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9-19
http://gamm.kr/430 슈퍼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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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아저씨는 걸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나봅니다. 그리고 그 사이 잽싸게 엑스레이를 찍고 오신 우리 딘형님. 지난 주에 캐스가 둘의 갈비뼈에다가 주문을 새겼었지요(ㅋ) 천사도, 악마도 둘을 찾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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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갈비뼈에다가 저렇게 새기면 엑스레이에 찍혀나올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순 각인이 아니라, 뭔가 다른 물질로 새긴다면 찍힐 수도 있겠네요. 악마에 씌이지 않도록 몸에 타투를 새기더니, 아, 이 제작진들의 센스는 나날히 발전해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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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득 새미에게 전화가 오는데- "카스티엘?"

 

-랄까, 카스티엘이 '새미'에게 전화를 한 것도 의외지만, 새미가 착실하게 "카스티엘"이라고 불러준 것도 의외- 하지만 이어지는 대사에서는 바로 "캐스"라고 불러주시구요. 분명 이건 아무도 "카스티엘"이라고 불러주지 않는 걸 못마땅해하고 있는 캐스가 새미가 전화를 받자마자 자신의 이름에 강세를 두어 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ㅋ) 게다가 딘에게전화를해서어디냐고물어보고싶지만왠지너무딘을쫓아다니고있는것처럼보일까봐신경쓰이고딘이짜증내면어쩌지딘이내번호인걸보고안받으면어쩌지아아전화통화는처음인데못하겠어너무부끄러워- 따위로 어마어마하게 주저하다 결국 샘에게 전화를 하는 캐스가 상상이 되어서 그만(...) 이모티콘

 

-랄까, 캐스의 휴대폰은 늘 입고 다니는 회계사 코트와 같은 레벨인 걸까나- 아니면 직접 개통시킨 걸까나- 딘에게 나의 브릴리언트한 계획을 알려주러 가야하는데 찾을 수가 없어 잠시 패닉에 빠져버린 캐스도 상상이 되어서 그만- 이모티콘

 

캐스는 딘이 아닌 다른 사람이 "캐스"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것은 마치 샘이 딘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을 "새미"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유 때문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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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휴대폰쓰는게신기하기만한딘초딩: "휴대폰 쓰는거야? 캐스? 정말?"

딘이어딨는지바로바로알수없어서짜증만땅인캐스: "천사들이 이젠 널 찾을 수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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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똥그랗게 뜨고 딘을 쳐다보며 자신의 브릴리언트한 계획을 말씀하시는 캐스.

 

"바로 세상 모든 것의 시초이신, 신(God)이다. 난 신을 찾을 거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정말 그런거야?!?!?!?!?!?!?!?! 신까지 엮어들일 참이냐긔이이이이이이----!!!!!!!!!!!!!!!!!!!!!!!!!!!!! 1화 보면서도 설마 그러진 않겠지-하고 차마 포스트에 쓰지도 못했는데에에에에에에-!!!!!!!!!! 정말 이딴식으로 끌고갈 거냐긔이이이이-!!!!!!!!!!!!!!!!!!!!!!!!!!!!!!!

 

역시 새미를 치료(랄까)한 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었던 건가요. 루시퍼랑 맞딱드리지 않게 둘을 비행기로 날려보낸 것도 당신이 한 일이었던 건가요.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아니야, 아니야. 님이 직접 개입하는 건 재미가 없다니까. 당신은 그렇게 일을 처리하지 않잖아-!

 

-----아니, 다 좋은데요, 뭐, 그분의 일하는 방식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니. 단지, 이 제작진들이 신마저 인간 형태로 내보내는 그런 일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시즌5 보는 내내 신이 등장할까봐 조마조마해질 듯(...) 쇼의 재미를 위해, 루시퍼까지는 참아주겠다네. 미카엘까지도 참아주겠다네. 신이 인간 타고 내려오는 건, 그건 아니야ㄲㄲㄲㄲㄲㄲㄲㄲ 제발 그것만은 참아주시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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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가천사라는건전혀신경쓰고있지않은딘초딩: "가아아아앗?"

