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9-01-31
http://gamm.kr/224 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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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년만의 도모토 출연입니다. 게스트로는 첫출연(ㅋ)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레귤러로 출연했었지요. 일본 쇼프로그램은 각트씨가 도모토에 나오는 바람에 처음 보았습니다만, 괜찮더군요. 음악 프로그램인데도, 재미있습니다(ㅋ) 뭐, 다소 버라이어티계니까 그럴지도(ㅋ) 요즘의 그 해피투게더 비슷한 기분? 국내 쇼프로는 해피투게더는 챙겨봅니다만, 다른 건 그냥 그저 그렇네요.

 

많이 늙었다- 각트씨도, 킨키도, 쿄코쨩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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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씨가 레귤러였을 때 쿄코쨩이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지요. 이번에는 상황이 반대- 얼마전부터 2008년분 도모토를 다운받아보고 있는데, 쿄코쨩이 레귤러라 오옷- 했더랬습니다(ㅋ) 각트씨가 레귤러였을 때의 파트인 피아노를 치더군요(ㅎ)

 

아직도 엄청 좋아한다는 쿄코쨩 말에 웃는 각트씨. 좋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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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떴어요♥" 쿄코도 이뻐요. 귀엽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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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01년 7월 방송분. 후카다 쿄코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 당시 18세였군요. 역시 어려보이는- 각트씨도 무려 젊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더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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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쨩이 7월 4일이 생일인 각트씨에게 선물을 챙겨왔었지요. 레귤러가 게스트에게 선물을 받다니(ㅋ) 저때 초 461개를 꽂은 "불타는 케이크"도 들어왔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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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였을 때 기억에 남는 일이 뭐였냐는 질문에, "자버린 일일까나-" (ㅋ) 각트씨 웃는 표정이 좋아서 끼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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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게스트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뒤에서 꾸벅꾸벅. 진심으로 졸고 있습니다(ㅋ) 흔들흔들 하더니, 결국엔 털썩- 하고 앞으로 휘청(ㅋ) 다들 놀라서 벌떡 일어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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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아니라고, 다리가 저려서 그렇다고 말은 해보지만, 저 얼굴은 진심으로 자다 깬 얼굴임(ㅋ) 2001년 당시만 해도, 각트씨는 TV에 익숙하지 않아서(ㅋ) 잘 웃지도 않고- 그러다가 아무로한테는 "웃고 싶은데 웃음을 참고 있다"라는 말까지 듣지요(ㅋ) 2009년의 각트씨는 잘 웃습니다. 이 사람, 한 2003년 즈음에는 꽤 익숙해졌었지- 뭐, 그 이후로는 거의 개그를 하십니다만(...)

 

 

그리고 진심으로 경악했던 이 장면. 도모토 1문1답의 마지막 질문, "10년 후의 각트씨는 어떻게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한 답변. 당당하고 당당하고 당당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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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서 보이지 않아."

 

님아, 됐거든여(ㅋ) 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뭐야, 이 자식은- 이라고 외쳐버렸습니다(ㅋ)

 

뭐어- 글쎄, 꽤나 노력하고 계시니까. 눈이 부실 지경이 될지도(ㅋ) 3월에 또 싱글 소식이 있더군요. 타이틀이 "Journey Through The Decade". 본격적인 10주기 스타트인 건가(ㅋ) 지난주 발매된 고스트는 배송중이라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CD로 듣기 위해서 공개된 PV도 다 무시하고(...) 헐리웃 가서 찍고 온 영화는 언제 개봉하는 겅미(ㅋ)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이 사람, 보컬이 바뀌었기 때문에- 쩝. 난 그냥 2000년대 초기의 다듬어지지 않은 그쪽이 훨 나았는데 말이죠. 물론 라이브는 좀 별로였지만(ㅋ) 고스트는 어차피 기계음일테고, 3월 싱글은 뭔지 정확히 아직 잘 모르겠네요. 키미타메 같은 곡은 이제 안쓰시는 건가여. 도모토 엔딩엔 키미타메와 지저스 부르시더만, 쩝.

 

정말 10년이라- 나도 꽤나 오래 가고 있네요(ㅎ) 뭐, 그냐 키미타메나 어나더월드 같은 곡이 좋을 뿐이고(ㅋ) 게다가 이 사람, 계속 말하지만, 엄청난 노력가니까요(ㅋ) 누구처럼 15년이 지나도 보컬에 진전이 없는 것보단 낫지 않나- 이모티콘

 

...도모토 레귤러로 돌아와주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