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10-09
http://gamm.kr/443 미드, 스타게이트

10월 2일, 드디어 런칭. 스타게이트의 새로운 프랜차이즈입니다.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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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좡- 오프닝 타이틀 등장은 촘 괜찮았고(ㅋ) 사실 별로 기대안하고 있었습니다. 난 네타 당하는 걸 그닥 반기질 않아서, 그냥 조금 프로모 샷 몇개 정도 본 게 전부였는데, 이건 마치 SG-1 언젠가의 특집에서 틴에이저들로 대체된 장면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의 젊은이들이 등장! 아무래도 우리 오닐대령님 스타트 연세가 연세다보니, 게다가 아틀란티스의 셰퍼드씨도 나이가 적은 게 아니었구요. 그러다보니 영(young)-스타이게트는 왠지 너무 아이돌스러운 분위기랄까, 뭐랄까(ㅋ)

 

어차피 오닐대령님도, 셰퍼드씨도 나오지 않으니, 다 필요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랄까, 실은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도 같은 기분이었습니다만. SG-1 시즌10이 될 때까지 아틀란티스는 안보고 있었더랬지요. 왠지 좀 기분이 좋지 않았달까. 오닐대령님 떼어놓고 뭐하자는 짓거리야-! 랄까(ㅋ) 그치만 시리즈 프리미어 보곤 홀딱 넘어가버렸습니다만- 셰퍼드씨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맘에 들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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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디자인 또 바뀌었습니다, 네. 인간들보다 우주선- 그리고 게이트부터 등장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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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그리고 게이트에서 뚝- 떨어지듯 떨어진 저 밤톨 같은 뒤통수! 오오오오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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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대령님이 있긴 하지만) SGU 대장급 스캇 중위! 오오- 좋아요, 아이돌 스타게이트도 나쁘지 않아! 이런, 제길! 이건 나를 위한 쑈인가! 어째서 쑈 시작부터 이런 뒤통수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긔- 정말이지 난, 이제 스타게이트는 좀 식상해지는가- 싶은 기분으로 그저 브랜드 충성심에서 챙겨본 프리미어였는데, 이런 이쁜이를 건지다니요(ㅋ)

 

자, 일단, 우리 이쁜이 퍼레이드 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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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짱박혀서 여친이랑 응응하는 이쁜이(ㅋ) 아- 너무 우월한 뒤통수 곡선입니다. 배우분 필모를 찾아보니 거의 찍은 게 없더군요(...) 안타깝다- 81년생이라니, 나쁘진 않네요. 시즌이 거듭될수록 무르익겠습니다, 그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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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응응하는데 대령님 호출 받고 뛰는 이쁜이(ㅋ) 젠장- 어디서 이런 배우를 데려오신 건가여! 제길- 스타게이트는 아무래도 대장님들 캐스팅은 완전 천재적인듯-! 날 이렇게 완벽하게 엮이게 만들다니- 왠지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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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측면샷(ㅋ) 표정은 그냥 넘어가시긔(ㅋ) 하이고, 어디서 이런 밤톨 같은 자식을- 오닐대령님이나 셰퍼드씨는 별로 저런 까까머리가 어울리진 않기 때문에(하고 나온 적도 없고) 별로 논외로 치고 있었지만, 역시 "미군이라면 까까머리"인거죠! (<-어째서(ㅋ))

 

블랙호크다운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거임(...)

 

아- 물론 그냥 박박 깍는다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저기 흐릿하게 보이는 그리어 중사의 뒤통수는 이쁘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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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건(인가(...)) 들고 사람들에게 으름장 놓고 있는 이쁜이(ㅋ) 근데 이분, 카메라 앵글에 따라 아주 다양한 배우들을 떠오르게 만듭니다만.