 

눈앞에 천사가 있는데도, 여전히 신은 믿지 않는 딘형님. 그리고 갓-EMF를 찾으러 왔다는 캐스. 신이 근처에 있으면 뜨겁게 불타오르는 에뮬렛-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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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뇌 제작진에게 무한한 경의를- 시즌1 시작했을 때 저 목걸이가 이렇게 중요하게 될 줄 누가 알아겠냐긔(ㅋ) 제작진이 셋팅한 소품도 아니고, 젠슨씨 개인 소품이었다면서(ㅋ) 아니, 저 목걸이를 형제간 우애의 징표로 둔갑을 시키더니, 이제 와선 갓-EMF래-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대단해! 역시 슈뇌 제작진들은 브릴리언트 하다긔!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랄까, 단지, 목걸이의 의미를 모르는 캐스가, 딘이 항상 착용하고 있는 물건이니 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입수해보고자 하는 캐스의 "초브릴리언트한" 계략일지도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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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선뜻 내어주지 못하는 딘형님. 아아- 대체 어떻게 선뜻 내어줄 수 있단 말인가효!!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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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O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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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렛은 캐스의 손으로 넘어가고-

 

사실 처음 이 장면 볼 때는 딱히 깊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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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사냥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예이!

 

와- 그리웠다- 뭔가 시즌2-3삘의 분위기라서 이 마을 도입씬은 순간 신났습니다. -만 눈에 거슬리는 것 한가지.

 

저 둘의 걸음 보조가 맞지 않아요(...)

 

응? 별로 대수롭잖다고?

 

아니아니- 시즌2-3의 장치 중에 보면 이 형제들이 계속 가까워지면서 얼마나 잘 통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장치로도 꽤 쓰였다고요. 임팔라에 탈 때 동시에 차 문을 닫는다거나, 길을 걸어가는 씬을 롱테이크로 쭉 보여줄 때면 꼭 둘이 걸음 보조가 맞는다거나- 물론 그런 롱테이크샷이 아니면서 그냥 걸어가는 씬에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각자 걸어가긴 하지만, 그런 의도된 장면들이 꽤 쓰였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 장면은 -물론 몇걸음 걷고 뒤집혀진 자동차가 앵글 안으로 들어오면서는 둘의 걸음걸이가 영 흐트러지긴 하지만, 씬의 도입에서 딱 걸어오는 모양새는 그게 아니었는 걸요- 보폭이나 걷는 속도는 똑같지만, 서로 다른 발을 내딛는다고!!!! 아악- 신경쓰이잖아!!!! 너네 왜 이러는 건데, 왜 형제들을 떼어놓질 못해서 안달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 시즌2-3의 윈체스터 형제들을 돌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그저 나 혼자 쓸데없이 흥분한 거라고 여기고 싶지만, 이번화 엔딩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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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만큼이나 잘 빠진 레드 머스탱. 딘초딩이 그냥 지나갈리가 없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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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해주신 반가운 이분! 엘렌 아주머님! 오오- 보고 싶었어요! 이모티콘

 

-그리고 우리 딘형님의 수난이 시작됩니다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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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겨누는건 별일도 아니고, 얼굴 보자마자 냅다 성수세례(ㅋ) (캡춰가 아주 역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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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니, 반갑다며 갑자기 꼭 끌어안아 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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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냅다 따귀세례-!!! ...제대로 연락도 않고 지낸 죄가 큽니다(...)

 

...딘형님, 이번 시즌 초반부터 너무 맞고 사시는데 말이에요. 지난 화에는 바비아저씨한테 얻어맞고, 이번 화에는 엘렌 아주머니에게 얻어맞고(...) 이러다 지옥에서기어올라온벨라에게까지 얻어맞는 일이 생기진 않을지 문득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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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한테는 맞지 않았으니까(ㅋ)

 

이래서 지난 콘에 조가 참가한 거였군요. 그럼 애나도 다시 등장해주시는 건가- 아, 천사모드 애나는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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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피소드 내내 싸우는 우리 형제들. 악마들이 우글우글한 마을에서 소금과 총을 구하러 나서다가 새미를 제지하는 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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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동생: "내가 악마들 근처에 가는게 싫은 거지?"

