콤 슈퍼내추럴(ㅋ) 퀴즈쇼에도 잠깐 카스티엘이 나타났다가 트릭스터가 확 보내버렸는데, 여기서도 기어코 다시 기어들어오신 카스티엘. 이건 뭔가 잘못 됐다며, 트릭스터라고 생각한 저 존재가 너무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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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트릭스터가 다시 나타나서 카스티엘을 다시 날려버립니다. 오늘 카스티엘 너무 헌신짝처럼 다뤄졌(...) (심지어 엔딩 때도 한마디도 못했어(...)) 이 게임의 목적이 우리가 맡은 역할을 해내는 게 아니냐는 딘형님의 질문에 "저 바깥에서도 너희들 역할을 다해보라"고 말합니다. 루시퍼역에 샘, 미카엘역에 딘-이라고 말이지요.

 

사실 오늘 에피소드가 이전 에피소드처럼 단순히 한회로 끝날 소소한 에피소드가 아니라는 건 오프닝 때 나온 지난 줄거리를 보고 눈치를 채긴 했지만요. 트릭스터와 별 관련이 없어보이는 루시퍼와 미카엘 관련된 장면들을 다 보여줬으니까- 물론 트릭스터가 "신"이 아니냐는 팬들의 이야기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난 그건 별로 맘에 안들어서(ㅎ) 이 장면에선 느닷없이 잭부장님으로 바뀌는 건 아닌가 했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아- 트릭스터가 잭부장님이라는 게 아니라, 잭부장님이 트릭스터인 척 한 거- 뭐, 이 시나리오는 좀 별로긴 하지만(ㅎ) 게다가 잭부장님은 딘형님만 갖고 놀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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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사물. 샘 호라시오 반장님의 "I say jackpot."은 좀 편집의 파워가 강했던 듯(ㅋ) 예고편에서 본 것만큼 임팩트가 없더군요(ㅋ) 좀 늘어지는 기분이었달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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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초딩은 수사물이 싫다고 찡찡대는 중(ㅋ)

 

여차저차해서 현장에서 트릭스터를 처치하는 데 왠지 성공. 하지만 이 형제들 트릭스터 죽인 게 몇번째인데, 아직도 그냥 단순히 죽였다고 믿어버리는 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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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도 처치했고, 모텔로 돌아왔는데 문득 샘이 보이질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보아도 받질 않아요. 샘을 찾으러 밖으로 나와 임팔라를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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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울려퍼지는 샘의 목소리.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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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ㄱ아놔!!!!! 역시 끝이 아니었어!!!!!!!!!!! 예고편이 전부가 아니었어!!!!!!!!!!!!! 이런 지니어스한 제작진들을 보았나!!!!!!!!!!!!!!!!!!!! 새미의 목소리는 카오디오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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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S-작전(ㅋ) 1967년식 임팔라, 코드명 "새미"!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미치겠다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어쩌지, 1967년식이라 신기술은 딸릴 듯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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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의 엉덩이에서 뭔가를 꺼내고 계시는 딘형님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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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를 "홀리오일"로 만든 불에 가두는 데 성공한 형제들. 트릭스터를 "천사"라고 생각한 거지요. 카스티엘을 대하던 거라던지, 그 능력이라던지, 혹은 미카엘과 루시퍼를 이야기하던 거라던지. 홀리오일은 사실 새미와 딘형님이 헤어졌을 때 카스티엘과 딘형님이 사용했던 것인데요, 이후의 대화라던지 분위기상 트릭스터가 천사 중 하나일 것 같다는 추측은 딘형님쪽에서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홀리오일은 성유-라고 해야하는건가;;)

 

미카엘의그릇이라면서하나같이다들딘형님을얕잡아보는천사의일원임이밝혀진트릭스터: "대단한데, 잘 맞췄어. 그런데 홀리오일은 어디서 구한거지?"

곧이곧대로말해주고싶어도정확히어디서났는지는모르는딘초딩: "새미의 엉덩이에서 나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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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에육박하는거대샘몬이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느 거야? Gumpy, Sneezy, Dopey?"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ㄱ아놔- 너무해ㄲㄲㄲㄲㄲㄲㄲㄲㄲ 모두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장이 이름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니, 트릭스터가 우리 딘형님과도 키차이가 꽤 날만큼 작거든요ㄲㄲㄲㄲㄲㄲㄲ 아니, 그냥 보통의 드라마에 나온다면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겠지만ㄲㄲㄲㄲㄲㄲㄲ 이 드라마는 대인배들 아니면 죄다 호빗으로 보이는 드라마니 원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꼬꼬마딘보다 작은 남자 배우였다니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어쨌거나, 트릭스터의 정체는 바로-

 

가브리엘이모티콘

 


신은아니어서다행이다아이놈도천사냐과연3시즌때트릭스터의정체를가브리엘이라고크립케는알고있었나가브리엘이집나가서트릭스터짓할그수백년동안대체그애비는어디서뭐하고있었나정말저어디남미해변가에서코코넛주스나마시면서휴가를보내고있었던거냐도대체카스티엘은딘형님펜던트가져가서아버지찾고는있나그아버지는아들들의탈선을과연알고는있는가어쩐지11명의왕자중에죄다놈팽이들이고여덟째만공부하더라는동화가생각나네하긴콘스탄틴의가브리엘도삐딱했었지-

 

그리고 트릭스터-가브리엘이 말합니다.

