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22-04-24
http://gamm.kr/1863 사쿠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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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문 영험한 네코사마가 거하시는 신사. 그 고양이신님이 주관하는 스핀오프(랄까) "まだまだ恋はつづくよどこまでも".

줄거리(?)만 봤을 때 1,2,10화가 사쿠라쨩이랑 텐도 이야기인 것 같아서 세편만 보았다. 딱히 챙겨볼 마음 없었다가 블루레이 서플로 들어있길래 본거였는데 와 안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듯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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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사쿠라쨩 병원 첫 출근 전날 고양이신님을 만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되는데 느닷없는 냥냥춤(ㄲ) 첨에 본편 볼 때 10화 보기 전에 이 시리즈가 있다는걸 알게 됐었는데 그래서 마지막에 새로운 신입 왔을 때 아 저 사람이 네코사마인가- 했던(ㅎ) 진짜 그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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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전개에 기함하는 사쿠라쨩도 기엽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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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괘는 "지갑 안을 깨끗이 할 것". 대체 그게 뭐냐고이모티콘 뭐 그냥 별 생각없이 출근 전날 완전 설레하는 사쿠라쨩 기엽다 하면서 보고 있었음. 이후에 사쿠라쨩 편의점에서 계산하는데 이 점괘를 생각해내곤 지갑안의 동전을 탈탈 털어 계산하고 즐거워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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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자기 분위기 슈크림 작전이모티콘


동전으로만 계산하느라 시간 잡아먹는 사쿠라쨩 뒤에서 안달복달하며 기다리던 편의점손님1인 줄만 알았던 아저씨가 슈크림 못산 저 사람이었냐고! 그보다 아니 고양이신님이 팔고 있었잖아 슈크림!! 투쟁 본능이고 뭐고 키스키 선생님 고양이신님의 슈크림 작전에 걸려들었던 거였구나!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와 존나 나중에 본편 1화 이 장면 다시 틀었더니 진짜 고양이신님이 팔고 있고 딱 슈크림 매대 처음 비치면서 키스기 선생님 돌아보기 직전에 냥~ 소리 나서 개소름됨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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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용사가 네코사마의 달콤한 슈크림을 획득했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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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이쁜 포스트잇에 메모까지 적어서 텐도센세 책상에 두고 옴(ㅎ) 저기 메모에 "사쿠라"라고 이름 딱 적어놨는데 이게 딱 시점이 본편 1화 후반에 안리쨩 사건 있기 전인 것 같단 말이야. 텐도가 무의식중에 사쿠라라고 이름 말했다가 도망쳤던 그씬!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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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텐도 선생님 크림빵 전에 슈크림이 있었던 거에요? 이모티콘

게다가 이건 무려 고양이신님이 마법을 걸어둔 슈크림이라고- 아니 키스기 선생님 슈크림 작전이 어쩌고 할 땐 뭐 참 재미없진 않은데 너무 쫌 구태한 장치이긴 하다 했는데 아니 진짜 슈크림 작전이었냐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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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막 혼자 온사방을 경계하면서 슈크림 꺼내서 홀린 듯이 먹는데- 사실 텐도가 사쿠라쨩 병원에서 처음 봤을 땐 전혀 기억을 못했을 거란 말이야. 근데 안리쨩 사건 때 보면 이후에 기억이 난 것 같았거든. 본편만 봤을 땐 그냥 그러다 기억이 났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이거 보니깐 어 저 마법의 슈크림 먹고 기억난거임 백퍼다 이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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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이 막 크림 묻혀가면서 먹다가 문득 5년전 근처 신사에서 봤던 여자아이 생각이 난거라고. 그때 그 장면이 하나도 안빠지고 기억이 났을거라고. 그날의 햇살, 온도, 바람, 어느샌가 내리기 시작한 가벼운 눈송이, 조그만 여자아이의 커다란 눈동자가 자길 계속 바라보던 것까지 기억이 났을 거라고. (덧. 근데 11월에 눈이 오나? 11월이라고 하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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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슈크림 하나에 사람이 홀랑 바뀌진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맘같잖은 사쿠라쨩은 다시 고양이신님의 점괘를 받게 되는데- 슬램덩크 패러디인갘 그보다 저 "갭"은 대체 무슨 말이야(...) 랄까 달달한 걸 좋아하는 텐도 선생님이니깐 맵고짠 걸로 공략해보자니 대체 무슨 소리에요이모티콘