 

뭐, 하겠다는 새미동생을 뜯어말리기엔 역부족인 딘형님입니다만. 형님은 동생에게 잡혀 살고 계시니까여- 언제나 뒤에서 동생 걱정만 잔뜩 하고 있을 뿐의고(...) 동생은 그런 형님 마음도 모르고 저 하고 싶은대로 고집만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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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건 소금이건 같이 다니자는 형님의 말에, "프로페셔널하게 굴라"며 자기 갈길 가버리는 매정한 동생녀석(...) 아- 이 새미 이자식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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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구하러 간 가게 안에서 악마 둘과 싸우게 된 새미동생. 아니, 라틴어 주문을 외워도 별로 물러서지도 않고, 악마를 죽이는 나이프로 찔러도 번쩍- 하지 않아서 그저 기분탓인가- 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어쨌거나, 악마 둘과 싸워 이기신 샘몬- 나이프에 묻은 피를 바라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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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형님 등장(...)

 

아아, 새미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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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총쏘는 법을 한창 가르쳐준 후.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새미동생에게 다가가 곁에 앉은 딘형님. 아아, 저렇게 나란히 앉아 있는 걸 보는게 얼마만인가요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어린애들(가게에서 마주친 악마들이 '틴에이저'였다고 함(...) 난 20대 청년들인 줄 알았구만(...))을 죽였다고 자책하고 있는 새미에게 네 잘못이 아니라며 다독여주는 형님. 하지만 샘은 이전처럼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조를 찾으러 가겠다는 엘렌아주머니를 따라 샘이 나가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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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동생: "아, 그렇지. 형은 아직도 내가 악마를 한번 쳐다보기라도 하면 다시 빠져들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하지만 이제 나도 충분히 깨달았어."

딘형님: "정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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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시는 샘몬(...)

 

뭐, 큰 싸움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어후, 조마조마한 순간이었음(...) 대체 어째서 사랑과 평화로 상징되는 우리 윈체스터 형제들을 보면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 건가여!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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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시는 샘몬이 무서워서(ㅋ) 엘렌아주머니에게 샘을 딸려보내지만, 혼자 돌아오신 엘렌아주머니. 순간 패닉 상태에 돌입한 우리 딘형님은 마을 사람들을 구하는 계획이고 나발이고 빡- 돌아서 샘을 찾아오겠다며 샷건을 집어들고 꼼짝말라며 나가시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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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산전수전 다 겪고 지옥에서 "serve"까지 하시곤 철들어버린 우리 딘형님. 새미를 구하러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애써 참아누르며 계획을 짜야 한다고 돌아섭니다.

 

이제 세상에 형제 둘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전설 속의 괴물이나 하급 악마 몇을 상대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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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4-호스맨 중 "전쟁"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에헤- 조금 예상보다 좀 떨어지긴 하지만(ㅋ) 굿오멘에서 전쟁은 빨간머리의 여자분이셨는데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셨지- 그쪽이 좀더 스타일리쉬하지만, 뭐, 이쪽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빨간 넥타이도 매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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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t for POWER. Do you want to be strong again? But NOT just strong. STRONGER than everybody."

 

전쟁에게 자신의 내면을 듣게 된 새미동생. 자신도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진실을 듣게 된 새미동생. 사람들을 살리고 싶다, 운명을 어찌할 수 없다면 최대한 옳은 일을 하도록 노력할거다- 라는 말로 꾸며대지만, 하지만 그 이면에 진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겠지요.

 

시즌4에서 루비의 꾀임에 넘어가서 그렇게 되어버린 것에도 불구하고, 새미를 가엽다고 생각할 수가 없었던 건, 새미의 편에 온전히 설 수가 없었던 것은, 그 때문이에요. 정말로 새미는 그 "힘"에 심취해있는 것 같이 보였는 걸요. 단지 그 효과 때문에 내뱉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것 같았는 걸.

