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0-13
http://gamm.kr/449 스타게이트

인라인이미지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전통에 따라, 지난 프리미어가 2편 합본입니다. 프리미어에 이어 "Air" Part 3. 이번 오프닝이 아마도 시즌1 오프닝이 될 듯. 크레딧은 별도로 없는 것인가-

 

스포는 둘째치고, 의미없이 이쁜이 위주로 핥(ㅋ)습니다. 아니, 그래도 나름 줄인 거라긔(...)

 

인라인이미지

 

프리미어 엔딩에서 느닷없이 멈춘 고대인 우주선. 12시간 타임 리미트를 주고 행성 하나만 열어주는 센스. -랄까, 어쩔 수 없으니까 내려오긴 왔는데, 이거 뭥미(...) 문득 SG-1 시즌1의 크리스탈 행성이 떠오르네요. 새파란 하늘과 노란 모래(ㅋ)

 

아- 그런데 우주선 이름 안짓나? 로드니 같으면 벌써 지었을텐데(ㅋ)

 

덧. 우주선 이름은 "데스티니"입니다. 프리미어 때 나왔어요! 난 이쁜이만 핥은 듯(ㅋ) 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마냥 신이난 일라이(ㅋ) 뭐, 이번 에피소드 쭉 본 결과, 일라이도 나쁘진 않네요(ㅋ) 아무래도 SGU 자체가 SG-1이나 SGA와는 너무 달라서 좀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이쁜이는 프리미어 엔딩에서 모자 눌러쓸 땐 영 후광이 꺼지더니, 밝디밝은 사막 행성으로 나오니 또 달라보이네요(ㅋ) 선글라스 끼니까 효과 백배! (ㅋ)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1.

 

로드니가 있었다면 선크림을 챙겨왔을텐데, 이 팀은 아무도 선크림을 챙겨오지 않은 것 같다(...) (아니, 환경도 환경이지만, 로드니라면 이 상황에서도 선크림 바른다에 한표(ㅋ))

 

인라인이미지

 

뭐, 우주선의 정화기를 고치기 위해서 탄산칼슘이 어쩌고, 석회가 어쩌고 블라블라블라 기타 등등등. 과학자분들께서 모래 속에 탄산칼슘 함량이 높은 곳을 찾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말라버렸겠지만, 예전에 호수가 있던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하지요.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2. 앞길이 막막한 이쁜이(ㅋ)

 

저 가방 좀 봐(...) 뭐, 선배님들도 다 그랬단다. 너도 시즌 몇개쯤 뛰다보면 가뿐하게 무기만 챙겨들고 게이트 통과하게 될거야(ㅋ) 그렇게 바리바리 싸들고 가지 않아도 궁하면 통하게 되어 있어- 랄까, 여긴 SG-1이나 SGA가 아니니까 안될려나(ㅋ)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3. 그래, 결심했어!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4. 갈데까지 가보는거다!

 

남들은 다 사막용 위장복인데, 저 혼자 리블 전투복으로 빼입어주시는 센스. ...날도 더운데(...)

 

인라인이미지

 

이쁜이의 지휘로 석회 찾아 떠나게 됩니다.

 

인라인이미지

 

지구에서는 텔포드대령님이 고대인의 원거리 전송기 옆에서 대기중. 난 정말 이 유니버스 팀이 처음 게이트를 통과할 때 영대령님이 뭘 저렇게 챙겨가나 했었지요. 참 편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우컨비니언트!! -랄까, 뭐, 물자 전송은 안되긴 하지만.

 

인라인이미지

 

영대령님과 스위치 성공. 프리미어에서 러쉬박사님이 냉큼 전송기를 사용해서 자기에게 지휘권이 넘어왔다고 잽싸게 선수쳤지만, 깨어나신 영대령님이 그냥 놔둘 순 없겠지요. SGC의 오닐장군님께 직접 보고 중. 뭐, 우리 장군님, 과학자들한테는 약하시니까 러쉬박사님의 언변에 넘어갔을지도(ㅋ)

 

-랄까, 우리 장군님, 체스하시던 중이셨어!!!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런데 실은 영대령님은 부상병(...)

 

인라인이미지

 

졸지에 온삭신이 오그라드는 아픔을 맛보고 계신 텔포드대령님(ㅋ) 그나마 기껏 우주선의 지휘권을 받아서 그동안(그래봤자 1-2시간) 뭘 좀 해보겠다고 설치시다가, 보다못한 티제이에게 진정제 맞고 뻗어주시는 센스(ㅋ)

 

아놔- 텔포드대령님, 그런 캐릭터였던 겁니깎(ㅋ)

 

인라인이미지

 

계속 걸어가던 이쁜이는 문득 팀을 멈춰세우곤 둘로 갈라지자고 합니다. 아, 러쉬박사님, 제대로 갖춰입으셨는데(ㅋ) SG팀의 과학자들은 뭔가 이런데서는 센스가 좋다니까요(ㅋ)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5.