 

아포칼립스를 멈출 수 없는 건 이게 단지 전쟁이라서가 아니야.

이건 두 형제들에 대한 거지. 서로 끔찍이 사랑하면서도, 서로를 배신하게 되는 형제 말이야.

너희 둘이 어째서 미카엘과 루시퍼의 그릇이 되었다고 생각해?

미카엘, 형제의 형. 아버지가 계시지 않더라도 그의 말을 따르는 성실한 쪽.

루시퍼, 형제의 동생. 아버지의 생각에 반항하는 쪽.

너희는 이걸 위해 태어난거야. 운명이라고!

 

가브리엘은 자신이 사랑해마지 않은 형제들의 이런 싸움을 더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서 하늘을 떠나 트릭스터가 되었지만, 이제 그들이 지상에까지 내려와 싸우고 있는 거지요. 둘에게 이렇게 나타나 루시퍼와 미카엘의 역할을 받아들이라고 한 이유는 하나 뿐. 모든 걸 끝내고 싶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느 편이 이기든 상관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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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딘은, 언제나 아버지처럼 강해지고 싶었던 딘은, 그래서 어린 동생 새미만은 자신이 꼭 보호하고 싶었던 딘은, 그것밖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던 딘은, 샘이 어떻게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능력이 커져가던 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딘은, 자신의 손으로 샘을 죽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이젠 더이상 자신의 손으로도 샘을 막을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에 도망쳐버렸던 딘은, 그렇지 않은 걸요. 이젠 더이상 트릭스터-가브리엘처럼 도망가진 않을 거라고- 루시퍼가 되어버린 샘을 보면서, 자신은 샘을 죽일 수도 없고, 샘을 막을 수도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 딘은, 더이상 도망가지 않을 거라고- 샘이 그렇게 되도록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고- 그렇게 마음먹은 딘은-

 

이건 네놈 형제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게 아니야.

멈출 수 없는 운명인 것도 아니야!

이건 모두 네 녀석에 대한 거야.

가족들을 책임지고 이끌지 않고 도망쳐버린 네 자신에 대한 거라고!

 

아- 정말 딘형님 부활하셨다이모티콘 우리 든든한 딘형님 부활하셨어이모티콘 정말 이놈의 쇼는- 시즌1부터 어쩜 이렇게 올곧게 나갈 수가 있는 건가요. 무려 5년이나 해온 주제에- 정말 주변 환경 자체가 생각하기에 산으로 갈 뿐이지- 쇼 전체에 흐르는 라인이 이렇게 올곧을 수가 있다니이모티콘 정말이지 요전 포스트에서도 쓰긴 했었지만,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 막장이네, 이런 건 어쨌든 계속해서 커져가는 적(이랄까)의 스케일 때문인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반적인 감성 자체는 잘 지켜나가다니- 정말 시즌3 때 이런 상황을 예측했을까? 이미 그때부터 이런 플롯이 나와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어찌나 이런저런 흘려댄 것들을 잊지도 않고 잘 주워서 짜집는지(ㅋ)

 

정말 새미에 대해서는 의아할 정도로 묘사에 인색한 제작진들인데, 딘형님은 아직도 이렇게나 풍부한 표현을 해주시다니- 정말 이제는 저 딘형님 캐릭터가 슈퍼내추럴의 초심을 짊어지고 가고 있다는 기분까지 듭니다(ㅋ) 게다가 이번에는 대놓고 트릭스터-가브리엘을 비난하면서 이 형님, 뭔가 선언을 해버린 듯한 기분. 내 동생은 내가 지킨다! 손대지마! -라는 기분이랄까(ㅋ) 물론 그건 시리즈 초반에 계속 나왔었지만, 시즌4 후반 지나면서는 좀 주춤했었지요. 그게 다시 되돌아온 기분입니다. 지난 편까지는 단순히 에피소드 진행 자체의 분위기만 조금 가벼워졌을 뿐이지, 딱히 이런 정도의 의지는 보이지 않았었는데, 아아, 정말 한결 마음이 놓여. 든든해. 이모티콘

 

...그나저나, 새미는 정말 이딴식으로 방치할 셈인가(...) 시즌4 내내에도 새미의 심정 묘사는 정말이지 이녀석이 주인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색하더니- 아니, 뭐, 이것도 나쁘진 않을려나요. 새미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그걸 중심으로 딘형님 쪽은 내면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하긴, 너무 새미의 정당성이나, 새미의 입장을 대변하는 씬들이 많아지면 딘형님 쪽이 상대적으로 많이 죽을 듯(ㅎ) 쇼도 그닥 텐션이 떨어질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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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쿨러를 켜 불이 꺼지게 하곤 형제들과 카스티엘은 자리를 떠납니다. 혼자 남겨진 가브리엘입니다만. 글쎄요, 그냥 트릭스터-일 뿐인 캐릭터 때는 슈퍼내추럴에서도 정말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가브리엘이라니, 쩝. 캐릭터 측면에서는 좀 별로인 것 같지만, 스토리 측면에서는 괜찮은 설정인 것 같기도 하고.

 

아아, 우리 트릭스터님, 지못미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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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알록달록 시트콤 슈퍼내추럴. 밤새 이런저런 리서치를 함께 한 언니를 떠나보내는 딘초딩(ㅋ)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