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5
방금 막 "Dear Chester" 라는 제목의 린킨파크 공식 이메일이 왔고. 체스터 추모 페이지 링크가 실려 있었다. chester.linkinpark.com #RIPChester
사진 속 뻗은 손들처럼 불빛들처럼 슬픈 마음들이 별처럼 쏟아진다.
메일의 전문. Dear Chester. We love you, and miss you so much. Until we see you again. 이미지는 공식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