 

인라인이미지

 

왠지 러쉬박사님과 일라이에게 호감도 상승중. 이쁜이-박사님-일라이, 이 셋의 조합도 썩 나쁘진 않은 듯! 그리어 말고 다른 이쁜이백업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리어 맘에 안들어요(...) 아니, 이쁜이 챙기는 건 좋지만(...))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6. 투덜대는 일라이 앞에서 자신을 다스리는 중(ㅋ)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7. 아, 이쁜이 타고 있다(...)

 

인라인이미지

 

우리 이쁜이. 헛것을 보기 시작하는데-!

 

사실 저 모래바람(이랄까)의 정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쁜이의 환각일 뿐인가- 랄까, 이 시점에서 환각을 볼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뭐, 이 행성의 생명체일 수도 있구요. 초반에 러쉬박사님이 말씀하시죠.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형태일 수도 있지."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러쉬박사님 짤-인가(ㅋ) 아, 이 박사님, 프리미어 때는 나의 호감을 사기에 뭔가 좀 부족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왠지 호감도 쭉쭉 상승(ㅋ) 로드니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지만, 뭐, 배갈 스타일로 갈거라면 이정도도 나쁘진 않겠지요. 아니, 브릴리언트 하십니다. 로드니가 원체 먼치킨이었을 뿐이긔(ㅋ)

 

뭐, 로드니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 보는 재미는 덜할 것 같지만(...)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8.

 

러쉬박사님은 더이상 못가겠다며 자기 물통을 이쁜이에게 던져주고 땡깡 부리는 중. 이전 장면에서는 "little boys playing 'soldier'"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지요(ㅋ) 하긴 박사님 눈엔 이쁜이 따위 완전 애기로 보이겠지(ㅋ) 저런 애기가 지휘권을 갖고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으니(ㅋ)

 

인라인이미지

 

어쨌거나, 우리 이쁜이, 그럼 나 혼자 찾아오겠다고, 함선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랄까, SG팀이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아니, 오닐대령님이라면 좀 할 수 있을지도(...) 셰퍼드씨네 팀이라면, 로드니가 저렇게 땡깡부려도 셰퍼드씨와 로난이 엉덩이를 차가며 끌고 갔겠지요(ㅋ)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9. 아직까진 씩씩한 이쁜이. 점점 빨개지고 있다(...)

 

인라인이미지

 

또다시 헛게 보이는 이쁜이! 정체는 딱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뭐, 생명체가 맞을지도. 그리고 바람이 모래를 훑고 지나가면서 사람 얼굴이 슥-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요.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10. 아, 담편엔 모자 벗고!!!

 

인라인이미지

 

-랄까, 문득 뒤돌아보니 "신부님"이 따라오고 계십니다. 모래 속에서 나타났던 얼굴과 같은.

 

인라인이미지

 

멈춰선 이쁜이. 신부님은 그 곁을 지나 몇걸음 더 가선 같이 멈춰서지요. 그리고 말합니다. "You must keep going, my boy."

 

인라인이미지

 

이 신부님 장면 보면서 우리 이쁜이 꼭 애 같이 보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저 신부님은 그 정체불명의 모래바람이 모습으로 나타난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요. 뭐, 이쁜이의 환각일 수도 있고.

 

인라인이미지

 

하지만 어쩐지 심기가 불편한 이쁜이랄까- 환각이라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당신을 실망시킨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진 않을 거에요." 이런 말도 하죠.

 

인라인이미지

 

-랄까, 곧 이어지는 이쁜이의 과거(...) 우왕! 이쁜이 울고 있어!!!!!! 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이쁜이 어릴 때네요. 내용상 16살 때인 듯. 16살짜리 여자애와 응응하여 애가 생긴 모양입니다(...) 물론 아이는 낳지 않은 것 같고, 이번 편 끝에 나오지만 이 일로 신부님이 과음하여 돌아가신 듯한- 이쁜이 부모님은 4살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신부님이 이쁜이를 키운 모양입니다. -그래서 신부님 앞의 이쁜이가 영 애 같아 보였던 것일까나.

 

인라인이미지

 

완전 지쳐버린 이쁜이 눈앞에 그때의 그 십자가가 보이고-

 

인라인이미지

 

-결국 쓰러지고 마는 우리 이쁜이(...)

