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22-02-14
http://gamm.kr/1826 바람의 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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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실사를 잘 뽑을 수 있는거죠

10년만에 이렇게 시리즈를 그것도 이정도로 완성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습니다ㅠㅠ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낮에 파이널을 보았고 이전 추억편- 비기닝이 너무 잘 나와서 에니시편 정도야 뭐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는데 정말 완벽했다 아 진짜 1편 이후 근 10년만에 이렇게 멋진 마무리라니 시발 도대체 감독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판 것인가요? 그런거야?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덧. 참 초반부터 조선개국 따위 지껄여서 빈정상하긴 했음(ㅋ) 아 진짜 켄신은 왜 쪽바리여가지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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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편(비기닝은 좀 어감이 별로니깐 그냥 추억편이라고 하자(...))은 과거 이야기라 카오루네들이 안나와서 초반에 이렇게 화기애애한 얘네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야히꼬(ㅎ) 1편의 야히꼬와 교토최후편 야히꼬와 최종장의 야히꼬 모두 배우분이 달라서 좀 뿜겼엌 어쩔 수 없었겠지 성인 배우들이야 스타일만 맞추면 메이크업도 있고 비주얼이 크게 달라보이진 않지만 야히꼬는 나이가 어리니깐(ㅎ) 여전히 1편의 원래 야히꼬가 정말 야히꼬 같아서 그점은 좀 아쉬웠음. 사실 원작에 비하면 야히꼬 분량은 굉장히 축소된 편이긴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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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배우님은 정말 보면 볼수록 좋아짐. 1편에서 첨 봤을 땐 좀 별로였던 기분 기억하는데 그때도 극 진행되면서 굉장히 어울렸어서 감상이 바꼈었지. 분량은 적지만 캐릭터가 확실히 보여지는 점도 좋음. 옆에서 켄신 놀려먹는 사노와 야히꼬 수준으로 어울리진 않지만 그렇다고 자상하지도 않은 메구미 언니 너무 좋긬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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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아라? 도 빼놓지 않는 센스이모티콘 요번편도 굉장히 전체적인 구성이 좋았음. 진짜 추억편도 그렇고 교토대화재와 최후의전설을 왜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었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질 정도야(...) 그냥 시놉(?)만 보면 그 두편도 나쁘지 않은데 디테일을 뜯어보면 너무 무리했다는걸 그냥 넘길 수가 없다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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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하겠지.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놈의 발도재이모티콘 진짜 어지간한 멘탈이 아니고서야- 시시오때 그래도 간신히 부여잡은 멘탈 파이널 시작부터 또 다 나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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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시를 처음 알아보는 순간인데 와 배우분의 연기력의 승리인지 연출력의 승리인지 진짜 너무 좋았다.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둔 망령 같은 과거의 기억들이 그 10년도 훨씬 넘는 시간을 훌쩍 건너뛰어 다시 고스란히 살아나는 듯한 표정. 최종장으로 이렇게 세트로 두편으로 만든거 너무 기획이 좋았던거 같다. 정말 이럴 예정이었던거야? 그랬던거지? 그 전설의 최후편으로 끝낼 것이 아니었던거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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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눈앞엔 십수년 전의 과거의 일들만 보이지 않았을까. 전혀 아플리가 없는 뺨의 흉터에서 다시금 피가 흐르는 것 같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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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도 이런 전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아마도 그랬을듯?) 토모에 일기가 이렇게 재등장한다니ㅠㅠ 카오루한테 전해준게 다행인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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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나간 켄신도 이쁩니다.


