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7-22
http://gamm.kr/395 스타게이트

셰퍼드씨는 로난을 간혹 '츄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최근 스타워즈를 보면서 왜 '츄이'라고 부르는지 알아버렸습니다(ㅋ) 뭐- 영화나 드라마 등의 패러디일 거라곤 생각하긴 했지만, 이건 너무 적절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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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씨와 로난. 종종 한솔로와 츄이에 비교를(ㅋ)

 

로난은 초등장 때는 원래 멤버가 빠진 자리에 들어오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게다가 너무 마초스럽잖아요(ㅋ) 그래서 좀 별로였는데, 보면 볼수록 맘에 드는 캐릭터랄까- 로드니와는 다른 의미로 항상 자신감에 차 있는 캐릭터에요. 머리 쓰는 일은 거의 하질 않고(ㅋ) 대략 막가파 스타일이지만, 단순하고 유쾌하달까(ㅋ) 오닐대령님과는 달리 셰퍼드씨는 썩 강해보이진 않기 때문에 로난이 저렇게 뒷받침을 잘해줘서 든든합니다(ㅎ) 생각해보니, 오닐대령님-로난, 혹은 셰퍼드씨-틸크는 정말 별로 안어울리는 조합인 듯- 오닐대령님-틸크, 셰퍼드씨-로난은 정말 딱맞는 조합인데(ㅋ)

 

그리고 좀 검색을 하다가, 유투브에서 이런 것을 발견. 아니, 이런 용자님이 있나ㄲㄲㄲㄲㄲ 이모티콘

 

 

본편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츄- 아니(ㅋ) 로난이 저 장면에서 저런 소리를 내지는 않구요ㄲㄲㄲㄲㄲㄲㄲㄲ 로난도 일단 군인 출신이긴 하지만, 파일럿 출신은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버튼만 눌러대는 건 아무래도 맞지 않습니다(ㅋ) 키도 꽤 크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해서, 꼭 마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놓여진 오락기 같은 기분이구요(ㅋ) 어쨌거나, 오락기 앞에 앉아서 갤러그 마냥 공격해오는 적기를 레일건으로 맞대응하다 원하는대로 되지 않자 아주 컨트롤러를 부술 듯이 주먹으로 쳐대는 로난입니다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사운드 합성일 뿐인데도 너무 절묘해ㄲㄲㄲㄲㄲㄲㄲㄲ 검색하면 같은 용자님이 올리신 2편이 있습니다만, 그건 좀 별로 임팩트가 크질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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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늘상 츄이스러운 건 아니구요(ㅋ)

 

스타워즈는 에피소드4까지 보았습니다. 뭐랄까, 짧은 감상이라면- 조지 루카스 감독님께 경배를- 이랄까(...) 굉장합니다, 1977년의 첫편을 잘 만든 건지, 2005년의 마지막편을 잘 만든 건지- 역시 브랜드란 이런 것이죠. 터미네이터는 좀 보고 배워야 함-_- 아무리 카메론 감독님이 안만들었다고 해도, 4편은 좀 너무하잖아. 그러고보면 분노의 질주도 4편은 오리지널 감독이 아닌데도, 굉장히 브랜드에 맞게 잘 만들었는데-

 

아틀이 끝나버려서 가장 아쉬운 건, 역시 셰퍼드씨와 로드니와 로난을 볼 수 없게 된 점이랄까(...) 셰퍼드역의 플래니건씨는 가을에 런칭하는 새 드라마의 게스트 촬영을 마친 모양입니다만, 어떨지 모르겠고- 로난역의 제이슨 모모아씨도 뭔가 다른 드라마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모양인데- 좀 찾아볼까나.

 

위어 박사님과 로드니씨는 영화를 찍은 거 같더군요!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