 

아니, 물론 "새미"는 그렇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스스로도 어찔 수 없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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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통틀어 몇번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블딘은 언제 봐도 멋져 보인단 말입니다(...) 이분 갈수록 마초스러워질려고 꽤나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긴 샘몬 옆에서 형제로 보이려면 어쩔 수 없긔(ㅋ) 디바우어나 다크엔젤의 젠슨씨를 샘몬 옆에 갖다놔봐여- 그게 어디 형제야(ㅋ) 그나마 시즌1에선 샘몬이 아니라 빗취샘이라서 좀 나았지만, 이젠 절-대 불가능(...)

 

그러고보면 새미는 노란눈, 까만눈 다 되어봤네(...) 노란눈은 단지 딘형님의 착각일 뿐이라고 믿고 싶지만(ㅋ) (아, 문득 생각나는, "햇살에 비친, 너의 금빛눈." 따위(ㅋ) (원래 대사는, 석양에 비친 상대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너, 눈이 금색이다."입니다. 뭔지 알 거 같은 당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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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에 주차되어 있던 이 멋진 레드 머스탱이, 바로 '전쟁'의 말(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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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슬슬 떠나시려는 전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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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좀더 등장해주셔도 좋을테지만, 아쉽게도 이만 작별의 시간. 4-호스맨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슈뇌에선 바랄 수 없는 일인가- 우리 윈체스터 형제들이 잽싸게 낚아선 능력의 비밀인 듯한 반지를 벗겨------내려고 손가락을 자르시는 센스(ㅋ)

 

"전쟁"은 죽일 수 없다며 여유만만이시던 전쟁이십니다만- 아마 콜트로는 죽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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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초딩님이 전쟁의 반지를 획득하셨습니다. 뭔가여, 4-호스맨의 아이템을 모두 수집해야하는 퀘스트의 시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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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간만에 멋진 샷입니다. 저- 언젠가의 참치샌드위치냄새를맡고기절할듯한딘형님이 있었던 그 샷과 동급인 듯! 아아, 따스하게 떨어지는 햇살과, 끝도 없이 펼쳐진 산과, 기분좋게 부는 바람과- 아무도 없이 한적한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이모티콘

 

-랄까, 뭐, 참치샷도 그랬지만, 눈에 보이는 풍경과 현실의 괴리를 느끼게 해주는 샷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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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동생: "나도 날 믿지 못하겠어. 내 안에 있는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두려워. 이제 사냥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어쩌면 우리 이만 떨어져 있는 게 최선일 것 같아."

 

항상 옳은 말만 하는 새미동생은 스스로에게도 가차없습니다(...) 뭐, 시즌4는 홀릭 상태였으니까 넘어가고(...) 내심 딘이라면 자신을 말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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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형님: "네 말이 맞아. 사실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네 걱정하는데 더 신경을 쓰게 돼. 하지만 그럴 때가 아니잖아, 지금은."

 

...산전수전 다 겪으신 우리 딘형님. 아악- 안돼- 새미를 포기하는 건가여!!!!!! 아아아- 형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미를 포기하는거야? 그런거야?!?!?!?!?!?!?!?! 이모티콘

 

그리고 생각나는거죠. 카스티엘이 딘형님의 목걸이를 가져가던 장면이라던지, 둘의 걸음 보조가 (흐트러진게 아니라) 아예 반대로 되어 있던 장면이라던지- 아아, 통상대로라면 22화까지 할테니, 아직 20화 남아있고, 게다가 공공의 적 루시퍼까지 있으니까- 그리고 이젠 샘도 제정신이잖아- 어떻게든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같이 억지로 붙어 있으면서 갈등만 심해지는 것보단 나을까나? 그런걸까? 그래? 정말 그래? 메그가 처음 나왔던 에피소드에서도 둘이 헤어졌다가 샘이 돌아오긴 했지만-

 

흙. 제발 해피엔딩 좀이모티콘 크립키님 제바아아아알이모티콘

이래놓고 시즌5 이상하게 끝내면 정말 테러해버릴 거라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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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어쨌든, 앵글은 멋지다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