전골집 당하고 인벌 메시지에 에니시까지 만난 켄신은 멘탈 아주 나가서 카오루가 준 붉은 옷 대신 본래 자신의 어두운 옷을 입고 나서는데 진짜 또 저러고 떠날 거 같은 장치잖아. 전설의최후편 엔딩 그러고 끝내버리면 어쩌냐고 그랬지만 이 대목에서 그 엔딩이 다시 빛을 받는 것이다. 그 모든 일에도 떠나지 않고 카오루에게 지켜봐달라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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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처럼 떨어지는 인벌 메시지. 그래 원작에서도 이런 이벤트 있었던 거 기억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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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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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억이 날 거 같다고!! 원작에서도 이런 이벤트가 있었던 것 같아! 이때! 야히꼬가! 디게 활약하지 않았나?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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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촬영 비하인드가 궁금함. 암만 봐도 배우분들 대역 스턴트도 있었겠지만 본인 스턴트도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 어 워쇼스키들도 이렇게는 못찍었어 걔네들은 슬로우 걸기 바빴고 슬로우도 못걸면 존나 망한 CG칠만 해댔다곸 진짜 슬로우 1도 안걸고 CG도 안쓰고 그 스피드를 고스란히 살린 검술 액션을 이렇게까지 잘 만들 수 있다니- 1편에서도 정말 멋졌고 교토 최후나 추억편에서도 그랬지만 이번편의 액션은 진짜 체고 정점인 듯. 이건 켄신 캐릭 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좀 아쉬운게 이게 또 실사판 한편에 집어넣다보니 이전 편들에서처럼 빌런들이나 맞상대들이 꽤 각색이 되었는데 이번편에서 아오시와 후반에 미사오랑 싸운 놈이 그 팔 쭉쭉 늘어나던 놈 그놈 같단 말이야. 원작에서 그놈이랑 싸울 때 고전하던 켄신도 괜찮았는데 실사판에선 딱히 팔이 늘어나는 그런 스킬은 없는 모양? 아니다 원작에서도 실제로 늘어나는건 아니었나?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 뿐이었나? 이모티콘


덧(2/20). 내 기억 속에 있는 팔 쭉쭉 늘어나던 놈 오니와반슈였고 원작 초반에 등장했다(ㅎ) 에니시편에 나오는 놈은 다른 놈인듯.

근데 그놈이랑 아오시랑 싸우던 씬 좀 아쉬웠던게 아오시가 환술 얘기는 했지만 정작 딱히 뭘 쓰진 않아서 그건 좀 아쉬웠지(...)


그래 이번편에 쵸우도 등장하고 아오시도 등장하고 짝퉁 시시오도 등장하길래 교토 대화재와 전설의 최후는 이번편을 위한 것이었구나 하게 됨(ㄲ) 젠장 시시오님 편을 그렇게 소비해버리다니(좀틀림)이모티콘 아오시 팔 긴놈이 넌 발도재가 아니군 이랬나 뭐 그런 비슷한 말했을 때 발도재는 내가 죽인다 대사 안해서 좀 실망했음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에니시네는 조직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 원작에선 굉장히 판타스틱하게 개조한 괴물놈들 천지였는데 실사판에선 대충 현실적으로 타협한 듯. 그래도 기존 빌런들에 비하면 다들 괴물이었지. 아 그래 그 무슨 쌍날 가진 놈이랑 싸우는 씬 존나 쩔었음. 진짜 기존에도 액션씬 다 멋졌지만 이번편 액션씬은 진짜 어후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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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짜 헷갈렸던게 분명 원작에 카오루를 죽은 걸로 위장하는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 저 시체가 카오루 닮은 시체인가 했지만 아니 저러고 카미야 도장에 등장한 거라서 아닌데 위장 시체는 아닌거 같은데 아닌가 위장 시체인가 켄신이 없으니깐 증인 될만한 놈들이 제대로 말을 못할 정도가 되면 켄신을 속일 수 있잖아 하면서 엉뚱하게 넘겨짚으면서 보게 됨(ㄲ)


