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9-26
http://gamm.kr/435 슈퍼내추럴

난 사실 2화 보곤 샘이 파파갓(<-)을 찾는 것과 뭔가 연결이 되나- 했는데(...) 루시퍼샘도 참 그럴듯하지만, 루시퍼 배우가 캐스팅이 되었잖아요. 역시 루시퍼샘은 아닌가보다- 그런거지, 루시퍼샘이라니, 미카엘딘(...)과 싸울 순 없는 거잖아- 그런거죠, 크립키님, 해피엔딩으로 끝내줄 거지- 라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래요. 형제는 헤어져도 다시 만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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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이번화는 뭔가 팬서비스 장면이 적잖게 등장한(...) 샘몬 육체미 자랑질로 시작하는 꿈과 희망의 슈퍼내추럴인 것입니다(ㅋ) 제시카언니 오랜만에 등장- 보면서, 아마도 루시퍼샘으로 가는 거였다면 루시퍼가 저렇게 등장했겠구나- 하고 생각했긔(...) 루시퍼가 1화에서 자기의 그릇을 찾아갔을 때에 죽은 부인의 모습을 하곤 나타나 설득(이랄까)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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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신분증과 카드 등을 모두 태워버리는 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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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다음 장면엔 혼자 일을 하는 딘형님의 모습이이모티콘 이렇게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새미와 딘형님 교차 편집으로 보여주다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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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아니다, 새미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임마, 그 덩치로 노가다라도 뛰던지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이히히히히히히히ㄲㄲㄲㄲㄲㄲ레몬이나 썰고 있고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아놔- 그래도 샘몬은 단독샷으로 찍으면 그닥 몬스럽지 않으니 참 신기한 일이죠. 아니, 제작진들의 피나는 노고가 들어가는 것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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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시는 딘형님. 아, 정말 새미 집나가고 파파존까지 실종된 그 즈음의 딘형님이 이랬을 거라고 생각하니, 좀 짠-하구요이모티콘 그래도 그때는 지금보다는 마음이 좀 나았겠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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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임팔라의 빈자리가 더 커보이는 겁니다이모티콘

 

애써 원래 이러지 않았냐고,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괜찮지 않냐고, 애써 자신을 다독일테지요. 아, 그 옛날에 새미가 집을 나갔을 때도 차마 파파존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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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다트 내기로 자기가 이기면 샘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합니다. -만, 절대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 않았던 우리 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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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다 만점(ㅋ) 아놔- 여자애한테 너무 심하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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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였던 아크엔젤 라파엘을 찾아가자는 카스티엘의 말에, 순간이동은 사양하고 같이 임팔라를 타고 온 딘형님. 뭐, 이번화, 딘형님과 캐스 장면이 꽤 나오긴 했지만- 뭐랄까, 이거 노골적으로 팬걸들을 의식하고 끼워넣은 장면들도 있는 것 같아서 좀 별로라는(...) 아, 위대한 예언자 척님을 등장시킬 때부터 제작진들은 작당을 한거지, 그런거지(...)

 

아, 맞아요. 아크엔젤 이야기를 꺼낼 때의 미샤씨도 참 멋있었는데, 왠지 이후의 여러가지 장면들 때문에 기억에서 묻혀져버렸네(ㅋ) 평소엔 절대 카스티엘 같지 않으신 분 같은데, "진지한" 카스티엘을 연기하는 걸 보면 정말 굉장히 잘 소화하시는 것 같다는- 뭐, 진지하지 않은 카스티엘도 무척이나 잘 소화하시는 듯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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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은천사와커피를마셔본적이있습니까-라고 물어보려는 캐스를 저지하고 위조 신분증을 주머니에 넣어주고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우리 딘형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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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입니다." -그치만 손발이 맞지 않는 뉴비캐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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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신분증을 꺼내들어보지만(ㅋ) 아놔- 저 표정 좀 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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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고쳐들려주는 딘형님(ㅋ) 굳이 캐스를 데리고 갈 이유는 없었을텐데(ㅋ)

 

