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8-12-24
http://gamm.kr/206 애니, 에반게리온, 영화

오오- 오늘 어쩌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ㅋ)

 

에바 실사판 프로젝트가 있군요! 이모티콘

 

현재도 계속 추진 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4년 이내에 나올 것 같다고! 오오오오오오- 트랜스포머가 개봉한 이후에 에바 신극장판을 보면서 트랜스포머 정도라면 에바(라 쓰고 초호기라 읽습니다(ㅋ))도 실사판 만들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역시 정말 추진 중이었던건가!

 

무려 2004년 1월에 CGSociety 사이트에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더군요. 컨셉 아트를 제작한 곳은 Weta Workshop이란 곳으로, 사이트에 가보니 반지의 제왕, 판타스틱 4, 엑스맨, 에라곤, 점퍼 등에 참여했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개봉하는 '지구가 멈추는 날'에도 참여한! 오오오오오- 기대하겠습니다! 오오오오- 초호기 실사판이라니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컨셉 아트 중 하나입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아- 저걸 실사로 볼 수 있게 된단 말이죠오오오오- 초호기님을 실사로 뵐 수 있다는 것이죠오오오오오오- CG 작업에 ILM도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ㅋ) 아이언맨의 메인 CG를 담당한 곳입니다. 굉장한 필모를 보유하고 있지요(...) 아이언맨 그냥 영화만 봤을 때는 직접 찍은 것도 꽤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물론 꽤 되긴 되지만- 실제 수트 3벌을 그대로 다 만들어서 스턴트맨이 연기한 장면이 꽤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찍은 베이스 화면에 굉장한 CG로 디테일을 살린- 요즘의 기술력은 정말 굉장해요(...) 배우 얼굴이 노출되는 장면은 수트의 일부만 입고(다 입고 연기하면 힘드니까(...)) 찍은 후에 거의 대부분을 CG로 만들었더군요(...) 컨셉 아트를 제작했다는 Weta Workshop은 필모만으로는 왠지 드래곤(혹은 그에 준하는 생물체(ㅋ))에 강할 거 같던데, 트랜스포머보다는 아이언맨쪽에 좀더 가까운 외형의 로봇이니까요. 우우우우- 초호기의 저 합금 재질하며- 저 특유의 바디라인을 어떻게 살려주실지!!!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른 컨셉 아트는 CGSociety 사이트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캐릭터 컨셉 아트는 좀 안습(...) 뭐, 실제로 제작되면 배우만 잘 캐스팅하면 되겠지만;; 뭔가 컨셉 아트는 제대로 안습이었음(...) -랄까, 난 초호기님만 있으면 됩니다. 스토리도 캐릭터도 다 신경쓰지 않아요. 초호기님만 제대로 나와주시면 별 4개는 그냥 드리겠습니다! 캐릭터 이름이 다 영어로 바뀐 걸 보면 역시 원작 그대로 일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헐리웃쪽인 거죠~ 후후후후후. 그러길 바랬어.

 

 

내친김에 iMDB에 검색해보았습니다. 등록되어 있군요! 이모티콘 2009로 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공식적으로 진행 중인 상태는 아니라는 걸로 봐선 2009에 착수할 예정이던지, 혹은 비공개로 진행 중인건지- 아직 공식 개시도 안한 영화를 내년에 개봉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댓글 중에 "과연 '아메리카' 에반게리온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라는 제목이 보이던데,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님아, 초호기만 제대로 나오면 됨미다(ㅋ)

 

아, 막 설레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