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3-04
http://gamm.kr/263 슈퍼내추럴

아, 이만한 미드 버닝은 SG1 이후로 또 오랜만이로군요.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던 슈뇌였건만(...) 사실 슈뇌 처음 봤을 땐, 다른 미드와 마찬가지로 보고 바로 지워버리는 쪽이었습니다만, 어째 시즌2 중반- 아, 분명 "신나서 잔디깎는 딘형님"을 본 이후로 지워버렸던 시즌1, 2 파일도 모두 다시 다운받았었지요. 그게 작년 가을의 일이고-

 

올해는 제니팬카페에 가입하더니, 급기야 이런 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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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외국의 슈뇌팬들이 자체적으로 에세이를 모아서 낸 출판본. 그래서 공식북이 아니기 때문인지, 'Unauthorized'라고 박혀 있습니다- 만, 좀 놀랍군요. 이렇게 버젓이 출판본까지 나오다니. 역시 외국의 팬덤계는 거대해서- 슈뇌가 좀 인기짱이군요(ㅋ) 목차 부분만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좀 흥미가 생기는 타이틀이 몇개 보여서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주문한지 좀 된 거 같은데, 언제 도착할려는지는-_-;;

 

오른쪽은 저자가 뭐라더라, 뭐였는데(ㅋ) 암튼, 일단 공식북 비슷하게 인증된 것 같고- 무려 파파존의 저널입니다(ㅋ) 내부 샘플을 인터넷에서 본 적 있는데, 꽤 구성이 좋았던 듯- 사실 이건 파파존의 저널이라서, 어떨까- 했는데, 그냥 리뷰에 낚여서- 이건 오늘(그러니까 어제) 주문. 사실 난 파파존에게는 그닥 관심이(...) -랄까, 지난주까지만 해도 그냥 딘형님 보는 재미 정도로만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저런 걸 살 것도 뭣도 아니었는데, 어쩐지 급버닝모드. 단순 시청에서 팬덤계로 진입중입니다(...)

 

아, 이러시면 곤란한데 말이죠.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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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를 낳게 됩니다. 무려 'Dictionary of Angels'. 인터넷 뒤져서 가장 선구격인 천사(타천사 포함) 레퍼런스(...) 아무래도 시즌5가 예정되면서 앞으로는 이 천사님들 꽤 중요한 레벨로 올라오실 듯 하고- 궤도도 서서히 아포칼립스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덩달아 주문. 그치만 1994년판이라 정말로 구입이 될지는 미지수고(ㅋ) 이틀 동안 위키를 기반으로 인터넷 뒤지면서 연초에 사두었던 바이블까지 꺼내서 한글 내용 확인하고 있고(ㅋ) 새벽엔 자다 깨서 인터넷 검색하고 있고(...) (그러다 출근 버스 시간 임박에서 뛰쳐나가고(...))

 

아니, 뭐, 괜찮아요. spn.gamm.kr 같은 걸 만들겠다고 설치지만 않으면 된다긔이모티콘

 

SG1은 정말 6년 전이었나, 7년 전이었나, OCN에서 처음 시즌1, 2 방송해줬을 때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난리쳤었지(...) DVD도 (대령님 나오는 시즌은) 다 구매- OST CD도 구매, 가이드북도 구매(...) 슈뇌 DVD는 사실 좀 참고 있습니다. 시즌5로 피날레가 될 게 뻔해보이니까, 피날레 되면 뭔가 박스셋 같은 거 나오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기대감으로(...) SG1 박스셋 나왔을 때 원통해 죽을 뻔-_-;;;; 슈뇌는 왠지 꼭 나올 것 같아서(...) 아, 근데 시즌 컴플릿이랑 구성 다르면 또 찜찜한데(...)

 

근데-

 

spn.gamm.kr은 역시 탐나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