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22-02-11
http://gamm.kr/1824 바람의 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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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젠가 넷플릭스 홈화면 보다가 바람의 검심이 넷플릭스 로고를 달고 들어와 있길래 뭐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가만 보니 예전의 최종장이 아닌 새로운 최종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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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로운 최종장이었다. 그것도 두편으로 된!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원작을 본 입장에서는, 그리고 그 십자 흉터 사건을 애초에 그렇게 안집어넣었으면 모를까 1편에서 그렇게 센스 돋게 집어넣은 걸 본 입장에서는 히무라 발도재가 아니라 카오루에게 웃어주는 켄신 낯짝으로 끝났어도 뭔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라고. 극장판의 극장판이 나와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잖아.


전설의 최후 포스트에서 이랬었는데 진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모티콘


시발 토모에랑 에니시 얘기네 1편에서 반쪽만 보여준 십자 흉터 얘기 결국 마무리 짓는구나 넷플릭스 자본인지 넷플릭스가 그냥 사들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시발 넷플릭스 너네들 복받으세요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랄까 이걸 보려고 요전에 일단 1편을 복습했는데 그래 1편은 재밌게 잘 봤지 다시봐도 존나 쩌는 씽크로의 켄신과 일본영화 답잖은 액션에 다시금 감탄하며 잘 봤지 그런데 교토대화재는...정말 그뒤에 시도했다가 네모 소지로랑 붕대놈들 때문에 와 진짜 내가 이걸 꼭 봐야 하나 회의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와서 장렬하게 실패. 지난주에 겨우 재도전해서 얼렁뚱땅 딴짓해가면서 전설의 최후까지 다 보긴 했다. 토모에 이야기면 전편들을 딱히 안봐도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시리즈에 대한 예우라는 것이 있지 않겠나. 그래 다시 보면서 전설의 최후에 이토 히로부미 따위가 나와서 아시발 진짜 시시오님 시시오님이 그때 저놈을 죽였어야죠 이러곸 아니 기억 못했는데 전설의 최후까지 다 보고 예전 포스트 다시 쭉 읽었더닠 존나 감상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앸이모티콘


여하튼.


사실 저 최종장 두편 다 보고 그냥 포스트 하나로 남길려고 했는데, 방금 막 더비기닝 다 봤고 시발 존내 ㅊ운다 포스트 따로 남겨놔야지 시바류 넷플릭스 내 절을 받으세요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