그런데 FBI 신분증에 사진도 들어가잖아. 캐스 신분증도 만든거야? 그런거야? ㄲㄲㄲㄲㄲ 아놔- 형님, 언제 또 그런거 만들어놨었어(ㅋ) 물론 차타고 오다가 중간에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팬걸의 심정은 또 딱히 그렇지만은 않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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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어쩐일인지 예-에-전의 모습들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많아서- 왠지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 제작진들(...) 라파엘을 만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캐스에다 대고 여자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어른들의 클럽으로 "캐스를" 데려온 딘형님(ㅋ) 아놔- 쫄레쫄레 따라가는 캐스도 그렇고(ㅋ)

 

어쨌거나 캐스한테 여자 한명 붙여 딸려보내곤 이쁜 언니와 노닥노닥 중이신 형님입니다. 오랜만에 보는군요. 아, 정말 작년 시즌 내내 여자랑 눈도 제대로 안마주친 듯한 기분이(ㅋ) 아니, "치프"도 만나고, 사이렌 때문에 스트립바에도 잠입했었긴 했지만(ㅋ)

 

그래- 생각났어, 우리 형제들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한 게 그 사이렌놈 때문이었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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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일저지른 뉴비캐스(ㅋ) 괜찮아요, 익숙해질 거에요(ㅋ) 그리고 등장하시는 어깨형님들을 피해 딘형님은 캐스를 끌고 도망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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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간만에 유쾌하게 웃으시는 딘형님인 것입니다이모티콘 아- 정말 지옥에 끌려간다던 시즌3도 내내 암울한 게 아니었는데, 시즌4는 정말 너무 심했었지. 전-혀 유쾌하지 않았다고. 중반 이후론 개그 포인트도 거의 없었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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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웃어본다며, 아니, 거의 몇년만이라며 혼잣말처럼 말을 끝맺으십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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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쁜 간호사 언니 등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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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 오랜만에 보는 장면들 같다는(...) 이건 대체 무슨 의도입니까, 에피소드 전반에 이런 뉘앙스라니(ㅋ) 정말 예전엔 그냥 흘러가듯이 끼워진 장면들이었는데, 정말 생각해보면 사이렌편 이후론 완전 쇼 분위기 다운으로만 이어졌네(...)

 

슬슬 이전의 기분으로 돌아갈 작정들이신가요- 제발 쫌 그래주세여이모티콘 아포칼립스가 다 어두울 필요는 없잖아- 응?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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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작비가 오른 것입니까!!!!!!!!!!!!!!!!!!! 아크엔젤 강림의 CG라니!!!!!!!! 우오오오오오오- 크립키 왠일입니깎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제작비가모자라박쥐로변하는CG를만들수없었던-트란실바니아로케비가없어펜실베니아로대신한-드라큐라백작편이 떠오르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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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공수해온 "스페셜레어" 오일-로 만든 불에 갇힌 아크엔젤 라파엘. 뭐, 이 모든 난리가 집나간 파파갓 때문에 맘상한 아들들의 반란-이라는 뉘앙스랄까(ㅋ) 그렇게보면 정말 파파존은 아들 둘을 잘 키워놨네요. 파파존 집나갔다고 맘상해서 사고나 치고 그런 게 아니라 착실하게 사람들을 구하고 다녔잖아요(ㅋ) 뭐, 잭부장님도 그렇고, 라파엘도 그렇고, 애나가 애초에 인간이 된 이유라던가, 뭐, 이해는 하지만- 사실 이런 식의 천사 이야기는 뭔가 너무 인간적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

 

크롤리와 아지라파엘이 역시 딱이라니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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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미의 이런 표정은 정말(...)

 

쩝. 길게 뭐라뭐라 썼지만, 그냥 지워버림(...) 미안, 딘형님과의 애정 차이가 여기서 드러나네(...)

아니, 난 새미를 연기하는 제러드씨 당신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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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을 만나고 돌아가는 중. 착실하게 차를 같이 타고 가는 카스티엘. 딘형님은 파파존 이야기를 꺼내고, 카스티엘은 샘이 없어도 괜찮냐는 식의 질문을 합니다. 딘형님은 괜찮다고 대답하지요. 아니, 오히려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더 좋다고, 샘과 같이 다녔던 몇년보다 캐스 당신과 같이 다닌 오늘 하루가 더 좋았다고.

