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8-31
http://gamm.kr/414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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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신작! "더 보트 댓 락트"! 아놔(ㅋ) 이거 타이틀 번안 완료인 겁니까(ㅋ) 네이버 영화에 떡하니 저렇게 올라와있어- 뭐, 그래도 "아이브 러비드 유 소 롱"보다는 나으니까 그나마 다행일까나(ㄲ)

 

iMDB에 확인해보니, 유럽쪽은 개봉한 것 같고, 일본이 10월, 미국은 11월 예정이로군요. 아-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겠지? 그렇겠지? -랄까, 스크린이 중요한 영화는 아니니까, 굳이 개봉하지 않아도 아쉽진 않겠지만(...)

 

"Fast & Furious" DVD를 플레이했는데, 난데없이 우리 빌나이님께서 등장해주셔서 깜놀! 게다가 마치 저 러브액츄얼리의 빌리맥을 연상케하는! 오오오오오오오- 돌아오셨어! 돌아오셨다아-! 이히히히- 난 사실 러브액츄얼리를 처음 봤을 땐 휴그랜트씨 때문에 봤지만,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빌리맥입니다(ㅋ) 그전엔 빌나이님을 몰랐기 때문에- 영화 보면서 내내 "아니, 저분은 정말 왕년에 뮤지션이었던 분이신가- 연기를 너무 능청스럽게 하시는데- 배우인건가, 뮤지션인건가-"라고 계속 헷갈려했긔(ㄲ) 그러곤 언더월드에 보스급 뱀파이어로 등장하셔서 깜놀! 오오- 뮤지션이 아니라 배우셨어! 그런데- 그런데그런데-! 캐리비안에서 그 엄청난 데비존스의 CG마저 뚫고 내뿜으시는 포스에 제대로 크리티컬! 오오오오오오오- 이분은 위대한 배우이시다! 빌나이님을 찬양하세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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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에서의 빌리맥- 나오는 장면들은 전부 좋아해요! (ㅋ) TV 쇼 출연 장면도 재밌었고, 음반 녹음 장면도 너무 웃겼고(ㅋ) 정말 너무 "능청스럽게" 연기를 해주셔서, 님좀짱- 정도의 기분이 든달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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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해적라디오"(ㅋ) 미국 개봉 타이틀이 바뀔 모양인지, "Pirate Radio"로도 되어 있네요. "보트댓락트"쪽이 더 나은 것 같긴 한데, 글쎄요, 현지인에게 받아들여지는 건 다를 수도 있으니까(ㅋ) 어쨌거나, 완전 빌리맥 컴백 같지 않습니까! 너무 좋아요! 완전 기대되!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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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되짚어보는, 언더월드와 캐리비안(ㅋ) 어쩜- 난 정말 그래서 빌리맥이 정말 예전 뮤지션인가 했다니까(...) 이번에 개봉하는 언더월드 3편에서도 계속 등장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언더월드는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그닥 좋은 평을 듣고 있진 않지만, 거의 마니아층도 있고, 영화를 보면 제작진과 배우들부터가 언더월드를 좋아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달까요(ㅎ) 개인적으론 언더월드 후편들 중에서도 프리퀄을 좀더 찍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우리 빌나이님이 나오시죠(ㅋ) 그리고 캐리비안의 데비존스. 조니뎁 때문에 첫편 보러 갔다가, 극장에서 내-내 긴가민가 하다가 나왔더랬지요(ㅋ) 정말 그때 기분 기억이 날 것 같아요-! 눈매와 입매가 완전 러브액츄얼리의 빌리맥인데- 진짠가? 정말인가?! (ㄲ)

 

 

자자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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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완전 옆에 있는 똘끼충만한 저 녀석에 한치도 꿀리지 않는 저 포스! 아놔- 어쩔거야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