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22-01-13
http://gamm.kr/1819 매트릭스, 키아누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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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람. 존윅 포스트는 한개도 없네이모티콘


존윅1은 서너번 본거 같은데 개봉 당시에도 좋아했어서 존윅2도 개봉하자마자 보러갔는데 1만큼은 아니라(ㅎ) 존윅2는 극장 말고 따로 한번 정도 봤을까? 분명한건 존윅3 개봉 때 물론 또 냉큼 보러 갔지만 존윅2 스토리는 1도 기억이 나지 않는 바람에(물론 1편보다 더 많이 죽였다는 것만 기억함(ㅋ)) 3편에서 뭐야 왜때문에 다짜고짜 파문인데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남이모티콘


그리고 여태 왜 파문인지 모르고 있다가 오늘 존윅1,2 정주행 해서 깨달음(ㅋ)

존윅 현상금 걸린게 3편에서가 아니었구나(...) 이러고 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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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쉬운 이벤트. 하지만 매트릭스4에 오리지널 모피어스님이 나오지 않았으니깐 아쉬움이 조금 덜함(ㅎ)


근데 방금막까지 존윅 1편 보면서도 문득 생각했는데 2편에선 더더욱 강하게 든 생각이 애널리스트가 게임 디자이너 토머스 앤더슨의 인생을 설계한 것처럼 네오한테 존윅의 인생을 주입해주어도 좋겠다는 그런 기분? 어 아니 존윅 세계관에선 일반인이라곤 1도 없고 전부 청부 암살자들인데 얘네들 보면볼수록 너무 봇 같단 말이얔(ㅋ) 현상금 걸린 후부턴 그냥 스웜모드 발동 아니냐고. 게다가 애널리스트가 그러지 않았니 네오를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에너지 생산량이 늘어난다고 와 자살 생존자 앤더슨씨보다 존윅쪽이 폭발적인 생산량을 보여줄 거 같은데? 애널리스트 창의력을 좀 발휘해봐 마침 티파니의 가짜 남편이 존윅 감독이니깐 써먹어보라곸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레저렉션 처음 극장에서 본 날 뉴-모피어스랑 대련씬에서 생각했지만 확실히 키아누 리브스 격투 액션 몸놀림이 좋아졌으~ 네오는 그렇게 뚝딱이더니 아유 뉴-모피어스한테 존나 ㅊ맞다가 뙇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 컷부터 정말 20년전의 키아누 리브스랑은 너무나도 비교가 되잖아(ㅎ) 뭐 딱히 그 대련씬 말곤 네오가 줄창 원톱으로 액션을 하진 않긴 하지만 스미스랑 격투씬도 원편의 지하철역 격투씬과 비교하면 몸놀림이 많이 나아졌고. 연출의 문제도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대역이 아닌 본체가 잡힐 때의 액션 자체가 상당히 나아진 것 같음. 그러게 존윅을 이미 세편이나 찍었는데 뭘이모티콘


2편 극장에서 볼 때도 그랬겠지만 진짜 모피어스(아님) 등장씬 때 자꾸 옆에서 모피어스라고 부를 것 같아서 그만(ㄲ) 아 진짜 모피어스 배우님 안나와서 너무 아쉬운데 그래도 설정은 좋았음. 네오 스스로 자기 찾으라고 모피어스를 심어놓은 것이니깐 말이야. 정말 세상은 모피어스님이 구한다이모티콘


존윅4가 원래 올해로 밀렸다가 다시 내년으로 밀렸다는 얘기 들은 것 같은데(...) 개봉 하긴 하겠지? 3편은 극장에서 한번 보고 그뒤에 다시 본 적은 없는 것 같고 내용도 그냥 죽자고 존윅 죽이려드는 그루피 어쌔신들이 잔뜩 나왔다는 것 말곤 딱히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엔딩 때 투비컨티뉴 분위기였던 것 같긴 함(ㅎ) 3편은 내일 보기로 한다. 오늘은 밤이 깊었으니깐이모티콘


요전에 마동석 배우님이 존윅3랑 악인전 둘중에 악인전 택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주 잘한 결정 같음(ㅎ) 존윅3에서 호텔측이 존윅편 들었던 것 같은데 그외에 존윅편에 뉴페이스가 있었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존윅 죽이려드는 그루피들 중의 한놈으로 나왔을거 아냐 근데 어쩌냐고 아무리 마동석이라도 상대가 존윅인데이모티콘 악인전 잘나왔고 판권도 팔렸댔고 존윅3보다는 길가메시가 훨씬 뽀대나고 좋지(ㅎ) 이터널스 안봤는데 한국어 더빙판에 길가메시 더빙 마동석이래서 존나 웃었닼 클립 하나 봤는뎈 다른 캐릭 전부 어색찬란한 주말의 명화인데 혼자 범죄도시야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