원작에서는 대응되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기억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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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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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밤이라 화면이 디게 어두웠는데 레벨 조정했더니 켄신이 많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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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붉은 옷으로 갈아입었어ㅠㅠ 카오루가 납치당해갔지만 아니 그러니깐 더더욱. 원작에서 카오루 죽은걸 본 직후에 개폐인 됐었다고 기억하는데 2시간짜리 한편에 눌러담아야 하니 그런 고구마 전개는 없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듬. 그나저나 저 붉은 옷은 카오루가 준 옷을 본따서 여러벌 만들어 둔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함(ㄲ) 전투때마다 너덜너덜해지는데 기우거나 한 부분 전혀 없는 것 같다곸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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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네모 소지로가 빌런쪽에 붙는듯한 모양새로 나오길래 아 왜 또 발도재는 내가 죽인다는 놈들 왜 이렇게 많아 했는데- 근데 소지로가 원작에서도 이렇게 재등장을 했었나? 재등장 했었는지 전개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뒤에 켄신편에 설 때 좀 우와 하는 기분 됐음. 여전히 네모 소지로지만 괜찮네- 했닼 저 반만 남은 녹슨검 센스도 좋았고. 부러진 녹슨검 버리고 칼집 잡으면서 대사도 멋졌짘 그동안 검 안썼지만 그래도 당신들보다는 강할겁니다이모티콘 역시 허세쩌는 진짜 쎈캐가 좋아이모티콘


이 켄신-소지로 협공씬도 좋았던게 둘이 같은 편에서의 합은 한번도 맞춘 적 없지만 굉장히 연계 플레이가 되는 걸 표현해줘서- 단순히 화려한 액션만 있는게 아니라. 진짜 앞에 총알보다 빨리 달리는 켄신 보면서 워쇼스키들도 못찍는다 했지만 존윅 액션도 이보다는 못한 듯한 느낌. 분명 와이어를 쓰고 합을 맞춘 짜여진 전투일텐데 배우들 액션이 굉장히 좋다. 액션을 주로 대역 스턴트가 도맡아 해서 배우는 얼빡샷만 잡히고 풀샷은 원거리로만 잡는 것도 아니고 배우들 본인들 스턴트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서 액션씬들이 더 산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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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인 줄(ㄲ) 이 에니시편 원작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나고 시시오 연옥편에서 이렇게 한땀한땀 토너먼트처럼 올라갔던거는 기억하고 있고 기대도 했어서 전설의 최후 때 좀 굉장히 실망을 했던 것이지만- 실사판 자체 액션은 나쁘지 않았고 잘 나오긴 했지만 아니야 나의 시시오님도 아니고 기대한 연옥편도 아니었어 그런 기분? 하지만 요번엔 그런 느낌이 잘 살아서 그건 맘에 들었다. 1편 구성도 생각나고. 그러면서 서브 전투 캐릭들 전투 위주의 분량도 적절히 뽑힌거 같아서 그점이 참 맘에 들었음. 아오시가 그렇게 퇴장한건 좀 아쉬웠지만 대신 미사오 분량이 꽤 나왔고. 근데 미사오 레벨이 그정도가 되는지는 사실 잘- 교토대화재편이었나 아오시가 야마영감(아님)이랑 싸우던 씬에서 필살기로 막타 넣던 시퀀스 굉장히 좋았었는데 미사오가 그 비슷한걸 흉내 내더라고(ㅎ) 좀 약해 보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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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시 배우분 나쁘지 않았음. 추억편에서 아역이랑 굉장히 닮은 것처럼 보여서 좀 놀랐음. 그냥 스타일 때문일려나. 피지컬도 괜찮고 아주 약간 원작의 에니시 비주얼이랑은 다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굉장히 씽크로가 있어서 괜찮았음. 정말 캐스팅도 너무 좋다니깐. 물론 시시오와 네모 소지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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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편의 최고 파트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 에니시전. 다른 서브 전투캐들의 경우엔 켄신이 저 구중궁궐을 통과할 동안 켄신 파트와도 교차로 편집으로 보여주는데 본격 에니시전은 브금도 없이 쭉 보여주는데 진짜 실사판 10년의 체고 액션씬이었다. 극중 동트기 직전부터 전투가 시작되어서 전투 장소가 실외로 바뀌면서는 해도 떠올라 밝아지는데 그런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전체 액션 시퀀스에 녹아있음. 원작의 에니시전은 전혀 어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둘다 어지간히 판타지 스럽게 싸웠을테고 온갖 기술이름을 외치면서 싸웠을텐데(ㅎ) 마지막에 발도술 쓰고나서도 요번엔 기술 이름 말하지 않더라곸(ㄲ) 그왜 이전편 중에 천상용섬인가 기술 쓰고 기술 이름 말해주지 않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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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최후편에서도 진짜 맘에 안들었던게 그 세타 소지로만이 유일하게 간파해낸 켄신 비기의- 뭐라해야 하나 암튼 그거. 그게 전혀 실사판 스토리에는 언급도 없고 다뤄지지 않는데 근데 아주 의도적으로 그 발 컷은 잡아주거든. 진짜 의도적이라고. 그냥 팬들을 위한 서비스컷인가? (ㅎ) 요번에도 마지막 일격 때 딱 잡혀서 좀 씁쓸했음. 소지로랑 일대일이 원작만한 분량이나 비중이 아니었기 때문에 좀 잘려나간 거 같긴 하지만 뭐 하긴 히코 스승님이랑 수련 하는 대목도 그다지 디테일 하진 않았지 실사판은. 뭐 대충 의도적으로 자른 것 같긴 함. 어차피 원작을 읽지 않은 관객 입장이라면 그런 세세한 내용까지 대사로 일일이 말해지면서 전개되는 건 그리 타이트하지 못할 법 하긴 하고. 원작을 읽은 관객이라면 의도는 전달되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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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에니시전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기 때문에 두배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역시 시시오전은 원작을 기준으로 둔 기대치 때문이었나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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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쁜놈은 저기 쓰러진 저놈 뿐입니다.

