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8-03-22
http://gamm.kr/1784 영화, 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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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집시옵빠(아니야) 니가 짱먹어!!!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존나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요즘 넘나 귀찮아서 뭘 하나 남길 수도 없음. 그래서 말인데 툼레이더 리부트 보고 왔는데 그 포스트도 남기지 못했다. 그냥 여기다가 덧붙여둔다. 나름 나쁘진 않았음. 리부트 버전의 프리퀄을 보는 듯한 기분? 몰랐는데 라이징 버전 인게임 스토리도 꽤 가져왔다 보더라. 요즘 하는 어쌔신 크리드를 끝내고 나면 할 예정. 겜 산지 1년은 넘어야 하겠다잉이모티콘


어쨌거나. 집시옵빠.


개봉하니깐 보러 갔지! 왕아맥으로! 존나 엠투랑 고민했는데 이제 왕아맥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애트모스 돌비를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네. 왕아맥 스피커를 어떻게 좀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코엑스 엠투가 나을 듯. CGV 양아치들 극장 안가도 되고? (ㄲ)


어쨌거나.


사실 좀 기대도 했지만 그만큼 걱정도 되었는데요. 왜냐하면 트랜스포머가 있잖아. 존나 차이나머니로 5편까지 나왔나? 몇편까지 나왔지? 5편이 개봉예정이던가? 6편이 개봉예정이던가? 암튼 그만큼 찍어내고 있는데 도저히 뭔 정신으로 찍는지 모르겠는 그런 영화도 있잖아(...) 하지만 아직 퍼시픽림은 이제 2편째이고 일단 뭐 봐줘야 트랜스포머처럼 포기를 하든 말든 할 거 아닌가. 그래서 보러 갔지!! 낮에 보니깐 낮시간에 본 사람들의 평이 나쁘지 않더라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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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존나 집시옵빠(아니야) 니가 짱먹어!!!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아니 뭐 사실 개인적으론 요번 집시 어벤저보다는 그 초반의 그 예거가 훨더 취향이긴 했지만(ㅎ) 점점더 에바를 닮아가고 있다! 좋았어(ㄲ) 그래도 집시옵빠니깐- 랄까, 사실 이름만 집시이지 1편의 집시 데인저 같은 포스는 좀 떨어졌습니다. 두번째여서-인 점도 있겠지만, 뭔가 전체적으로 이전편의 그 수년간의 전쟁으로 다져진 베테랑 예거들에 비해 이번편은 영-버전 같은. 그 1편의 1세대 러시아 예거, 파일럿 두분도 얼마나 포스 넘치셨는데 사실 그런건 좀 보여지지 않았음. 1편에서 홍콩베이 쫙 진입할 때 그 디테일에 진짜 극장에서 보면서 뭐 이런 미친놈들이 무슨 그래픽에 이래 심혈을 기울였나 할 정도로 얼척없어 했지만 요번엔 역시 두번째라 그런가 그런 기분도 좀 덜하긴 했고.


그래도 트랜스포머 보다 로봇 동작은 잘 보여서 좋았다. 젠장 트랜스포머는 스토리는 제껴두고 로봇 전투씬 너무 보기 힘들게 찍어놔가지고 재미가 훨 반감됐었지. 물론 예거쪽이 전투씬이 1:1이 아니면 좀 볼륨이 작긴 함. 전투 스케일 말고 영상의 볼륨이. 그래도 시발 존나 뭐가 보여야 할 거 아뇨이모티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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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왼쪽 쟤 너무 3호기라서 그만(ㄲ) 게다가 도쿄 시내에 떨궈놓고. 넘나 여기저기 에바 오마쥬(ㄲ) 건담은 아예 스태츄 그대로 나옴(ㄲ) 차이나 머니가 투입되서 이번엔 중국 위주인가 했더니 역시 일본을 제낄 순 없지 모티브가 된 메카의 고향이니깐! (ㄲ) 그래도 중국 캐릭터들 비중 꽤 높고 어색하지 않게 뽑혀서 제법 그럴듯 했습니다. 뭔가 그냥 자본빨로 투입됐다기보담은 그냥 자연스러웠음. 네르프를 연상시키는 샤오- 뭐 스타크 인더스트리와 아이언맨에서 등장했던 드론들이 더 떠올랐긴 했지만(ㅎ)


그래도 그 빌런 같이 등장했던 언니 마지막에 그렇게 뙇 등장하는 건 좀 너무 자본의 힘이지 않소이모티콘


역시 뉴튼 한건 할 줄 알았짘 1편에 뭐라 번역 나왔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프리커서"로 그냥 둔거는 괜찮았음. 선구자 선지자 막 이런 단어 좀 쓰지마 도대체 뭐래는 거야(...) 1편의 그 이벤트를 요렇게 전개시킨 것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물론 스토리가 좋다는 얘긴 아님 시발 존나 모두가 해피엔딩 헐리웃 메카물에 뭘 바라는 거에요(ㄲ)


개인적으로 헐리웃 영화에는 약간의 인종차별의 기분을 가지고 있어서 주인공분 별로 눈여겨보질 않았었는데(과연 우리 롤리옵빠만큼 할 수 있을까!) 왠걸 초반부터 굉장히 편한 캐릭터였음. 리틀 노바디씨는 그 와중에 무려 백인 남자배우인데! 클라이막스 전투에선 아예 아웃됔(ㄲ) 뭐랄까 중국배우들 꽤 나온 것 같았는데 크게 어색하지 않고 잘 나온거 같습니다. 정말 마코 모리 배우님 원래도 어색했지만 비교해서 더 어색해- 랄까 1편때 대차게 깐 게 미안할 정도의 전개를 보여주셔서 좀 그랬긴 했습니다 미안 마코. 딱히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건 아니- 아니 개인적인 감정인가? (...)


무슨 영화였지 역시 차이나 머니 때문에 중국 여자 배우분 투입되서 존나 어색하게 대갈치기만 하고 끝냈던 영화 갑자기 생각난다. 무슨 영화였지 설마 1편이었나(ㄲ) 그쪽도 뭔 파일럿이었는데 됐어 기억하고 싶지 않아(...)


스크래퍼 진짜 초미닠 초등장 짱 기여웠엌 1인용이래도 그렇게 조그만 줄은 몰랐짘 뭔가 포지션이 범블비 같고 기여웠다. 물론 마지막의 그 전개는 참(ㄲ) 물론 스크래퍼가 문제가 아니야 파일럿이 문제였짘(ㄲ)


중국빨 좀 받아서 3편도 찍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편의 홍콩베이씬 같은 임팩트는 없었지만 그대로 전체적으로 재미지게 봤고 그냥 또 보고 싶음. 물론 엔딩에 3편의 여운을 남겨줬지만(ㅎ) 꼭 찍어죠. 근데 그럼 요번 메인 캐릭들 그대로 이어질려나? 오리지널 집시옵빠 보고 싶다. 롤리옵빠 말로 하는 조종 그립넼 아 요번엔 파일럿들이 롤리옵빠처럼 말이 많진 않았지만 너무나 런닝머신이라서 너무나도 거슬렸음 제발 파일럿은 그냥 대갈치기만 하고 예거를 보여죠 전투 모션 겹치기면 몰라도 도대체 런닝머신 컷은 왜 그렇게 많이 집어넣은거(...)


초반의 그 빌런 예거 이름이 뭐였지. 걔 피규어 갖고 싶다. 집시옵빠는 피규어 별로 안땡겼는데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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