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5-03
http://gamm.kr/349 영화, 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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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터미네이터 4의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요전에 티저 포스터만 공개되었을 때는 별로 기대하진 않았습니다만, 예고편을 보니, 기대할만 하더군요! 무엇보다 크리스찬베일형님의 "존코너" 발언은 정말이지 여러 의미로 심금을 울려주셨습니다! 형님! 난 형님의 배트맨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형님의 존코너는 꼭 개봉관에 보러 가겠습니다! 이모티콘

 

-랄까, 난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지, 터미네이터 3은 그 존재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다고(...) 특히 터미네이터 3의 존 코너가 과연 정말 '그' 존 코너가 맞느냐 하는 의문이 계속 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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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작 터미네이터 원편의 존 코너-는 아니고, 아버님(ㅋ) 저 배우였는지는 하도 오래 전에 봐서 가물가물하지만, 뭐 네이버 영화에 "슈바제네거" 주지사 형님을 제외하곤 저분 밖에 없으니 존코너(의 아버님)가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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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라여사님과의 이런 스틸도 있으니, 맞겠지(ㅋ) 존 코너 본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코너-DNA 원본이잖아요? (ㅋ) 어쨌거나, 저런 이미지의 분이셨습니다. 본 지 너무 오래되서 본편 내에 존코너 얼굴이 등장해주시는 지는 잘 모르겠군요. 일단 지금 동영상이고 DVD고 확인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 영화의 스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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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터미네이터 2. 아버님의 DNA를 물려받아 더 우월하게 진화한 어린 시절의 존 코너. 개봉 당시 뭇 누님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던, 저 미모로 음반까지 취입해 전세계에 뿌리는 능력을 발휘하신 영- 존 코너입니다. 어릴 때부터 사라 여사님의 영향으로 은행망 해킹은 기본이고, 바이크를 몰고 다니고, 무시무시한 "슈바제네거" 주지사 형님의 터미네이터도 맘대로 주물러주시는 리더의 면모를 엿보여주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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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번외지만, 드라마판인 "사라코너연대기"의 존 코너. 아니, 존 코너가 맞는지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역시 네이버 영화엔 남자 이미지는 이놈밖엔(...) 코너 맞겠지. 쭉 이어지는 이미지가 맞잖아? -랄까, 생각해보면, "사라코너" 연대기이니까- 존코너는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 ㄲㄲㄲㄲㄲ 난 뭐래- 저놈은 대체 누구야(...)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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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체 이분은 누구(...) 여긴 어디(...) (게다가 난데없이 "터미네이터"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리지도 않는 저 쌩뚱맞는 클레어 데인즈라니(...)) 도대체 저 생기다 만 야생원숭이는 어디의 누구의 DNA인가여(...) 게다가 기억에 별로 능력치도 존 코너스럽지도 않았다고(...) 도대체 2편의 그 샤프하고 날렵하고 엘리트한 존 코너가 대체 어떻게 컸길래 저렇게 변했냐고 마구 외쳐대던 기억이 아스라하게 떠오르는군요(...) 정말 3편의 존 코너는 너무 아니었어(...) 아무리 아직까진 메인 캐릭터가 아니라고 해도 장차 기계와의 전쟁에서 인간계를 이끌 인류의 구원자 존 코너 형님이 아니신가 말입니다. 대체 저 야생원숭이 같은 놈이 어딜 봐서 존 코너(...) 정말 난 3편의 스토리고 뭐고 존 코너에서 실망해서 대체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 대체 2편의 존 코너가 도대체 어떻게 자라야 저렇게 크는 거냔 말이야!!!!

 

그리고 여기서, 4편,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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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인간계를 이끌 인류의 구원자 존 코너 형님이시다! 저 우월한 뒤통수!! (<-이건 좀 틀리다(ㅋ)) 저 눈빛!! 저 날렵해보이는 몸짓!! 오오 존 코너님 오오 인간계의 리더 존 코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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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네이버 영화에 아직 이딴 클로즈업 밖에 없으니까, 일단 이걸로 만족(...) 그렇지요. 이 정도 쯤으론 자라줘야지요. 아무리 덜 자란 존 코너라고 해도 3편의 존 코너는 너무했어. 그건 존 코너가 아니야. 배우님에겐 미안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건 존 코너가 아니었어. 성격도 찌질했다고, 도대체 그 캐릭 어디의 어디가 사라여사님이 강하게 키운 인류 최후의 희망 존 코너이냔 말이야. 그래, 적어도 이 정도 쯤은 되어주셔야지요. 아, 베일 형님, 형님의 존 코너 존내 기대할게여. 나 개봉관에 보러 갈거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