에니시도 너무 가엾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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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이 카오루를 만나지 않고 루로우니로 살 던 때에 에니시를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원작에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에니시는 그때의 켄신은 일부러 공격하지 않고 계속 지켜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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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이 멘탈 부여잡을 때라던가 에니시의 배경 전개를 위한 회상이라던가 기존편들의 장면이 상당히 삽입되었는데 정말 이컷은 보면 볼수록 너무 비극적인 장면인데 너무 연출이 아름답지 않나 말이다. 색감도 구도도. 저게 다 진짜 눈인건지 디게 추운데서 찍은거 같은데 그왜 토모에랑 둘이 살던 집에서 둘이 대화할 때 보면 입김 장난 아니더라고(ㄷ) 난 일본영화의 그 정적인 면을 굉장히 별로스럽게 여기는데 정말 이컷은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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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작에 이 일기장 관련된 얘기 생각이 전혀 나질 않아서 원작대로인지 각색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카오루는 켄신에게 일기장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것 같음. 하지 않았어야 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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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둘이 함께 기리는, 토모에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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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전할 수 있는,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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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메구미가 카오루에게 하는 대사가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게 참 좋았지. 켄신한테도 팩폭 쩌는 메구미지만 카오루에게도 가차없음. 켄신 옆에 있어주는 건 죽은 토모에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ㅎ) 처음 토모에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놀라고 당황스러웠겠지만 그 기억마저 추억으로 보듬어줄 수 있는건 카오루 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니깐. 조금 임팩트는 떨어지지만 이렇게 손을 맞잡은 둘의 뒷모습으로 끝난 것도 뭐 나쁘진 않았다. 이 최종장 두편까지 놓고 볼 때 전설의 최후편 엔딩컷이 굉장히 좋았는데 그보단 좀 덜한 기분인게 아쉬움. 좀 벅차오르는 엔딩의 감흥이 떨어진달까이모티콘 진짜 사람 마음이란게 전설의 최후 첨 봤을 때 그난리를 치면서 이게 뭐냐고 그랬는뎈이모티콘


추억편 볼 땐 안그랬는데 이번편 보니깐 원작 정주행을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요즘 종이책 보는거 너무 귀찮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