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0-18
http://gamm.kr/456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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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Darkness"편. 드디어 데스티니의 파워가 모두 고갈되게 됩니다. 아직 생명유지장치와 외부 실드를 유지할만큼의 파워는 남아있습니다만, 그외 시스템은 모두 꺼져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올 것을 계속 신경쓰고 계셨던 우리 러쉬박사님께서는 오프닝에서부터 에피소드 내내 심하게 까칠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뭐, 별 큰 이야깃거리는 없습니다. 그저 아직 데스티니 자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도 그저 이쁜이만 죽어라 핥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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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매스홀에 모여 화기애애하게 오늘의 미팅 중. 러쉬박사님은 당연히 쌩까고 참석하지 않는 센스. 역대 SG팀 과학자 중에 가장 거만하신 것 같다. 로드니를 능가해- ㄲㄲㄲㄲㄲㄲㄲ 아니, 로드니는 스스로가 외롭기 때문에 거만하긴 해도 비굴하지만ㄲㄲㄲㄲㄲㄲㄲㄲ 절대 비굴하지 않는 우리 러쉬박사님.

 

물론 능력이 일단은 뒷받침되니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만. 볼칸박사인지 발컨박사인지, 그치씨는 러쉬박사님을 그래서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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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로즈가든" 중위(ㅋ) 괜찮아요, 샤워 못한게 이쁜이 책임은 아니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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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안해도 빛나는 로즈가든 중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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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에서는 저 메이크업 좀 안할려나- 아니, 왜 멀쩡한 애를 사막 행성에 12시간이나 떨궈놔가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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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령님께도 막무가내로 화내시는 러쉬박사님. 아니, 막무가내가 아니긴 하지만. 러쉬박사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영대령님도 어째서 모든 팀원들에게 그렇게 시스템을 들쑤시고 다니라고 명령을 하신 것인지 좀(...) 지구로 다이얼링 해본 건 뭐 그렇다 치겠습니다. 최소한의 시도이니까요. 하지만 러쉬박사님이 계속해서 파워 가지고 투덜대고 있고, 수백만 광년이나 떨어진 곳을 그 아득한 먼 옛날부터 자동 비행하고 있는 고대인 우주선에, 분명 쉴드가 제대로 커버하지 못했던 지역도 있었는데, 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시스템을 자꾸 켜대는 건 절대 바람직한 일은 아닌데 말이지요.

 

란티안 유전자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구모델이라 그런 점은 좋지 않군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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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상태의 셔틀을 발견해서 살펴보고 있는 스캇 중위. 우월한 이쁜이 뒤통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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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의미없이 핥습니다(ㅋ) -그런데 이렇게 의미없이 핥는 건 불법인가? (ㅋ)

 

-랄까, 게이트월드 사이트에는 SGU 매화 HD급 캡춰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거의 샷바이샷 레벨로(...) 4화 캡춰분은 무려 1496장이 올라와있는 센스(...) 이런 대륙의 비범함 따위(ㄲ)

 

어차피 SGU는 국내 라이센스 가진 방송국도 없으니, 뭐. 이번에 MBC에서 CSI 뉴욕 판권을 행사하면서 클럽박스의 미드 폴더가 거의 다 블라인드 됐다고 하더군요. CSI 폴더나 파일만 블라인드 하면 될 것을 방송도 안해주는 다른 미드까지 막고 난리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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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셔틀의 컨트롤을 연구중인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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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의 뒤쪽에서 바라본 모습. 퍼들점퍼보다는 좀더 크네요. 다음화 시놉시스 내용에 따르면 17명 이상은 탑승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퍼들점퍼는 유사시라면 모르지만, 평상시에 17명 정도 배치하여 타기엔 좀 무리가 있지요(ㅋ) 뭐, 퍼들점퍼의 주요 목적 중의 하나는 게이트 통과도 있으니까요. 클로킹 기능은 --------없겠지. 지구의 남극이나 아틀란티스 테크놀로지보다 더 오래된 기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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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는 아직 F-302도 실제로 조종해본 적은 없는 모양입니다. F-302는 조종할 수 있다는 스캇의 말에 그리어가 "시뮬레이션으로 말이죠."라고 덧붙이지요. 하긴 뭐 이번이 첫 배치 임무이기도 하고- 파일럿 되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나여(ㅋ) 뭐, 셔틀 조종법만 알아내면 가장 먼저 탈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ㅋ)

 

그러고보면 제대로 302급 전투기의 파일럿 훈련을 받아 자격을 획득하신 분은 미첼대령님 밖에 없네요(...) 오닐대령님이나 샘언니는 SG-1이니까- 셰퍼드씨의 경우에도 아틀란티스로 픽업되어 가기 전엔 SG쪽 기밀엔 접근 권한 자체도 없었고, 반면에 미첼대령님은 302 편대에 이미 속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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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쁜아. 넌 잘 할 수 있어(ㅋ) 주인공이잖니(ㅋ)

 

...주인공 맞나(...) 출연률이 너무 저조해- 우리 이쁜이 비중 언제쯤 높여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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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박사님 폭발 직전. 완전히 파워가 나간 우주선 안에서 기어코 실신해버리신 우리 러쉬박사님(...) 우주선에 탑승한 이후로 잠도 못자고 노심초사 오만가지를 신경쓰신데다, 게다가 이 빌어먹을 시스템은 컨트롤도 안되고 어떻게 고칠 방법조차 모르겠어!