 

하지만, 진심이 아니라는 걸 모를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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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사라진 카스티엘. 착실하게 하루 종일 딘형님이 하자는대로 끌려다녔던 건, 그가 걱정이 되기 때문이었을까요. 혹은 초반에 딘형님에게 말한대로, 천사들의 세계에서 자신 혼자 남겨졌었기 때문이었을까요. 하지만 어쨌든, 딘형님의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는 걸, 딘형님의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는 걸요.

 

아- 제발 옆자리에 새미 좀 되돌려줘어어어어-!!!!!!!!!!!!!!!!!!!!!!!!!!!!!!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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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다시 찾아온 제시카.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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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이모티콘

 

아니, 처음에 보면서 루시퍼가 찾아왔다면 꼭 저랬겠네-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이봐들!!! 진짜로 루시퍼샘vs엔젤딘으로 가는거야? 그런거야? 어우- 미카엘 운운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어쩐지 이쪽은 정말로 미카엘딘이 될 것 같진 않은 기분이 드니까요;; 왠지 미카엘은 딘형님 못탈 거 같거든;; 그냥 맨몸으로 루시퍼랑 싸웠으면 싸웠지, 미카엘이 탈 수 있을 거 같진 않아- 랄까(...) 그런데 정말 루시퍼가 싸우자거나 손잡자고 찾아온 것도 아니고, 새미보고 자신의 그릇(vessel)이라니-

 

어허허허허허허- 아니, 새미한테 그러면 정말 그럴 것 같잖아. 새미는 루시퍼가 될 거 같다고(...)

 

안돼- 새미야, 딘형님 살아계시다고! 지옥 간게 아니잖아! 물러서면 안돼! 강해져야지! 언제까지 형님이 네녀석 뒤치닥거리를 하게 할거냔 말이다! 정신차려! 젭알! 아악- 루시퍼샘이라니- 루시퍼샘이라니-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미치겠닦ㄲㄲㄲㄲㄲㄲㄲ 다른 배우 캐스팅됐다고 안심해버렸다니, 바보 같아ㄲㄲㄲㄲㄲ 루시퍼님하, 정말 새미 몸 안에 들어갈 건 아니지? -랄까, 그런데도 루시퍼샘 따위는 좀 보고 싶은 그런 기분이랄까ㄲㄲㄲㄲㄲㄲㄲㄲ

 

자- 가라! 루시퍼새미!!!! (...)

 

 

그러고보면, 우리 아자젤형님이 좀 쩌시는 듯. 콜트 따위에 져버리고 말았지만. 아자젤형님이 계셨다면 왠지 판도가 꽤 달라졌을 거 같은데. 루시퍼 부활 준비부터 해서, 새미를 선택하고 키워낸게 다 아자젤형님이 계획하신거 아니셨냔 말이에요. 물론 새미를 딱 픽업한 건 아니라 후보 중 하나였긴 하지만. 뭐, 그래도 다른 후보와는 픽업 과정이 다르니까 좀 더 특별하긴 했지- 아자젤형님, 파파존만 안데려갔어도 딘형님 손에 죽지 않았을텐데(ㅋ) 파파존만 안데려갔어도 우리 형제들이 그렇게까지 악착같이 굴진 않았을걸(ㅋ) 물론 파파존은 첫번째 봉인 후보로 데려갔다 칠 수도 있지만(ㅋ)

 

정말 콜트로 죽이면 완전 소멸인건가- 아쉽네요. 릴리스 대신 아자젤형님이 계셨으면 좀더 흥미로운 계획들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혹 천사계를 뒤흔든 것도 아자젤형님 계획인 거 아니야? (ㅋ) 분명 천사쪽이 아포칼립스를 일으키는 데에 손을 잡긴 했는데, 천사쪽에서 제의할 배짱은 없어보이거든(ㅋ) 루비나 릴리스, 메그 같은 애들이 천사쪽에 직접 개입했을리도 없어 보이고.

 

역시 제대로 된 악마는 아자젤형님 밖에 없어 보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