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1-05
http://gamm.kr/472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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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V 프리미어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브이 원편을 너무 어릴 때 봤기 때문에, 다이애나님의 포스 말고는 사실 기억도 잘 안날 뿐이긔(ㄲ) 그래도, 그래서 이 리메이크작에 대한 기대감이 단순해진 것에는 잇점이기도 합니다만. 난 "애나"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이긔(ㅋ) 프리미어 보는 내내도 생각했지만, 원편과 비교해서 흥미도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V"가 'Visitors'의 'V'라는 것도 이제 새삼 알았을 뿐의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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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원편에서도 이런 식으로 우주선이 등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완전 인디펜던스 데이 오마쥬(ㅋ) "THIS is 'Independence Day'!"라는 대사까지 끼워넣어주시는 센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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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전에 예고편을 봤었기 때문에- 거의 프리미어분은 예고편에서 보여진 거와 별반 다를 게 없더군요. SGU 같은 확장팩도 아니고, 그냥 일반 1화분이기 때문에- CG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좀 군데군데 붕- 뜨는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뭐, 영화도 아닌데, 상관없지요. 우주선의 매끈매끈함은 단연코 최고입니다만, 사실 왠지 외관상의 포스는 "디스트릭트 9"보다는 떨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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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뭔가 포스가 떨어지는 듯한 기분. 인디펜던스 데이의 오리지널이 10년도 더 된 영화이지만, 더 나았던 듯한 기분(ㅋ) 뭐, 인디펜던스 데이나 디스트릭트 9나 둘다 영화니까 비교 대상에 놓으면 안될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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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내부. 꽤 신경 쓴 흔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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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어여쁜 브랜드뉴-애나이모티콘

 

다이애나님의 포스와는 다른 종류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으로 승부수를 던지시려는 듯! 아니, 다이애나님도 이렇게 잘 웃으셨던 분이셨던가? (ㅋ) 우리의 어여쁜 애나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스타게이트 때의 연기를 이미 본터라 좀 조마조마했는데,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는 듯! 물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ㅋ)

 

스타게이트 때도 외계인 역할이더니, 이번에도 외계인 역할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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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조막만하고,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시는 듯! 속을 알 수 없고 무서운 계략을 꾸미시고 계시지만, 겉으로는 일단 열혈히 피-스를 표방하시는 애나역에 무척 어울렸달까. 글쎄, 다이애나님 캐릭터가 잘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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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냥 이쁘게 웃고만 있는 게 아니라능. 브랜드뉴-애나의 포스가 벌써부터 비쳐나오는 것 같지 않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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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편의 1편에서도 바로 이 V의 정체와 레지스탕스에 대한 내용이 나왔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거나 바로 파충류 피부를 보여주시는 센스. 물론 기억에도 남아있는 다이애나님이 손으로 피부를 뜯-어내던 그런 게 아니라, 레지스탕스에 합류하게될 인간계 여주인공과 싸우다 죽은 V입니다만. 원편의 파충류 피부 장면들은 사실 그 내용 자체의 센세이션함을 제외하면 화면상으론 그닥 미려한 화면은 못됐었는데, 이번엔 이쪽은 확실히 업그레이드 한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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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여쁜 애나도 쥐를 잡아먹을까? (ㅋ)

 

클로즈업 장면마다 저 피부 아래가 상상이 되어서 그만(...) 시즌2로 넘어갈까- 싶기도 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서 그냥 미니시리즈 형태로 시즌1에서 깔끔하게 끝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뭐, 어쨌거나, 본격적인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TV.com의 프리미어 네티즌 평점은 무려 9.3(ㅋ) 다른 주조연 배우진들도 다 괜찮으신 분들이라- 역시 우리 어여쁜 애나만 포스를 잘 내보여주면 시즌1은 순탄할 듯(ㅋ) (다른 주조연 연기 다 잘하고 스토리 탄탄하고 CG 킹왕짱이라도 애나역이 무너지면 이 드라마는 무너지는 거죠(ㅋ))

 

훗. 다른 배우 리뷰 따위는 없습니다. 그딴건 다음 기회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