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3-27
http://gamm.kr/320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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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사진 가지러 네이버 영화 갔다가 알았습니다. 2005년작이었네요(ㅋ) 뭐, 이제서야 개봉(...) 역시 우리 제니씨가 찍은 마이블러디발렌타인도 막 4년 뒤에 개봉하고 그런거 아니야? 이모티콘

 

예고편과 포스터에 낚였습니다(...)

 

아니, 그래도 난 괜찮아. 스타뎀 아저씨 때문에 보러 간 거였으니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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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타뎀 아저씨는 죽을 때까지 트랜스포터나 찍어야 할 운명인가(ㅋ) 뭐, 트랜스포터 이후로 찍는 액션물은 다 별로인 듯(...) 아무래도 트랜스포터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 좀 비교가 되서 그런가- 트랜스포터가 아닌 다른 액션물에서 트랜스포터만큼의 액션이 있었던 영화는 잘 없는 것 같군요. 카오스도 포스터는 뭔가 막 대단한 "익스트림 액션" 따위 써놨지만, 그냥 "스릴러"입니다, 네. (그것도 B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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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왼쪽의 신삥- 왠지 초등장부터 뭔가 '스트리트킹'에서의 에반스씨 떠올라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ㅋ) 에반스씨가 저 배역을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기분? 곱상-하게 생겨서 입 꼭 다물고 눈알 굴리면서 필기만 열심히 해대는 "귀족 대학" 출신이라길래 에반스씨가 맡으면 영 캐릭터가 껄렁해질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뭐, 진행될수록 저 캐릭터 성깔도 만만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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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네티즌 리뷰의 비추쪽 1위인 리뷰 제목이 "영화도 혼돈이었다"로군요(ㅋ) 뭐, 그냥 4년 전 영화고- 메이저 영화도 아니고- 그런거 치면 썩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역시 예고편에 너무 낚인 듯한 기분(...) 그냥 소품 정도로 광고하지이모티콘 -랄까,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ㅋ) 아, 역시 난 편애하는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에는 너무 관대해(...) 제작사와 배급사 정보를 좀 보려고 iMDB에 갔더니만, 이거 제작사 목록 맨 처음이 "Chaotic Productions"(...) 뭔가여, 제대로 혼돈스러운 영화인 건가(ㅋ)

 

그냥 어쩐지 눈에 익은 배우들이 문득문득 많이 출연해서 나름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극장 가서 보는 게 영화사 발전에 기여를 하겠지만- "익스트림 액션" 같은 건 없으니(...) 게다가 2005년작 B급 영화를!!!! 이모티콘

 

아니, 그래도 난 괜찮아. 스타뎀 아저씨 때문에 보러 간 거였으니까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