 

스캇 중위 캐릭터는 셰퍼드 중령 캐릭터와는 또 다르게 설정되었더군요. 셰퍼드 중령은 부대 내에서 명령 불복종 등의 이유로 꽤나 요주의 인물로 찍혀있습니다만, 이 스캇 중위는 꽤 모범적인 타입 같습니다. 뭐, 훈련 받고 처음 배치 받은 곳이 여기였다고 하니, 아직 군기가 덜 빠져서(ㅋ)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계급도 낮고 경험도 적은데도 영 대령님이 쓰러져 임시로 지휘권을 갖게된 시점에서도 나름대로 잘 대처해나갑니다.

 

그나저나 영 대령님은 계속 나오시려는건가- 우리 이쁜이가 대장 노릇 할 수 없는 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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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 이쁜이 모자 쓰면 후광이 꺼지는군요(ㅋ) 오닐대령님이나 셰퍼드씨는 캡이 잘 어울렸었는데. 미션 나갈 때 눌러쓰곤 캡 만져주는 거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이녀석은 영 애가 평범해지네(...)

 

이쁜아, 모자는 쓰지 말렴(ㅋ) 그냥 뒤통수 내놓고 다니면 안될까? (ㅋ)

 

이쁜이는 일단 여기까지. 아니, 존내 캡춰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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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신 우리 쿠퍼-라이트 형님들. MGM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만. 그런 주제에 이런 돈많이 드는 쑈는 어떻게 런칭했지(...) 뭐, 시즌1은 중도 하차를 한다거나 하진 않을 거 같지만- 몇시즌까지 갈 수 있을려나.

 

그나저나 아틀란티스 극장판은 언제 볼 수 있는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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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최소한 당분간은 시리즈의 메인 배경이 될 고대인 우주선 전경. 사실 하드웨어 디자인은 다 바뀐 거 같은데 말이지요. 뭐, 아틀란티스로 건너간 고대인 테크놀로지와 우리 은하에서 수십억 광년 떨어진 곳까지 자동 비행하고 있는 이 우주선의 테크놀로지를 다른 분파로 봐도 상관없겠지만요.

 

-랄까, 어차피 우주어=영어인 스타게이트 세계관에서, 하드웨어 디자인은 그저 시대의 흐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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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SF물답게 시리즈 프리미어부터 행성 하나를 폭발시키는 우리 형님들(ㅋ) 스페이스물은 의외로 적어서 정말 스타게이트는 죽지 않았으면 한달까. 정말이지 우리 제작진 형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이런 브랜드를 가능하게끔, 어린 시절 "스타게이트"의 시나리오를 쓰셨다고 본인 입으로 말씀하신 우리 롤쨩에게도 박수를! (ㅋ)

 

 

그리고 누가 뭐래도, 스타게이트 프랜차이즈의 새 시리즈 프리미어인데 말이죠. SG-1의 멤버들이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면, 스타게이트 프랜차이즈가 아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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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헉. 오-오닐장군님이모티콘 (대령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포스(...)) 아니, 사실 살이 찌신 모습은 예전에 봤었기 때문에 그나마 충격이 덜했습니다(...) 흙. 정말 세월에 장사 없군요. 우리 날렵하신 대령님은 어디가시고이모티콘 한컷 출연한다고 살을 빼신다거나 하시는 건 이젠 힘드시겠지요.

 

그래도 말투나 목소리는 여전하신 듯-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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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또 한 컷. 왼쪽의 미끈한 뒤통수는 바로 우리 월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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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언니의 보고를 듣고 계시는 오닐대령님(아니, 장군님(ㅋ)). 샘언니는 프로메테우스급 우주선인 해먼드호를 지휘하는 중입니다. 예이! 그렇습니다! 바로 "조지 해먼드"호! (ㅋ) 오닐호와 대니얼호는 아스가드가 써버렸기 때문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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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씨는 직접 등장하진 않고, "초급자를 위한 스타게이트 101" 따위의 교육용 비디오에 출연하셨습니다(ㅋ) 아놔- 근데 이 영상들, SGU 오피셜에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니야? 우리 고스트페이서 동영상처럼 말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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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G-1보다 왠지 더 깜짝 출연인 듯한, 우리 닥터리(ㅋ) 저래뵈도 자고 있는 거 아니에요. 책보는 중임(ㅋ)