젠젠 이해는 안가지만 사쿠라쨩 진짜 오징어젓갈 같은거 들고와서 고민하는거 보고 쫌 벙찜(ㄲ) 이건 대체 무슨 전개야-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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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간호부장님이랑 엮여서 텐도가 크림빵 못사서 잔뜩 화났던 그 아침으로 연결되는 걸 보고 또 개소름이!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오징어젓갈이 부른 나비효과가 이렇게 엄청났다(...) 사쿠라쨩은 전혀 알수도 없을 일이긴 한데 고양이신님 대체 왜 일을 이딴식으로 하는거에요(ㄲ) 게다가 그렇게 텐도가 크림빵 못사고 나중에 사쿠라쨩이 이렇게 크림빵 사다 갖다주는 거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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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용사가 오징어젓갈과 크림빵을 교환하였습니다! 대쳌이모티콘

진짜 간호부장님도 사쿠라쨩도 그 오징어젓갈이 얼마나 큰 활약을 했는지 모르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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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하인드를 모르고 본편만 봤을 때도 텐도 이때 은근 순간 마음 쓰이는거 느껴져서 재밌었는데 슈크림 작전에 오징어젓갈까지 알고나니깐 너무 대차게 뿜긴다(ㅎ) 네코사마 정말 영험하심이모티콘


아 3화부터는 다른 주변 캐릭 이야기인 것 같아서 좀 아쉬웠음(ㅎ) 궁금한 비하인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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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화. 내가 1화를 보고 10화를 되게 기대했던게 본편 10화 마지막에 신입이 네코사마인가보다 한 뒤에 나중에 다시 본편 10화 볼 때 이 장면에서 사쿠라쨩이랑 부딪히고 지나가는 저 사람 되게 네코사마 같은거야. 그래서 10화도 사쿠라쨩이랑 텐도 이야기인 것 같길래 오 이때 비하인드 나올려나? 이때 사쿠라쨩이 못가겠다고 막 울면서 그랬는데도 그러고 밤에 뭔일이 있었는지 아무 얘기도 없이 넘어갔는데- 하고 기대했는데 10화는 처음부터 본편 10화 엔딩부터 시작. 10화는 비하인드가 아니라 이후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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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나나세가 된 사쿠라쨩 직업 만족도 최상인 모습으로 등장함이모티콘 명찰 이름도 바뀌어 있고 결혼반지도 끼고 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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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환자들이 사쿠라상이 아니라 텐도상이라고 부르고 얘기할 땐 저렇게 반지낀 손을 마구마구 어필함이모티콘 어뜩해 존나 기여워 아니 막 의식하고 하는 행동 같지 않으니깐 더 기여워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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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리는게 너무 좋다고 너무 행복해하는 사쿠라쨩(ㅎ) 진짜 배우란 몰까 싶은게 너무 그 텐션으로 웃는다니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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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텐도 선생님은 존나 업무에 찌든 얼굴로 초등장하는데 존나 기여운 나나세쨩이 외래 목록을 저래 기엽게 가져다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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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여운 메모까지 붙여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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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선생님 참지 마시죠 참지 말라고이모티콘 분명 저 메모 보는 순간 또 심장 부여 잡았다 백퍼임 확실함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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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사쿠라쨩 왜 이렇게 기여운데ㅠㅠ 저러고 쳐다보면서 혀 낼름 하는데 역시 텐도 선생님 심장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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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참지 말라고 참지 말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사쿠라쨩 가볍게 면박 주고 끝냄. 그래 아침부터 못참으면 일을 몬하니깐 그건 안되겠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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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까칠하고 무뚝뚝한 텐도 선생님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대 너무 행복하대 이렇게 행복해도 되겠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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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들어온 네코사마랑 부딪힌 사쿠라쨩이 너무 기여워서 그만ㅠㅠ 텐도 선생님 대체 어떻게 참으시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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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기억해내고 잔뜩 놀라는 사쿠라쨩이 기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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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기여운 사쿠라쨩을 발견한 텐도(ㅎ)  어 아니 얼굴에 시발 존나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써져 있다니깐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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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춤 흉내내는 사쿠라쨩이ㅠㅠ


