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9-02-12
http://gamm.kr/1787 로별, 이종석

인라인이미지


아니라고 했으면 울었을거야이모티콘




방송전에 "첫" 로코라고 말해져서 좀 읭 하는 기분이었음. 왜죠 왜지? 여태 찍은 드라마 다 로코 아니었어? 이런 기분? (ㄲ) 뭐 따지면 본격! 로코는 아니었긴 하지 다들(ㅎ) 아니 뭐 내 기억엔 짱변도 로코였고, 우리효주도 로코였고, 남순이도 로ㅋ이모티콘


우리오빠는 뭔가 살이 좀 빠졌는가- 뭔가 요번엔 문득문득 남순이 생각나는 경우가 있어가지고. 수하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쫌 "과하다"는 기분을 떨칠 수 없었어서 요번엔 그래도 뭔가 좀 그런 기분이 덜한 것 같기도 하고 여전한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하하핳


방송 전에 스틸컷 막 돌 때 처음으로 보고 감탄했다 우와 드디어 우리오빠보다 더 이쁜 여주인가! 하고(ㅎ) 맨날 여주보다 더 이쁘게 나와섴 아니 키스씬 때마다 그렇게 민폐일수가 없다 보면서 얼척없다 아니 여주는요 우리 이쁜 여주는요 하고이모티콘 요번엔 그런 걱정 덜할려나(ㅎ) 우리오빠 머리통 요만해가지고 여주분들 옆에 그냥 서있어도 민폐였는데 역시 이나영님의 클라쓰입니다이모티콘


짱변 때랑 나이차는 비슷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짱변 때보다 몇년이나 지나서 긍가 짱변 때랑은 달리 강단이는 나이가 좀 느껴지긴 하지만 뭐 극중 설정도 있고 해서 크게 이질감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음. 그 완전 어릴 때 빼고 10대 20대 과거씬도 전부 본인들이 하는데 별 위화위화 없어서 놀라웁다. 역시 이나영님의 클라쓰? (ㅎ)


우리오빠는 당잠사 때보다 좀더 힘이 빠진 느낌이라 좋습니다. 물론 그 앞에서도 말했던 "과하다"하는 부분은 있긴 하지만 뭐 그건 그거고 게다가 어차피 내 기분이고. 근데 드라마 작품이 거듭될수록 남순이나 수하 같은 느낌은 이제 더이상 보기가 힘들겠구나 싶은 그런 기분이라 아쉽긴 함. 캐릭터의 얘기가 아니라, 뭐랄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연기톤? 이랄까? 이모티콘


드라마 연출은 내 취향에는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한번씩 튀어나와서 좀 당황스러워하면서 보고 있음(ㄲ) 뭐지 이건 싶은 포인트가 종종 나옴. 아니지 애초에 난 지금 큰 스토리라인도 뭐지 이건 싶은 기분이긴 한데? 뭐 일단 좀더 봐야겠죠.


참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첫주차는 당연히 본방으로 봤는데 중간광고 때문에 홧병 날 뻔 해가지고 둘째주차부터 본방으로 안보고 있다(...) 덕분에 아직 일요일 방송분 못봄 젡(ㄲ) 즐거움이 끝이 없긴 개뿔 광고가 끝이 없구만. 효주 때도 중간 광고가 있었던가? 당잠사 때는 중간광고 그래도 공중파였어서 그런지 딱 반절에 한번만 들어가서 그냥 기본 1회를 두개로 쪼갠 기분 정도였는데 이놈의 케이블 진짜 "광고가 끝이 없다"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