 

SG-1 출연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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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대령님. 현재 SGU 대장급. 사실 아틀란티스의 섬너 대령님 같은 운명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쩐지 살아남으셨다(...) 우리 이쁜이의 위치를 위협하는 중입니다. 뭐, SGU의 팀 구조라던지 쇼 스타일 자체가 SG-1이나 SGA와는 확연히 다르니까요, 계속 나오실 확률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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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드라마가 아니라 SF니까요. 제대로 된 과학자 한명쯤은 있어야겠지요. 러쉬박사님이십니다. -랄까, 뭔가 좀 자기만의 세계를 오가는 듯한 분(ㅋ) 이분 캐릭터만으로도 SGU는 SG-1과 SGA와는 완전 달라보인다는(ㅋ) 샘/대니얼과 로드니와 전-혀 매치되지 않는 분이십니다. 로드니가 있었다면 생명 유지 장치 쯤은 그냥 고쳤을텐데(ㅋ)

 

아- 너무 고뇌하는 드라마가 되면 안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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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박사님과 더블팀을 이룰 "수학소년" 일라이 월레스. 극중 '프로메테우스'라는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SGC에 발탁됩니다(ㅋ) 보여진 게임 장면은 스타게이트 온라인 게임인 것일까나. 뒤쪽에 "조지해먼드"호 이름이 보이네요. 아, "초급자를 위한 스타게이트 101" 동강 시청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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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상원의원과 그의 딸. 클레어였나, 클리오였나(...) 저 여자분이 뭘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틀란티스 같은 상황이라면 외교쪽으로 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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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 중사. 좀 문제가 있는 캐릭터 같습니다만- 포드 중위와 비슷한 운명을 걷지 않을지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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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이랄까. 타마라, 통칭 TJ. 의료장교입니다만, 장비가 없다는 문제도 있지만, 우리 자넷박사님이나 베켓박사님 정도의 실력은 안되는 듯(ㅋ) 그러고보면 정말 SG-1과 SGA에는 먼치킨들만 있다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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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익숙한 얼굴이다 했더니, IOA 소속 카밀. 오프닝 크레딧에 뜨는 걸로 봐선 레귤러 같습니다만, 이 상황에 울지씨 같은 역할도 아닐테고- 뭐, 그저 휴먼드라마 요소인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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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분! 넘버스의 천재 저격수 이안에저튼씨! 아니, 텔포드대령님. 파일럿인데, 빔전송되어서 해먼드호에 탔는지, 이쁜이팀과 같이 고대인우주선으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ㅋ) 아니, 게이트 통과자 중엔 없었던 듯- 랄까, 전투기는 모두 해먼드호로 귀환했는데, 게이트를 통과했을리는 없겠지(...) 이번 화 나오고 끝인가- 아쉽네요.

 

 

SG-1이나 SGA는 주로 팀 단위로 이런저런 SF적인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보여주는 게 위주였습니다만(물론 시즌이 거듭될 수록 악당들의 스케일이 산으로 가긴 했지만(ㅋ)), SGU는 아예 컨셉 자체를 다르게 잡으려는 것 같네요. 확실히 여기저기서 말해지는대로 배갈 스타일이 될 가능성이 커보이는- 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SF적인 볼거리나 이야기거리를 포기할 것 같진 않으니까요. 아직은 딱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우리 이쁜이밖에 없지만(ㅋ) 이쁜이 포스가 워낙에 강력해서, 당분간은 맘잡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ㅋ) 러쉬박사님과 수학소년이 좀 잘해주면 좋으련만, 이전 로드니 타입 활약은 별로 기대 못할 것 같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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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래도 좋아요! 이쁜이가 있으니까여!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