본편 볼 때도 생각했지만 텐도 배우님 대단한게 진짜 사쿠라쨩 쳐다보는 표정이 어쨌든 무표정인데 그게 또 그냥 무표정이 아니란 말이야. 켄신 1편 때는 잘 몰랐지만 요번에 비기닝 볼 때 굉장히 대사로 직접 전달하는게 아닌 표정이나 행동, 손짓, 그런 걸로 표현해내는게 좋다고 느꼈는데 이 텐도 캐릭은 켄신보다 더 그런게 심화(?)된 것 같달까. 본편의 후반으로 가면서 텐도의 표정에도 감정이 많이 드러나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초반부터 흐름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게- 본편 포스트에서도 얘기했지만 역시 연기가 딸리면 절대 살릴 수 없는 캐릭이라니깐.


텐도 보면서 새삼 느낌. 파이널 에니시 처음 만나던 씬에서 내가 받은 느낌이 우연이 아니구나. 단순히 연출 때문이 아니구나 싶음. 표정이나 눈빛, 자세나 손짓, 디테일한 행동 이런건 대본에 주구장창 묘사가 되어 있는게 아닐텐데 정말 배우분의 능력이 많이 드러나는 부분이잖아? 글쎄 내가 사쿠라쨩을 보는 기분을 텐도에게 이입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랬거나 어쨌거나 텐도의 마음이 너무 화면 밖으로 느껴지잖아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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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사마(인줄은 모르지만) 열심히 얘기해주는 사쿠라쨩이 기엽습니다ㅠㅠ


본편 볼 때도 그랬지만 이 드라마 텐도랑 사쿠라쨩 바스트 구도가 정면이 아니고 둘이 서로 바라보는 구도라서 사쿠라쨩은 대개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찍고 있고 텐도는 밑에서 올려다보면서 찍고 있는데 진짜 그래서 사쿠라쨩 샷은 너무 텐도 마음 된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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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선생님 지금 너무 필사적으로 참고 계시는거 아닙니까(ㄲ) 어 저 또 무의식중에 결혼반지 어필하는 사쿠라쨩 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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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냥냥춤 얘기랑 점괘 얘기랑 텐도 선생님이랑 잘되게 해달라고 했는데 효과 한개도 없는 것 같았다고 쫑알쫑알 얘기하는 사쿠라쨩이 너무 기여운 텐도 선생님이다이모티콘 진짜 너무 필사적으로 참고 있음(ㄲ) 너무 느껴진다니깐(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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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사쿠라쨩이 텐도 주려고 도시락 만들어왔는데 텐도는 이미 왠 도시락을 까먹고 있음(ㄲ) 환자가 고맙다고 만들어준 도시락이라는데 사실 스텝들한테나 마왕이지 환자들에겐 존나 친절한 텐도 선생님이시니깐 이런 일은 이전에도 꽤 있었겠죠. 바쁜 와중에 잘 먹기도 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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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쿠라쨩이 이런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왔단 말이야이모티콘 세상에- 하필 이런날 남이 준 도시락을 까먹고 있었다니!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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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사쿠라쨩도 기엽지이모티콘 그리고 사쿠라쨩은 참지않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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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땐 켄신 생각났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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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샷으론 너무 그냥 멀쩡하게 나왔는데 저러고 사쿠라쨩 뛰쳐나간 이후에 쭈삣쭈삣 눈치 보면서 간호 스테이션 찾아온 텐도. 존나 주변 눈치 보면서 사쿠라쨩 있는지 들여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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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간호사 언니들한테 잡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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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침밥도 못먹고 10분 손해 봤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마왕 포스는 어디가곸 그왜 사쿠라쨩 고향집 갔을 때도 가족들이 에워싸서 끊이지도 않고 얘기하니깐 한마디도 못했는데 여기서도 사쿠라쨩 화난건 다 텐도 선생님 잘못이라고 잡아먹으려드는 언니들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저러고 있는 텐도 진짴이모티콘 은근 보면 이런데 약해 아빠텐도한테는 한마디도 안질 것 같은데 엄마텐도야 워낙에 부드러우신 분일 것 같고 평소에 보면 누님한테도 찍소리 못하잖아?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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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텐도 선생님 존나 머리는 좋음(ㅎ) 텐도 편은 들어주지도 않는 간호사 언니들이 사쿠라쨩 어딨는지도 안알려주고 빨리 화해하라고 등떠미는데 문득 네코사마(아님) 얘기하던 사쿠라쨩 생각나서 신사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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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사에 있는 사쿠라쨩 보자마자 한숨 내쉬는데- 아 진짜 본편에서도 그랬지만 텐도 사쿠라쨩 보면서 한숨 내쉬는거(ㅎ) 정말 이런 디테일이 너무 텐도마음내마음 이렇게 된다니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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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절 좋아하게 해주세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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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존나 성의없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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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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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절 좋아하게 해주세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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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텐도 대답 너뭌 정말 작정하고 대본을 쓴게 너무 느껴짐 그걸 또 이렇게 표현해내는 텐도 배우님돜이모티콘

