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9-15
http://gamm.kr/427 미드

오오오오오- 다른 건 다 기억에서 잊혀져도 다이애나만은 잊을 수 없는 그 "V"!! 정말이지 파충류 외계인 침공은 알겠는데,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지 도저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이애나만은(ㅋ) -이것은 마치 "M"의 다른 건 다 기억못하고 심은하만 기억나는 그런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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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V(...) 그래도 다이애나(왼쪽에서 두번째)님의 포스만은 세월을 탈 줄 모르는 듯- 지금 보아도 그 포스만은 여전히 후덜덜입니다(ㅋ) 이걸 ABC에서 리메이크를 하더군요! 11월 3일에 파일럿 개시입니다! 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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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부가 벗겨지는 사진 쪽이 나을려나(ㅋ) 그냥 이쪽으로- 랄까, 리메이크이지만, 워낙 원작의 포스가 대단해서 그런지 어떤지, 컨셉만 가져가고 캐릭터 이름은 그대로 쓰지 않는군요. 다른 캐릭터 다 필요없고(실은 다 기억안나고(...)) 일단 다이애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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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십니다! 오오오오오- 이분은 SG1의 오라이의 후계자 아드리아를 연기하셨던 그분! 아드리아는 2-3년 전입니다만, 요전 넘버스에도 게스트로 한번 출연하셨더군요! 이름은 Morena Baccarin(...) 뭐지, 이 마가린 같은 이름은(...)

 

어쨌거나!

 

정말 캐스팅 굿인 듯!!! 아니, 아드리아때는 조금 발연기의 기질도 보였지만(ㅋ) 아니에요! 다이애나에 딱이야! 그동안 연기 연습은 하셨겠지! 분위기는 딱이니 포스만 내보여주시면 됩니다! 오오오오오오오- 넘버스에서도 짧은 머리로 등장하셨었는데, 아드리아는 긴머리였었거든요! 긴머리보다는 짧은 머리쪽이 훨씬 더 포스가 흘러넘치심! (게다가 아드리아는 좀 어린 설정이기도 했고(...))

 

-랄까, 리메이크의 캐릭터 이름은 "애나"이지만(...) 이모티콘

 

뭔가, "Diana"를 의식한 "Anna" 같긴 한데- 뭔가, 뭔가, 이건 쫌(...) (반쪽짜리 다이'애나'인가(ㅋ))

 

 

예고편으로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뭐, 실은 V 리메이크 자체는 그닥 끌리진 않지만요. 그렇잖아요, 신화는 신화일 뿐- 신화를 재현해봐야, 신화가 되기란, 힘들죠(...) 21세기의 시청자를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거거등(ㅋ) 그냥 저 아드리아가 다이애나 역이라길래 정말 솔깃했습니다. 기대가 되어요! 기대가 된다고! 아드리아! 내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포스를 내뿜어줘! 25년전의 다이애나님을 능가하란 부탁은 하지 않겠으니, 절반의 포스의 임팩트라도 보여줘! (ㅋ)

 

훗. 뭐- 힘들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