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22-04-29
http://gamm.kr/1864 사쿠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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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모네쨩이쟎이모티콘


"너의 이름은"은 극장 개봉 때 한번 보고 두번 보진 않았던 듯. 아주 대충의 시놉과 여주 나레이션 목소리가 좋았다 뭐 그정도 기억하고 있었고 전에 넷플 메인에 떴을 때도 찜만 해두고 딱히 다시 보진 않았거든. 오늘(그러니까 어제) 문득 생각난 김에 틀어보았다.


그리고 딱 저 장면부터 미츠하와 타키한테 사쿠라쨩이랑 텐도(10년전) 오버랩 되어서 대단히 재미있게 봄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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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 사쿠라쨩 생각나서 그만이모티콘




뭐랄까 "별의 목소리" 처음 나왔을 때 신카이 마코토 알게 되서 그뒤에 나오는 장편을 계속 챙겨봤었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다가 "너의 이름은"을 마지막으로 본 듯. 연출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고 다 좋은데 오늘 다시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뭔가 그 작품 전체에서 느껴지는게 나한테는 점점 떨어진다는 느낌임. 물론 "별의 목소리" 때도 그렇고 "너의 이름은"도 그렇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런 소재와 전개 자체는 굉장히 취향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뭔가 막 아무튼 막 그런게 없음(...) 애니메이션이라 그런가? 이모티콘


분명히 극장에 보러 간 기억이 있는데 포스트도 없고(ㄲ) 아니 내가 최근 몇년 포스트도 많이 뜸했고(1개도 안쓴 해도 있다!) 그전부터 정말 기찮아서 영화 보고도 한줄도 안남긴 것도 많고 그랬지만 "너의 이름은"도 안남겼다니. 새삼 정말 어지간히 감흥이 없었구나 싶음(...)


"날씨의 아이"는 개봉때 알긴 했지만 딱히 여태 보진 않았는데- 전에 모네쨩 필모 보다보니깐 "날씨의 아이"도 있더라고. 게다가 미츠하- 뭔가 같은 세계관인건가 말그대로 후속인건지 미츠하네가 주연이 아니라 약간 특별출연인 것 같지만. 나중에라도 시간 내서 봐야겠다 싶음. 모네쨩이니깐이모티콘


근데 넷플에서 모네쨩 이름 누르면 "날씨의 아이"는 안뜸. 넷플 일 안하냐이모티콘

랄까 다른 데서도 안뜨긴 하네. 뭐 한컷 나오나?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