 

-굉장한 도전이 아닐 수가 없지요. 러쉬박사님의 스트레스 강도는 저 천하태평한 발컨박사 따위는 평생을 가도 알 수가 없을걸(ㅋ)

 

매번 인디펜던스급 로드니를 보면서 "어이없음" 따위는 그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자고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수퍼히어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4화가 되도록 대체 상황이 나아지질 않아(...) 제발, 우주선 좀 고쳐서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주면 안되겠니- 라는 기분.

 

확실히 SG-1 시즌1-2 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발랄하게 오프월드 투어나 다니고 그랬는데. 아련한 추억이네요, 이젠 더이상 그런 발랄한 투어 따위 기대할 수 없는 건가. 사실 그 무렵에 등장한 다른 행성의 문화들이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타게이트"라는 브랜드를 좋아한 것도 그런 때문이고- 물론 시즌5 정도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영 스케일이 커져버리긴 했지만- 뭐,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요.

 

SGU는 아무래도 컨셉의 태생 자체가 SG-1 시리즈 초반의 분위기를 기대하기란 영 어려우니, 원. 그래도 아틀란티스는 냉큼 잘 고쳐서 그런 부분은 별로 지루하지 않았었는데, 게다가 평행우주를 엮어서 한번 실패한 것으로 설정한 부분도 꽤 좋았었지요. SGU에서 똑같은 컨셉을 쓸 순 없을테니, 아무리 봐도 뭔가 우주선 외적인 요소가 필수불가결입니다만.

 

-대체 언제쯤(...) 다음화에서도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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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중간중간엔 일라이가 키노를 가지고 다니면서 크루의 메시지를 녹화한 영상을 보여주는데요. 마치 저 "페가수스에서 온 편지"편 같은. 우리 이쁜이는 기도를 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아유, 이런 독실한 크리스천 컨셉인가(...) 뭐, 상관없어요. 랍비만 아니면 돼(...)

 

이쁜이는 방년 26세. (아니, 20대 초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꽃다우니까 괜찮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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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영대령님과 몸이 바뀐 텔포드 대령님이 쓸데없이 간섭 중. 이쁜이 맘엔 영 들지 않긔(ㅋ) 뭐, 하늘 같은 대령님이시라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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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고를 시작할 땐 열중쉬어 자세였지만, 어느샌가 팔짱끼고 허리 꼿꼿이 펴곤 바락바락 대들고 있는 이쁜이(ㅋ)

 

그나저나 텔포드대령님 캐릭터 왜 이래요(...) 아니, 이 멀리 떨어진 우주선에 몸만 바꿔 올 때마다 좀 얌전히 계시던가, 뭔가 좀 건설적인 일을 하시던가 해야지, 왜 이간질이나 하고(...) 이런 상황에 영대령님 몰아내고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아, 군대건 어디건, 인간 사회엔 꼭 이런 윗대가리들이 있어서 곤란하다니까요.

 

지난화에선 티제이한테 한방 먹더니, 오늘은 이쁜이한테 한방 먹는 텔포드대령님(...) 정말 대령님 캐릭터 그런 거였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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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깨어나신 러쉬박사님. 그래도 때맞춰 10시간 동안 아주 푹 잘 주무신 듯. 러쉬박사님 본인 스스로도 말씀하셨지만, 박사님 말고는 "제대로" 우주선을 고칠 수 있을 사람이 없을테니 말이에요. 자신의 몸도 좀 돌봐주시렴. 로드니를 보세요. 자기애와 생존본능이 어찌나 강한지, 극한의 상황에서도 절대 그 이상의 도를 넘기진 않는답니다(ㅋ)

 

-랄까, 일라이라도 좀 챙겨서 같이 일 좀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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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태양계에 접근한 데스티니. 그중 가스행성의 대기권을 스쳐지나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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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이쁜이 위주 쑈가 아니라서 아쉽달까(...) 이쁜이 너무 애송이인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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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가 고생고생 찾아낸 컨트롤 명령어들(ㅋ) 이쁘게 포스트잇으로 붙여두는 센스. 그치만 제대로 찾은 것인지는 알 수 없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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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uessing we'll get close enough to kiss, but not enough for capture."

 

말씀도 이쁘게 하시는 이쁜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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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했쪄?" 포스의 귀여운 아들과, 아들이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포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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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진입 90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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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조종석엔 러쉬박사님(ㅋ) 뭐, 실제로 뭔가 조종하는 건 아니지만. (메인 컨트롤도 아니고, 셔틀 조종석이기도 하고) 아, 러쉬박사님 포스 너무 거대해. 이쁜아, 저긴 네 자리여야 한다긔. 분발하렴. 이쁜이가 양보한 자리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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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에서 빠져나오는 중. 어마무서운 터뷸런스가 선체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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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쁜이는 이거 "첫경험"인거죠(ㄲ) 완전 신났어! 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그냥 단순 셔틀 밖에 없는건가. 전투기는 없는거야? 이쁜이 전투기 한번 태워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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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행성 궤도는 요행히 잘 피해갔고, 이제 남은 행성 중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볼 일만 남았는데-

 

하지만 가스행성 궤도를 지나쳐온 덕분에 비행궤도 자체가 틀어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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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양계의 항성으로 직행하는 코스에 놓인 데스티니-

 

-젠장. 새로운 문제거리는 좀 만들지 말고 그냥 우주선의 문제거리부터 해결할 수 없냐긔(...) 다음화 타이틀은 그래서 "Light"인 건가(...) -랄까, 원래 4화 자체가 "Fire"였다고 하네요. 초반 분량이 길어져서 "Darkness"와 "Light"로 나눈 거라고(ㅋ)

 

젠장. 그래서 이번화가 왠지 좀 늘어지는 기분이었던 건가! (...)

 

 

지난화 엔딩에 떨군 떡밥은 언제 해결되나 지켜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