 

뭐, 주인공이니까 여기서 죽을리는 없겠습니다만-

 

인라인이미지

 

-이따위 기적이!!!!!!!!!!!!!!!!!!!!!!!!! 이모티콘

 

이건 모래바람처럼 나타난, 이 행성의 생명체의 도움인가(...) 신부님에 대한 환상은 그 모래바람이 자극한 것인지, 혹은 정말로 그저 이쁜이의 환각일 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극 쪽에 한표. 행성의 생명체라는 데 한표. SG-1이 늘 그랬으니까요(<-) (그러니까 크리스탈 행성 생각났었다고 했잖아(...))

 

실제로 물이 남아있는 건 아니고, 이쁜이 깨라고 묘기를 부린 듯(...) 정신이 번쩍 든 이쁜이는 냉큼 일어나 메고 온 가방이 물건을 다 끄집어내고 석회를 퍼담습니다만-

 

인라인이미지

 

-그걸 가지고 게이트로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리가 없다(...) 네녀석이 온 거리가 얼만데(...)

 

인라인이미지

 

뭐, 다시 되돌아온 그리어 중사가 때마침 이쁜이를 발견하긴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사막 행성이니까 가능한 것일까나. 발자국이 남아있으니까요. 지구의 사막은 움직이는데(...)

 

인라인이미지

 

쑈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우주선 출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40초를 남겨둔 상황에 멀리 이쁜이와 그리어 중사의 모습이 보이는데- 시간내에 도착하지 못할 거라는 일라이의 말을 들은 우리 브릴리언트한 러쉬박사님이 명령하십니다! "일라이, 팔을 웜홀 안에 집어넣게."

 

아니, 러쉬박사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이미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소한 38분은 버틸 거 아니야-라고(ㅋ) SGA에서는 셰퍼드씨가 온몸이 반물질화되기도 했잖(ㅋ)

 

인라인이미지

 

어쨌거나 팔을 집어넣는 일라이. 그치만 사실은 굳이 팔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지 않나? 유기체가 아니더라도, 물질 자체가 웜홀에 걸쳐 있는 거라면 일단 자동으로 닫히진 않잖아요, 기본 38분까지는. 뭐, 그래도 사람-쪽이 좀더 긴장감 있겠지(ㅋ)

 

아니, 난 그닥 긴장은 안탔지만(ㅋ), 이 장면 시퀀스 전반에 흐르던 배경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악이 굳-이라서 조금 긴장 타줬음(ㅋ)

 

인라인이미지

 

박사님 호감도 상승에 일조한 장면 중 하나. 다른 사람들이랑 제대로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것 같고, 자기 주장을 굽힌다거나 하는 것도 잘 못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일라이는 챙겨주시는 센스. 그저 물만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고맙다고 잘했다고 말해주지요. 왠지 박사님, 의외의 면이었음(ㅋ)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11. 완전 익은 우리 이쁜이(...) 담편엔 하얀 얼굴로 돌아와주세효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랄까, 저 여자랑 엮을 참인가! 응응했던 여친은 어쩌고!! -랄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인라인이미지

 

마지막 순간에 일라이 대신 남아서 이쁜이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던 여자분이 그 여친이었네(...)

 

아, 너무 임팩트 없게 생기셔서 그만(...)

 

인라인이미지

 

아- 난 삼각관계나 배신 따윈 바라지 않아(...)

 

-랄까, SG-1이나 SGA에서는 연애 요소는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 아니, 물론 조금조금 나오기도 했지만. SGA 막판엔 대충 이어주기도 했고(ㅋ)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가장 멋진 커플은 역시 대령님과 샘언니시죠(ㅋ) SG-1에서 그렇게 애태우시더니, 아틀 시즌4 3화에서 공식 인정되었음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공식 인정된 거라고 믿을거임ㄲㄲㄲㄲㄲㄲㄲㄲ)

 

휴먼 드라마니 심리 드라마니 상관없는데, 삼각관계로 몰고가진 마세효이모티콘 아, 우리 여친분, 너무 임팩트 없게 생기셔서 걱정되는데이모티콘 어디서 덜컥 죽어버리거나 하는 거 아니야? 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의미없는 이쁜이 짤 #12. ...잘 익었습니다(ㅋ) 아, 이런, 우월한 것들이란(...)

 

인라인이미지

 

그리고 떡밥은 큼직하게 떨궈주고 끝내주시는 센스. 아, 이 쿠퍼라이트 형님들 따위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SG-1과 SGA에서 못다낚은 낚싯대나 좀 끌어올려주시지!!!!!

 

...대체 우리 미첼대령님, 녹색선은 언제 끊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