정말 사쿠라쨩이 너무 기여워서 좋은데 그 마음을 텐도가 다 보여주고 있어서 그게 배가되는게 너무 좋은 포인트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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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하신 네코사마. 10화는 앞화들이랑 다르게 연애 상담하는 얘기가 아니라 냥냥춤도, 점괘도 안나왔는데 마지막이라 그런지 네코사마 제대로 차려입고 등장하고 다른 배우분들까지 냥냥춤 추는 서비스컷으로 이어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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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사쿠라쨩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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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씬에서 냥냥춤을 찍어놨다닠 정말 망상이라 그런지 더 이쁘게 나온 사쿠라쨩이었는데 진짜 존나게 기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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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는 비하인드여서 좋았고 그래도 10화 처음 시작할 땐 기대했던 본편의 비하인드가 아니길래 첨엔 좀 아쉬웠는데 정말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다. 본편 엔딩도 좋았지만 이걸 또 이렇게 후일담처럼 찍어서 정말 "여전히" 더더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사쿠라쨩이랑 텐도잖아. 정말 안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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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10화에 비하인드 있긴 했다. 무려 본편 1화 이때의 이야기였는데 이때 쓰러진 사람을 구하려고 크게 소리쳐 도움을 구하던 사쿠라쨩을 위해 네코사마가 주변 골목골목 다니면서 시끄러운 사람들 다 조용하게 만듬(ㄲ) 그렇게 해서 근처에서 조깅하던 텐도가 사쿠라쨩의 목소리를 듣고 찾아온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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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사쿠라쨩은 5년전에 그러고 고향집으로 돌아갔었으니깐 도쿄에 거하시는 네코사마가 그동안 뭘 해줄 순 없었고 첫출근 전날 가게 근처 지나가는 요래 기여운 사쿠라쨩 발견했을 때 알아보고 뙇 하고 직접 등판하신 거였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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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볼 때 네코사마가 진짜 직접 개입된 건 모르고 있긴 했어도 본편 극중에 사쿠라쨩이 네코사마 열쇠고리 앉혀놓고 매일 아침 인사하거나 또 텐도랑 사귀게 됐을 때 저러고 좋아하는거 보면서 저런 기여운 아이가 저러고 맨날 쳐다봐주는데 안도와줄수가 있나 이러면서 봤는뎈 고향집에서 간호학교 공부하면서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인사하면서 텐도 얘기 하고 그랬을거 아냐(ㅎ) 도쿄 와서 첫날부터 마왕한테 대차게 밟힌 이후에 마음 다잡으려고 텐도 그린거랑 같이 서랍속에 넣었지 그전에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진짜 신주단지 모시듯이 했을텐데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