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22-03-04
http://gamm.kr/1838 바람의 검심


방금막 최종장 비기닝 편집본을 끝냈는데 비기닝 엔딩곡도 이 밴드인 듯? 찾아보진 않았지만 보컬이 같은거 같은데.

비기닝 엔딩곡은 분위기 때문인지 발라드 템포라서 썩 뇌리에 남진 않음(ㅎ)


교토랑 최후편도 이 밴드곡인가? 어떤곡이었는지 기억안남 관심없음(ㄲ)

아니 교토/최후편을 버리는건 아닌데 일단 좀 그냥 묻어두고 싶다. 최종장 두편 잘 나와서 더 그러고 싶다이모티콘

덧. 쓰고보니 궁금해져서 5편 모두 엔딩 크레딧 넘겨 봤는데 전부 같은 밴드. 일관성 있네이모티콘


파이널 편집본은 무려 50분 분량이 날아갔는데 비기닝은 워낙에 켄신 위주 얘기라서 18분쯤 날아감. 마지막 전투씬은 쭉 다 붙이고 싶었는데 중간중간 토모에랑 설명충 대사를 너무 다 날려먹을 수가 없어서 상당히 고민함 이게 뭐라고(ㄲ) 근데 이게 음원으로 틀어놓고 브금으로 쓸만한 영화는 아니라 참 애매함 틀면 영상을 꼭 보고 있어야 한다니깐. 정말 편애하는 취향의 영화는 편집본으로 주구장창 음악 듣듯이 틀어놓고 있는데 그러기엔 참 애매함. 아니 주구장창 영상을 틀어놔도 좋을텐데 새폰은 주구장창 틀어놓는거 너무 신경쓰인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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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만들면서 1편을 중간에 틀어놨었는데 문득문득 진짜 디게 어린 티 남(ㅎ) 1편 볼 때야 동안 잘 살렸네 했지만 이게 따지고보면 배우분 본체 나이랑 캐릭 나이랑 거꾸로 간 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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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찌보면 요때는 디게 예민하고 경계심 많은 그런게 드러나보이는 것 같아서 괜찮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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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에선 대충 본체랑 캐릭이랑 비슷해진듯. 진짜 비기닝 보고 바로 1편 봤을 땐 그래도 좀 덜했는데 아무래도 발도재 시절이기도 했어서 일단 캐릭 분위기가 다르니깐, 근데 파이널 보고 1편 보면 진짜 켄신 너무 동글동글함. 헤어스타일도 훨씬더 더벅머리 스타일이라 더 그래이모티콘


켄신 뿐만이 아님. 카오루도 진짜 찐빵같음 너무 기여워이모티콘




랄까 켄신 배우님이 문제가 아니라 사이토 배우님이랑 사노 배우님 두분이 너무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셔서(...)

아니 사이토는 그렇다치고 사노는 원작 설정 19살인데요! (ㄲ)


랄까 실사판 사노는 켄신과 비슷하거나 차라리 연상으로 보게 됨(ㅎ) 1편도 은근 그런 기분임이모티콘

사노가 켄신 디게 챙기는거 너무 좋은데 그러고보니 비기닝에서 꼬꼬마 켄신 챙겨주던 조슈번 아재들 생각남이모티콘




아 그 생각도 문득 했지. 원작에서 켄신 말투가 고어체? 그런거는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교토 출신이잖아? 그럼 교토말을 쓰는거 아니야? 현대 교토말이랑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그왜 칸사이 말투 디게 다르잖아. 실사판에서 고어체 말고 딱히 칸사이 말투인 것 같진 않던데(잘모름) 뭐 극중 현재 시점이야 교토 배경이 아니라고 해도 비기닝도 딱히 그런거 같진 않더라고.


실사판 극중엔 미사오가 가끔 다른 말투 쓰는거 같긴 하던데 교토말이랑 오사카말이랑 많이 다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로그호라에서 마리엘 말투가 오사카말이라던가 아니 마리엘은 여캐니깐 뭔가 여자말도 섞였을 거 같긴 한데 그 뭔가 기본적인 억양?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잖아? 그런 말투 쓰는 켄신 생각나서 그만(ㄲ) 마리엘 말하는거 얼마나 기여운데이모티콘 아 진짜 1기 작화도 블링블링해서 진짜 금발이 너무해 같은 느낌이었지이모티콘


블리치 긴이 교토인지 오사카인지 암튼 칸사이 말투 쓴다던데 애니를 다시 봐볼까. 근데 긴이면 켄신보다는 차라리 소지로한테 더 어울릴 것 같고(ㅎ)


랄까 칸사이 말투는 경상도 말투로 곧잘 번역되곤 하니깐- 그 생각하면 진짜 그냥 흔한 조폭물이라고(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